음슴체로가겠음
난 그냥 평범ㅅ한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임. 여자
다 잘라먹고 회상부터 하겠음
작년 1월에 엄마가 어느 학원을 등록했음
정확히는 학원이라기보다 그냥 시에서 사회적 지원대상(한부모,저소득층)인 어린이들을 데리고 공짜로 밥주고 공부가르쳐주고 뭐 그런데인데, 난 가고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등록한거임; 조카 사건의 발단임 여기때문에 나 약 2년동안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음. 난 한부모라서 다닌거임. 근데 거기 저소득층도 있을거 아님? 그래서 ㅇ흔한 찐따들도 진짜많았음 ;; 거기 우리학교 전따도있고 막 장난아니었음 ., 뭐 찐따전따하는거 여러분 마음에들거같지는 않지만 이게 흔한 초등학교 현실임. 쨌든 넘어가서 처음에는 여기가 진짜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진짜 성드립하고 내가 먹을거주니까 니나먹으라면서 내얼굴에 던지는거임ㅅ발 ; 그리고 거기서 성폭력비슷한것도 당한적이있었음 거기서 장학금주는걸로 막 수학여행 비슷한걸 자주 가는데, 그 수학여행을 간 날 밤에 같은방 언니들이 달ㄴ려들어서 내 슴가를 주무르는거임 ;;;; 그래서 하지말라그래도 계속하고 ㅇㄴ .. 쨋든 그랬음. 그 학원에ㅣ서 단짝이 있었는데 난 맨날 걔랑 붙어다녔음. 그리고나서 한 6월?쯤인가, 학원에 새로운 여자애가 옴. (편의상 친한애를 A, 새로온애를 B라고 하겠음.) B가 처음 왔을때는 나,A,그리고 또 C라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런데 난이미 A랑친하니까 B는 자동으로 C랑 놀았음. 그리고 9월쯤 되서 A,C가 끊고 학원에 동갑인 여자는 나하고 B밖에 없는거임 ... 그래서 둘이 다니다가 엄청 친해짐. 얘가 이때는 진짜 착했음. 진짜 착했는데ㅣ ㅠㅠㅠㅠ... 그리고 새학기가 되고 (2014년) 우리둘은 초6으로 학원,학교에서 나이가 제일 많아졌음. 그런데 B의 언니가 초6때 조카 일진이었던거임. 그래서 B도 자연스레 아는 선배가 많았음. 근데 우리둘이 좀 지나치게 친해서, 서로 뭘해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서 막 대하는데 그것때문에 싸운적이 좀 많았음. 그래도 늘 잘 화해하고, 어찌어찌하다보니까 정신차려보니까 애가 조카 변해있는거임 ;;;;;;
카스에 글하나올리면 느낌덧글 바로 쑥쑥올라가고
막 몰려다니면서 후배들 잡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학폭위원회에도 엄청많ㅣ
이 들락거렸음. 다시 말하지만 난 일진도찐따도아닌 그냥흔녀임. B가 5학년땐 일진들 왜그러고사냐그러고 져지입고다니던 ㅇ애들도 깠었는데 6학년땐 6명쯤 무리지어다니면서 다같이져지입고다니고 그러는거임.. 뭐 나한텐 잘해줬으니 괜찮았음. 근데 요즘되니까 B랑 나랑 둘다 이학원을 진심으로 끊고싶어졌음. 그래서 B는 맨날 학원을째고 놀러다니는데 시발 나는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다녀야됬음. 그러다가 걔가 며칠동안 잠수타다 오랜만에 학원을 왔는데 오자마자 조카혼나고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조카 어색해진거임..뭐 금방 분위기 풀리긴 했지만 . 근데 오늘, 학원에서 친구데리고오라해서 데리고왔더니 내친구를 위아래로 쑥훑어보더니 날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인사도 안하고 지 친구랑만 다녔음. 그래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말한마디도 안함ㅋㅋㅋㅋㅋㅋ 그럼 자기친구는 괜찮고 내친구는 찐따라이건가;? 왜 사람을 가려 안그러던애가.. 그러다가 아까 한 십수분전에ㅣ B가 내 뒷담을 까는듯한 소리를 내가 들은거임.. 뭐냐면 내가 스키니가 진짜 안어울림; 그리고 집에 스키니도 두장밖에 없음. 그렇다고 치마도 안어울리고 그래서 맨날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또 내가 다리에 지방이 많아서 상체에 비해 따듯함. 그래서 더욱 반바지만 입고다니는데 그걸 까는 내용이었음. 이게 가장 최근에 내가 B랑 엮인 일임. 근데 진짜 서운했던 일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오늘 나만 개무시했다는 사실임. 시발 여러분 도와줘요 ㅈ정말 진심으로 인생에서 가식없이 나랑 친하고 볼꼴못볼꼴 다본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가 내친구라는사실이 흐뭇했는데 .. 마음만같아선 연끊고싶지만 정말소중했던 친구라.. 아직 나에대해어떻게생각하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진짜 사람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구나 .. 어떡하죠?
여러분 저 존나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도와주세여
난 그냥 평범ㅅ한 대한민국의 초등학생임. 여자
다 잘라먹고 회상부터 하겠음
작년 1월에 엄마가 어느 학원을 등록했음
정확히는 학원이라기보다 그냥 시에서 사회적 지원대상(한부모,저소득층)인 어린이들을 데리고 공짜로 밥주고 공부가르쳐주고 뭐 그런데인데, 난 가고싶지 않았는데 엄마가 등록한거임; 조카 사건의 발단임 여기때문에 나 약 2년동안 스트레스 장난아니었음. 난 한부모라서 다닌거임. 근데 거기 저소득층도 있을거 아님? 그래서 ㅇ흔한 찐따들도 진짜많았음 ;; 거기 우리학교 전따도있고 막 장난아니었음 ., 뭐 찐따전따하는거 여러분 마음에들거같지는 않지만 이게 흔한 초등학교 현실임. 쨌든 넘어가서 처음에는 여기가 진짜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 진짜 성드립하고 내가 먹을거주니까 니나먹으라면서 내얼굴에 던지는거임ㅅ발 ; 그리고 거기서 성폭력비슷한것도 당한적이있었음 거기서 장학금주는걸로 막 수학여행 비슷한걸 자주 가는데, 그 수학여행을 간 날 밤에 같은방 언니들이 달ㄴ려들어서 내 슴가를 주무르는거임 ;;;; 그래서 하지말라그래도 계속하고 ㅇㄴ .. 쨋든 그랬음. 그 학원에ㅣ서 단짝이 있었는데 난 맨날 걔랑 붙어다녔음. 그리고나서 한 6월?쯤인가, 학원에 새로운 여자애가 옴. (편의상 친한애를 A, 새로온애를 B라고 하겠음.) B가 처음 왔을때는 나,A,그리고 또 C라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런데 난이미 A랑친하니까 B는 자동으로 C랑 놀았음. 그리고 9월쯤 되서 A,C가 끊고 학원에 동갑인 여자는 나하고 B밖에 없는거임 ... 그래서 둘이 다니다가 엄청 친해짐. 얘가 이때는 진짜 착했음. 진짜 착했는데ㅣ ㅠㅠㅠㅠ... 그리고 새학기가 되고 (2014년) 우리둘은 초6으로 학원,학교에서 나이가 제일 많아졌음. 그런데 B의 언니가 초6때 조카 일진이었던거임. 그래서 B도 자연스레 아는 선배가 많았음. 근데 우리둘이 좀 지나치게 친해서, 서로 뭘해도 이해해줄거라 생각해서 막 대하는데 그것때문에 싸운적이 좀 많았음. 그래도 늘 잘 화해하고, 어찌어찌하다보니까 정신차려보니까 애가 조카 변해있는거임 ;;;;;;
카스에 글하나올리면 느낌덧글 바로 쑥쑥올라가고
막 몰려다니면서 후배들 잡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학폭위원회에도 엄청많ㅣ
이 들락거렸음. 다시 말하지만 난 일진도찐따도아닌 그냥흔녀임. B가 5학년땐 일진들 왜그러고사냐그러고 져지입고다니던 ㅇ애들도 깠었는데 6학년땐 6명쯤 무리지어다니면서 다같이져지입고다니고 그러는거임.. 뭐 나한텐 잘해줬으니 괜찮았음. 근데 요즘되니까 B랑 나랑 둘다 이학원을 진심으로 끊고싶어졌음. 그래서 B는 맨날 학원을째고 놀러다니는데 시발 나는 그러지도 못하고 혼자 다녀야됬음. 그러다가 걔가 며칠동안 잠수타다 오랜만에 학원을 왔는데 오자마자 조카혼나고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조카 어색해진거임..뭐 금방 분위기 풀리긴 했지만 . 근데 오늘, 학원에서 친구데리고오라해서 데리고왔더니 내친구를 위아래로 쑥훑어보더니 날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인사도 안하고 지 친구랑만 다녔음. 그래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말한마디도 안함ㅋㅋㅋㅋㅋㅋ 그럼 자기친구는 괜찮고 내친구는 찐따라이건가;? 왜 사람을 가려 안그러던애가.. 그러다가 아까 한 십수분전에ㅣ B가 내 뒷담을 까는듯한 소리를 내가 들은거임.. 뭐냐면 내가 스키니가 진짜 안어울림; 그리고 집에 스키니도 두장밖에 없음. 그렇다고 치마도 안어울리고 그래서 맨날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또 내가 다리에 지방이 많아서 상체에 비해 따듯함. 그래서 더욱 반바지만 입고다니는데 그걸 까는 내용이었음. 이게 가장 최근에 내가 B랑 엮인 일임. 근데 진짜 서운했던 일은 다른 사람한텐 안그러는데 오늘 나만 개무시했다는 사실임. 시발 여러분 도와줘요 ㅈ정말 진심으로 인생에서 가식없이 나랑 친하고 볼꼴못볼꼴 다본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얘가 내친구라는사실이 흐뭇했는데 .. 마음만같아선 연끊고싶지만 정말소중했던 친구라.. 아직 나에대해어떻게생각하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진짜 사람이 이렇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구나 ..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