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신사 대리점에 다녀왔는데 이것 좀 봐주세요 ㅜㅜ

ㅁㅁ2014.11.01
조회97

제목 그대로 오늘 통신사 대리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따라 핸드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동안 할인 받던 것이 끝나서
새로 할인 받을 수 있는 것 좀 볼 겸 갔어요.
SKT, 베가 LTE - M을 2년정도 사용하고 있고, 34요금제에다가 아직 단말기 할부는 끝나지 않았고 약정은 내년 1월에 끝나서
핸드폰 기종 변경은 둘째 치고, 우선 새로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해서 2년 재약정을 했죠.
그랬더니 월 7,700원 요금할인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냅다 재약정을 걸었어요.

그리고나서 친구를 만났다가 집에 가는 길에 이번에는 다른 대리점에 들어가서 폰 상태(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를 언급하며, 보급형으로 기기값 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폰이 있냐, 아까 2년 재약정까지 걸고 왔는데 이걸로 어떻게 지원 받을 수 있는 사항이 없을까 물었더니
신규 가입 및 보급폰을 얘기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제가 따로 기기값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며;;
보급폰으로는 G2랑 갤럭시 S4가 가능하다고 해서, 갤럭시 S4를 선택했어요.
여기서 제가 질문을 하나 했죠.
갤럭시 S4든 G2든 기본 기기값만 해도, 꽤 큰 금액인데 어떻게 제가 기본 통신료만 부담하면서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는거냐고 말이죠. 그랬더니 어차피 제가 사용하게 될 요금제 안에 기기값이 녹아 있다고 하더라고요.

폰을 개통 할 수 있는 월요일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기본 요금으로만 내고, 보급폰(갤럭시S4)을 줄테니 이걸로 신규 개통을 하자. 다만 신규 개통은 34요금제를 사용하지 못하고 최저 35요금제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제는 아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34요금제가 폐지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한테 설명을 해줄때는 35요금제에다가 매월 7,000원 가량 더 부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기기값 명목으로. 그런데 위에서 얘기할때는 요금제 안에 기기값이 녹아 있어서 제가 기본 통신료만 부담하면 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무조건 6개월간 통신사 이동없이 사용하여야 위약 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덧 붙여주었고요.
어쩌다보니 같은 대학교 동문이라(제가 훨씬 후배) 개통날에 오면 물건 몇개 받아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케이스 몇개 무료로 챙겨주겠다 하고는 갤럭시 S4를 챙겨가지고 나왔네요. USIM까지 끼고 말예요.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과연 매월 부과되는 7,000원은 어떻게 된 것인지...(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요?)
제가 괜찮은 조건의 계약을 받은건지...
14일 이내에 변심이 있으면 무조건 위약이 가능하다던데 이 경우에도 가능한건지...
이렇게 된 상황이면 맨 위에서 언급한 2년 재약정에 대한 사항은 어떻게 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