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에다 말할 수가 없어서 푸념식으로 글남겨요 저는 여자에요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는 다섯살 많아요 사귄지 1년 반정도 되었네요 어느덧 태어나 처음 사귀는 사람인데 얼마전 저를 만나서 울며 미안하대요 오빠가 안좋은습관이 있는데 안좋은일이 생기면 잠수를 타고 혼자생각을 해야 풀린대요 별로 싸운적도 없고 안좋은일도 없어서 잠수를 몇번 안탔지만 그동안 저는 이해하지 못했죠 근데 이번에 이해하게 되었어요 오래전에 몇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여자가 바람피고나서 그습관이 생긴거에요 더자세히 설명이 필요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아파서 못하겠네요 그후 부터 여자에게 마음을 못열었대요 1년넘게 사귄 저에게도 마음을 못열었대요 그렇다고 그만만나자는데 저를 정말 너무 좋아하나봐요 울면서 미안하다고 해요 아직 어린나이라 이게 정말 사랑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연애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오빠 저랑 헤어지면 다른여자도 못만날것 같아요 그 옆에 제가 항상 있어주고 싶은데 습관도 저로인해 고쳤으면 좋겠고 마음도 열었으면 좋겠고 안좋은일이 생기면 저한테 기댔으면 좋겠는데.. 한달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지금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오빠는 아직 제마음을 믿지 못해요 제가 얼마나 오빠를 좋아하는지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닌 몸이 좋은것도 아닌 돈많은것도 아닌데 저도 제가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빠는 아직 모르나봐요 근데 지금 오빠도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곧 제마음을 알아주려나요 한달 이렇게 긴지 몰랐고 태어나 처음 이렇게 힘든걸 몰랐는데 그리고 제스무살과 제마지막 10대를 오빠랑 보냈는데 저는 아직 오빠랑 헤어질 준비가 안되었네요 아 지금 너무 보고싶고 얼른 남은 2주가 지났으면 해요 만나면 안아주고싶고 얼굴만져주고 싶은데 오빠는 저에게 한달후면 자신에대한 마음도 사그라들거라고 나보다 좋은남자 만날수 있다고 했는데 아직 저는 아니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정말 저도 미련해요 반지하나 맞춘것도 아니고 오빠는 바빠서 자주 놀러가지 못했어도 집앞에서 돌아다니고 카페가서 얼굴 맞대며 이야기한것만으로 저는 행복한데 아직 몰라주는게 조금 미워요 제발 2주후에 웃으며 미안하다며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저로인해 사람이 바뀌고 나만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구나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영원을 함께해도 좋을것만 같아요 이런마음으로는 첫사랑이 아프다고 하던데 첫사랑이 마지막사랑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너무 글을 못써서 그냥 마음에 있는 말들 아무렇게 꺼냈는데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빠 정말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싶은데 정말 잘참고 있다 나같은 사람 없을건데 나만큼 오빠 사랑하는 사람 다시는 없을건데 오빠성격 이해해주는 사람도 나뿐일거고 오빠의 모든걸 좋아해주는 사람도 나뿐일건데 그만 기다리게 하고 얼른 만나서 안아줘 정말 보고싶었다고 말해줘 항상 사랑해 진심이야! 잘지내고 있어 밥도 잘먹고 다니고 술많이 안먹는거 알지만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적당히마셔 다음날 힘들잖아 감기도 조심해 오빠는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아프잖아 이글 볼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보게되면 보고싶은 생각이 들면 연락해 언제든지 반겨줄 수 있으니까 1
그사람 정말 너무해요
그냥 어디에다 말할 수가 없어서 푸념식으로 글남겨요
저는 여자에요 스무살이구요
남자친구는 다섯살 많아요 사귄지 1년 반정도 되었네요 어느덧
태어나 처음 사귀는 사람인데 얼마전 저를 만나서 울며 미안하대요
오빠가 안좋은습관이 있는데 안좋은일이 생기면 잠수를 타고 혼자생각을 해야 풀린대요
별로 싸운적도 없고 안좋은일도 없어서 잠수를 몇번 안탔지만 그동안 저는 이해하지 못했죠
근데 이번에 이해하게 되었어요
오래전에 몇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여자가 바람피고나서 그습관이 생긴거에요
더자세히 설명이 필요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마음이 아파서 못하겠네요
그후 부터 여자에게 마음을 못열었대요 1년넘게 사귄 저에게도 마음을 못열었대요
그렇다고 그만만나자는데 저를 정말 너무 좋아하나봐요 울면서 미안하다고 해요
아직 어린나이라 이게 정말 사랑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연애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오빠 저랑 헤어지면 다른여자도 못만날것 같아요 그 옆에 제가 항상 있어주고 싶은데
습관도 저로인해 고쳤으면 좋겠고 마음도 열었으면 좋겠고 안좋은일이 생기면 저한테 기댔으면 좋겠는데..
한달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지금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오빠는 아직 제마음을 믿지 못해요 제가 얼마나 오빠를 좋아하는지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닌 몸이 좋은것도 아닌 돈많은것도 아닌데
저도 제가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빠는 아직 모르나봐요
근데 지금 오빠도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곧 제마음을 알아주려나요
한달 이렇게 긴지 몰랐고 태어나 처음 이렇게 힘든걸 몰랐는데
그리고 제스무살과 제마지막 10대를 오빠랑 보냈는데
저는 아직 오빠랑 헤어질 준비가 안되었네요
아 지금 너무 보고싶고 얼른 남은 2주가 지났으면 해요
만나면 안아주고싶고 얼굴만져주고 싶은데
오빠는 저에게 한달후면 자신에대한 마음도 사그라들거라고 나보다 좋은남자 만날수 있다고 했는데
아직 저는 아니네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정말 저도 미련해요
반지하나 맞춘것도 아니고 오빠는 바빠서 자주 놀러가지 못했어도
집앞에서 돌아다니고 카페가서 얼굴 맞대며 이야기한것만으로 저는 행복한데
아직 몰라주는게 조금 미워요 제발 2주후에 웃으며 미안하다며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저로인해 사람이 바뀌고 나만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구나를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영원을 함께해도 좋을것만 같아요 이런마음으로는
첫사랑이 아프다고 하던데 첫사랑이 마지막사랑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너무 글을 못써서 그냥 마음에 있는 말들 아무렇게 꺼냈는데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오빠 정말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싶은데 정말 잘참고 있다
나같은 사람 없을건데 나만큼 오빠 사랑하는 사람 다시는 없을건데
오빠성격 이해해주는 사람도 나뿐일거고 오빠의 모든걸 좋아해주는 사람도 나뿐일건데
그만 기다리게 하고 얼른 만나서 안아줘 정말 보고싶었다고 말해줘 항상 사랑해 진심이야!
잘지내고 있어 밥도 잘먹고 다니고 술많이 안먹는거 알지만 술자리가 생기면 항상 적당히마셔
다음날 힘들잖아 감기도 조심해 오빠는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아프잖아
이글 볼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보게되면 보고싶은 생각이 들면 연락해
언제든지 반겨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