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한시에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아요
한시반쯤 실수로 눌렸는지 2초 통화가 됬는데 노래소리가 들렸어요
한시 오십분쯤 전화를 받더니 나이트 래요
제 전화 오는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분위기 깰까봐 안받았데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데요 자기는 여자랑 전혀 안놀았다고... 떳떳하데요.. 잘못한거 없다고 큰소리치내요..
친구들이 다 쏠론데 여자친구 만들어 주려고 나이트를 함께 갔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내요
정작 자기 여자 친구는 잃게 생겼는데 말이죠
여기까지 들으시면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구속하고 그랬던건 아닌데..... ㅠㅡㅠ
저 지금 남친 나이트 갔다고 이러는거 아니에요ㅠㅡㅠ
물론 그것도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 정말 속상한건 알면서도 전화 안받은것과 시간약속 안지킨 것...
특히! 놀다보면 시간 조금 넘길 수 있지만 이사람은 안돼요.. ㅠㅡㅠ 저랑 전에 약속한게 있거든요.. 술먹을 때 시간 약속 어기지 않을것! 시간은 남친이 정해요.. 넘 늦지 않은 시간으로..
이남자 술과 친구를 좋아하고 과거에 술을 많이 먹고 거짓말이나 출근 안함. 주사 등등의 이유로 저하고 심하게 싸운적이 많아요ㅠㅡㅠ
그때마다 고치겠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노이로제 같은게 생겨버렸나봐요... ㅠㅡㅠ
이남자가 술먹고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면 저는 그때부터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해져요ㅠㅡㅠ
그리고 저는 남친이 술마실때 전화 안받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또 정신줄 놓고 마실까봐ㅠㅠ
저 정말 미칠꺼같아요ㅠㅡㅠ
남자는 당연히 공이든 사이든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인데... 이사람을 만나고 부터는 이남자가 술마시러 간다고 하면 긴장부터 되네요ㅠㅡㅠ
진짜 노이로제 생긴거 같아요ㅠㅡㅠ
술먹을때마다 자제를 못해서 크고 작은 사고를 치거든요ㅠㅡㅠ
요즘은 자제도 잘하고 적당히 즐기길래
저도 정말 좋고 행복했는데...
상견례 당일날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ㅠㅡㅠ 넘 속상해요ㅠㅡㅠ
결혼해서도 남친 회식이다 뭐다 술마시러 갈테고.. 저는 또 신경쇠약 걸린 사람마냥 불안해 할테고... 또 싸울테고ㅜㅡㅜ
남친은 아니래요... 고칠 수 있데요... 믿어달래요.. 근데 그 믿음을 져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ㅡㅠ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진짜 술 말고는 모든게 다 좋거든요....
근데 저 술 하나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릴만큼 스트레스내요....
상견례날...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그런데 이남자 상견례 끝나구 친구들을 만나러 간데요
그리고 새벽 한시까지 놀다 가기로 약속했어요
잼있게 놀라구 했죠 기분 좋게..웃으며..
새벽한시에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아요
한시반쯤 실수로 눌렸는지 2초 통화가 됬는데 노래소리가 들렸어요
한시 오십분쯤 전화를 받더니 나이트 래요
제 전화 오는거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분위기 깰까봐 안받았데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데요 자기는 여자랑 전혀 안놀았다고... 떳떳하데요.. 잘못한거 없다고 큰소리치내요..
친구들이 다 쏠론데 여자친구 만들어 주려고 나이트를 함께 갔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내요
정작 자기 여자 친구는 잃게 생겼는데 말이죠
여기까지 들으시면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구속하고 그랬던건 아닌데..... ㅠㅡㅠ
저 지금 남친 나이트 갔다고 이러는거 아니에요ㅠㅡㅠ
물론 그것도 조금 속상하긴 하지만... 정말 속상한건 알면서도 전화 안받은것과 시간약속 안지킨 것...
특히! 놀다보면 시간 조금 넘길 수 있지만 이사람은 안돼요.. ㅠㅡㅠ 저랑 전에 약속한게 있거든요.. 술먹을 때 시간 약속 어기지 않을것! 시간은 남친이 정해요.. 넘 늦지 않은 시간으로..
이남자 술과 친구를 좋아하고 과거에 술을 많이 먹고 거짓말이나 출근 안함. 주사 등등의 이유로 저하고 심하게 싸운적이 많아요ㅠㅡㅠ
그때마다 고치겠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서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노이로제 같은게 생겨버렸나봐요... ㅠㅡㅠ
이남자가 술먹고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면 저는 그때부터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해져요ㅠㅡㅠ
그리고 저는 남친이 술마실때 전화 안받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또 정신줄 놓고 마실까봐ㅠㅠ
저 정말 미칠꺼같아요ㅠㅡㅠ
남자는 당연히 공이든 사이든 술자리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인데... 이사람을 만나고 부터는 이남자가 술마시러 간다고 하면 긴장부터 되네요ㅠㅡㅠ
진짜 노이로제 생긴거 같아요ㅠㅡㅠ
술먹을때마다 자제를 못해서 크고 작은 사고를 치거든요ㅠㅡㅠ
요즘은 자제도 잘하고 적당히 즐기길래
저도 정말 좋고 행복했는데...
상견례 당일날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ㅠㅡㅠ 넘 속상해요ㅠㅡㅠ
결혼해서도 남친 회식이다 뭐다 술마시러 갈테고.. 저는 또 신경쇠약 걸린 사람마냥 불안해 할테고... 또 싸울테고ㅜㅡㅜ
남친은 아니래요... 고칠 수 있데요... 믿어달래요.. 근데 그 믿음을 져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ㅠㅡㅠ
헤어질까 생각도 했지만 진짜 술 말고는 모든게 다 좋거든요....
근데 저 술 하나 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릴만큼 스트레스내요....
저 어떡해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