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12개월

j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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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헤어지고, 너에게 차이고 1년이 지났다.

 

연락을 하지않은지 어느새 반년이 지났네.

 

헤어진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난 헤어지고나서도 너에게 매달렸지?

 

어느 순간에서부턴가 연락을 할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더이상 내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널 불편하게 하고싶지 않았다.

 

 

 

너 역시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그만큼 소중했던 사람이였기에, 라고 생각한다.

 

어줍잖은 마음으로 대충 연락해서 나에게 상처주고싶지 않을 사람이라는거

 

나도 잘아니까.

 

 

 

우리, 언젠가 한번은 만나게될까?

 

그냥 문득 궁금해서.

 

다시 겨울이 찾아오니까 3년간 함께 했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사람들은 다들 즐거워보이는데

 

아주 잠깐 마음이 아프다

 

예전처럼 아무런 의욕도 없을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그냥 아주 잠깐 아프네...^^

 

 

고맙다. 우리, 언젠가 한번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