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안봐주실것같아서 댓글확인안하고있었는데 네분이나진심을다해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도20살되자마자 바로나가고싶은데 그럴여력이안되네요 자취는 절대안되고 제가가는대학이 강남쪽이라 ..저희집은 인천이에요 서울은 반지하월세도 장난아니더라구요ㅠㅠ 그리고못쓴말이있는데 15살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정신과상담을받으러다녔는데 그때 부모님도 설문조사같은걸 하셨는데 특히 어머니는 비정상이었어요 깊게얘기는 못들었지만.. 다시 이런정신치료를 받아보고도 싶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외도가있으셨지만 저는아버지에대한 큰반감이없어요 안좋은일도 많았지만 어머니가 너무 심하셔서.. 그리고 진지한대화는 절대불가능이에요 ㅠㅠ어머니는 항상 자기입장으로만 생각하시고 부정적이신분이라 지금까지도 대화가 원활하게 된적이없고 끝은 싸움이었습니다.. 댓글써주신분들이 수정본을 다시보시지 않으실수있겠지만 댓글달아주신것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하고 모바일이라 오타가있을것같아서 미리죄송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삼학년 여자에요 현재 수시를 붙은 상황이니 수험생이 판한다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저희가족은 아빠엄마오빠가 있고 오빠는 11살 차이가 나요 본론으로 이해가쉽게 예전일부터 꺼내자면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 일학년때까지 오빠에게 심하게 구타를당했습니다 그냥 남매들끼리싸우는걸 상상하시면안되고 맞아서 병원도갔고 뼈가 금간적도있고 한겨울 눈이오는날 후드티만입고 쫓겨난적도 있습니다 이런건 모두 초등학생때고 중학교이후론 같이살지않아서 몇번밖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현재 저는 오빠랑 번호도모르고 같이 밥도안먹고 눈도못마주치는 사이에요 제가 일방적으로 피합니다 너무 불편하고 숨막히고 무서워요 그리고 저희어머니는 당시에 제가 구타당한것을 알고계셨어요 제가 오빠에의해 트라우마가하나 생겼는데 그걸 어쩌다 어머니가 알게되셨어요 그런데 오빠가 널 언제때렸냐며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는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바람이한번 났었어요 그래서 제가 13살때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도 머지않아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오빠는 새벽에들어오고 저녁에나가는 생활패턴이었고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몇주간 홀로 지냈습니다 그렇게 한달쯤지나서였나 부모님이 얘기를잘 끝내셨는지 돌아오셨고 다같이살게됬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후로 부모님을 믿지도않고 남처럼 생각하게됬어요 부모님은 6년동안이나 저얘기를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으시고 13살짜리 여자아이가 몇주간 혼자생활했다는것은 아무도모르시나봅니다 저는그때 굉장히힘들었고 학교에서 학예회기간이었는데 우리부모님바쁘셔서 못온다고 거짓말쳤을때가 가장 초라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저한테 잘해주는것을 느끼지만 왜 이제야 이러는지 이해할수없고 저는 이미 마음의문을 닫은것같아요 어머니말씀은 집에서 제가제일 소중하다는데 이해할수없고 어제도 두분이서 술을드시며 하셨던말이 돈은 우리들이 열심히 내주었고 쟤는 한게 하나도없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중엔 부모버릴애라면서 하나하나 다듣고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이있던지 비싼학원비가 부담되서 매일 걸어다니고 주말엔알바를하고 부모님께 매달10만원씩 드리고 수시합격하자마자 알바면접을보러다니거든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는 그런아이로 보는게 많이화가나요 저도 다른가족들처럼 잘지내고싶은데 제마음의문이 많이닫혀있네요 어떡하죠 지금까지 제가 그래왔던것처럼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가족은 그냥 집은 잠만자는곳이지 서로대화를 하지않습니다 저는 19년동안 한번도 가족여행을간적이없고 외식한적은 오빠군대갈때 한번뿐이에요19
저를버리고 갔던 가족들을 이해할수 없어요
아무도안봐주실것같아서 댓글확인안하고있었는데 네분이나진심을다해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저도20살되자마자 바로나가고싶은데 그럴여력이안되네요 자취는 절대안되고
제가가는대학이 강남쪽이라 ..저희집은 인천이에요
서울은 반지하월세도 장난아니더라구요ㅠㅠ
그리고못쓴말이있는데 15살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정신과상담을받으러다녔는데 그때 부모님도 설문조사같은걸 하셨는데
특히 어머니는 비정상이었어요 깊게얘기는 못들었지만..
다시 이런정신치료를 받아보고도 싶습니다
저희아버지는 외도가있으셨지만 저는아버지에대한 큰반감이없어요
안좋은일도 많았지만 어머니가 너무 심하셔서..
그리고 진지한대화는 절대불가능이에요 ㅠㅠ어머니는 항상 자기입장으로만 생각하시고 부정적이신분이라
지금까지도 대화가 원활하게 된적이없고 끝은 싸움이었습니다..
댓글써주신분들이 수정본을 다시보시지 않으실수있겠지만
댓글달아주신것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하고 모바일이라 오타가있을것같아서 미리죄송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삼학년 여자에요 현재 수시를 붙은 상황이니 수험생이 판한다고 욕하지말아주세요ㅠㅠ
저희가족은 아빠엄마오빠가 있고 오빠는 11살 차이가 나요
본론으로 이해가쉽게 예전일부터 꺼내자면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 일학년때까지 오빠에게 심하게 구타를당했습니다
그냥 남매들끼리싸우는걸 상상하시면안되고 맞아서 병원도갔고 뼈가 금간적도있고 한겨울 눈이오는날 후드티만입고 쫓겨난적도 있습니다 이런건 모두 초등학생때고 중학교이후론 같이살지않아서 몇번밖에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현재 저는 오빠랑 번호도모르고 같이 밥도안먹고 눈도못마주치는 사이에요 제가 일방적으로 피합니다
너무 불편하고 숨막히고 무서워요
그리고 저희어머니는 당시에 제가 구타당한것을 알고계셨어요
제가 오빠에의해 트라우마가하나 생겼는데 그걸 어쩌다 어머니가 알게되셨어요
그런데 오빠가 널 언제때렸냐며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제목을 저렇게 쓴 이유는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바람이한번 났었어요
그래서 제가 13살때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고 아버지도 머지않아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그때 오빠는 새벽에들어오고 저녁에나가는 생활패턴이었고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몇주간 홀로 지냈습니다
그렇게 한달쯤지나서였나 부모님이 얘기를잘 끝내셨는지 돌아오셨고 다같이살게됬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후로 부모님을 믿지도않고 남처럼 생각하게됬어요
부모님은 6년동안이나 저얘기를 한번도 언급한적이 없으시고 13살짜리 여자아이가 몇주간 혼자생활했다는것은 아무도모르시나봅니다
저는그때 굉장히힘들었고 학교에서 학예회기간이었는데 우리부모님바쁘셔서 못온다고 거짓말쳤을때가 가장 초라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 저한테 잘해주는것을 느끼지만 왜 이제야 이러는지 이해할수없고 저는 이미 마음의문을 닫은것같아요
어머니말씀은 집에서 제가제일 소중하다는데 이해할수없고 어제도 두분이서 술을드시며 하셨던말이
돈은 우리들이 열심히 내주었고 쟤는 한게 하나도없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중엔 부모버릴애라면서
하나하나 다듣고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이있던지 비싼학원비가 부담되서 매일 걸어다니고 주말엔알바를하고 부모님께 매달10만원씩 드리고
수시합격하자마자 알바면접을보러다니거든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는 그런아이로 보는게 많이화가나요
저도 다른가족들처럼 잘지내고싶은데 제마음의문이 많이닫혀있네요
어떡하죠 지금까지 제가 그래왔던것처럼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참고로 저희가족은 그냥 집은 잠만자는곳이지 서로대화를 하지않습니다
저는 19년동안 한번도 가족여행을간적이없고 외식한적은 오빠군대갈때 한번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