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

처음그날처럼2014.11.02
조회981
조언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두딸의엄마이자 지금은휴직중이고 이제한달
후면 셋째출산합니다.
신랑은갑자기무릎통증을느껴서 지난6월에 수술(시술)(무릎추벽증후군) 하고 지금은자격증공부중입니다
서론이길었네요^^죄송
저희부부는8월에 시댁에서해주신 빌라를처분하고
아파트로 이사 했답니다.
신랑은 첨부터 공동명의로 한다했고 절대 제가먼저
공동명의하자한거아닙니다.
간간히근근히 신랑큰형님되시는분일을도와주게되었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인가봅니다.
저희집이공동명의란걸알아버리신시댁에서
누가시켰냐는둥, 내가친정서돈가지와보탰냐는둥,
니가시켜서그리한거아니냐는둥, 공동명의시 이혼하면
반은가져가는거라는둥...되도않는말씀으로 신랑한테 하셨네요.저는시댁에서먼저나오고 신랑은 시어머님의말씀을다듣고왔네요
저는명의가공동이라해도기여도가있기땜에 그리되지않으니걱정말고 동생이이혼하길바라는거냐고대체무슨생각으로 그런생각을하시고 그런말씀을 하시는건지모르겠다고...이야기해주고 무료법룰사무소와 통화하는하신랑도들으라고스피커폰으로통화하였죠
시댁에선 신랑은 세상물정모르는사람인지라 제가 꼬셔서
그리했고 너희는얼마못살거라고 생각하셨나봅니다.
신랑은 시댁에서 그말듣고온날부터 시댁에서 무슨생각을하는건지 알았다면서 정작본인은무슨일을저지를지몰라
대비책으로한건데 그게이리도 큰잘못인지 모르겠다하고
겉으로는 티안내려하지만 제가볼땐너무나도힘들어하네요
별일다겪게해서 미안하다고 ....신랑이그러더라구요
그럴수록 우리악착같이꼭살아야한다고...미안하다고
당신만나고생시켜미안하다고...
근데그시발점이큰형되시는분께서시댁에말씀을드렸더군요
신랑은그럴애가아니다,분명**엄마가신랑을꼬셔서한것일꺼다.이혼하면반은줘야한다,
이런식으로 시골노인네들한테 말씀드렸더군요
정작본인은시아버님께서힘들게벌어놓으신돈몇억씨해먹고,결혼도못하고직장도없는데본인보다못한동생은집도있고결혼도했고애들도있고(실은첫째,둘째딸이고셋째는아들이거든요).. 그게부러웠던것같습니다
우리가헤어진다면이집에들와살고파서 그런것같습니다
동생잘살기바라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이집을꿀꺽하고싶으신건지...본인이만나는 여자한테돈을물쓰듯하고
동거아닌동거중이거든요
그여자분주소도전입신고못하신다네요.
타지역에서살다오셨는데 혼인신고가되있다고들었네요
여러분의조언듣고싶습니다.
저희신랑하고저는헤어질생각없고전집이사오면서공동명의하자고말한적도없습니다.
법조아하는시댁 법적으로라도 대응하고십습니다.
신랑은몇년살다가 이사가자하더군요.
신랑도속이속이아닐꺼란걸압니다.
부모님맘에안들어도 정작한이불덮고사는사람은 본인인데그런되도않는말을다듣고집에온모양입니다(저는바로나와버렸습죠.)
정작큰형되시는분은요변변한 직업도없이 하루벌어하루사십니다
신랑한테무슨말로 어떤식으로위로를해야줘야할지...
제가해줄수있는게없네요.
그냥우리끼리만잘살면된다고...제가위로아닌위로를해주긴하는데 신랑얼굴만봐도눈물나오는걸참고있네요
악플욕설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