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32세 남자 입니다.세가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첫번째는,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생각을 장인, 장모님과의 의견 조율이 필요할지 여부. 두번째는, 아이 없이 살아온 결혼하신 선배님들 중에 나중에 후회를 하신 분들이나 이런 후회를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 세번째는,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오신 여성분 중,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었을때 여자로써 할 수 있는 출산을 하지 않았을때의 잃어버린 여성성에 대한 후회.
세가지가 궁금합니다.
우선, 조언을 구하는 세가지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을 좀 붙여보자면, 일단 와이프될 사람에게 "아이를 낳을생각이 없다." 라는것은 연애할 때 부터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달하였고 제 의견을 와이프 될 사람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싶다" 라고 서로의 생각을 동의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처음엔 낳지 않는것에 나도 동의한다. 라고 얘기하더니 최근에는 결혼 후 3년까지는 일단 나도 낳을 생각이 없다. 라고 큰 의견 변화가 생겼더군요.. 현재도 여전히 낳을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 어떨지에 대해서 최근들어 다시한번 고민해보게 됐나봐요..)
그리고 저희 어무니 아부지에겐 의사 전달을 정확하게 해 놓은 상태이며, 와이프 될 사람도 동의한 내용이라고 전달하였고, 이 얘기에 대해서 저에게 특별히 반발하시거나 다른 의견을 전달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아이와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한 관계로 조카들과 잘 놀고 또 아이들고 잘 따르구요. 집에 15년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경멸이나 존재자체를 멀리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살다보니 아이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진 것 뿐입니다.
첫번째 질문의 걱정은 결론적으로 저희 어무니, 아부지, 저, 와이프될 사람 까지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에 통보든, 전달이든 모든 의견조율이 끝난 상태입니다.하지만 장인, 장모님이 남았죠.. 생각에 대한 전달을 하는게 맞을지.. 생각전달 없이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는게 맞을지가.. 고민이네요..(뭐.. 노력하고 있지만 안생긴다는 둥..)
두번째 질문은 최근 와이프의 생각이 조금 바뀌고 있다는데에서 든 생각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직 결혼생활을 해보지 않은 제 짧은 생각으로는, 물론 아이라는 존재가 채울 수 있는 부분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반려동물로도 최소한 무료해 질 수 있는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후회가 오는지, 또 어떻게 극복이 되었는지가 궁금해요..
세번째 질문은 저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오랜 시간 전부터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에따른 후회가 오더라도 그후회에 대해서는 백번 천번 감수 할 생각도, 의지도 확고합니다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선, 여자로써 할 수 있는 부분을 하지 않은데에서 오는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나 정신적인 부분의 공황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좀 됩니다..
결혼이 내년이라.. 이제 곧 신혼에 접어드는데, 그전에 여로모로 의견 전달이든, 의지의 다짐이든 뭐가됐든.. 많은 생각의 정립이 필요할 때 일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경험 해 보신분, 또는 저 위의 환경에서 어떤것이 맞을지에 대한 판단할 수 있는 도움이될 수 있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이를 낳고싶지 않은 남자에요
첫번째는,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생각을 장인, 장모님과의 의견 조율이 필요할지 여부.
두번째는, 아이 없이 살아온 결혼하신 선배님들 중에 나중에 후회를 하신 분들이나 이런 후회를 극복하신 분들의 조언.
세번째는, 아이를 낳지 않고 살아오신 여성분 중, 시간이 지나서 나이가 들었을때 여자로써 할 수 있는 출산을 하지 않았을때의 잃어버린 여성성에 대한 후회.
세가지가 궁금합니다.
우선, 조언을 구하는 세가지 질문에 대한 부연설명을 좀 붙여보자면,
일단 와이프될 사람에게 "아이를 낳을생각이 없다." 라는것은 연애할 때 부터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달하였고 제 의견을 와이프 될 사람도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싶다" 라고 서로의 생각을 동의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처음엔 낳지 않는것에 나도 동의한다. 라고 얘기하더니 최근에는 결혼 후 3년까지는 일단 나도 낳을 생각이 없다. 라고 큰 의견 변화가 생겼더군요.. 현재도 여전히 낳을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 어떨지에 대해서 최근들어 다시한번 고민해보게 됐나봐요..)
그리고 저희 어무니 아부지에겐 의사 전달을 정확하게 해 놓은 상태이며, 와이프 될 사람도 동의한 내용이라고 전달하였고, 이 얘기에 대해서 저에게 특별히 반발하시거나 다른 의견을 전달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아이와 강아지를 좋아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한 관계로 조카들과 잘 놀고 또 아이들고 잘 따르구요. 집에 15년된 반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경멸이나 존재자체를 멀리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살다보니 아이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진 것 뿐입니다.
첫번째 질문의 걱정은 결론적으로 저희 어무니, 아부지, 저, 와이프될 사람 까지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에 통보든, 전달이든 모든 의견조율이 끝난 상태입니다.하지만 장인, 장모님이 남았죠.. 생각에 대한 전달을 하는게 맞을지.. 생각전달 없이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는게 맞을지가.. 고민이네요..(뭐.. 노력하고 있지만 안생긴다는 둥..)
두번째 질문은 최근 와이프의 생각이 조금 바뀌고 있다는데에서 든 생각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직 결혼생활을 해보지 않은 제 짧은 생각으로는, 물론 아이라는 존재가 채울 수 있는 부분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반려동물로도 최소한 무료해 질 수 있는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후회가 오는지, 또 어떻게 극복이 되었는지가 궁금해요..
세번째 질문은 저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오랜 시간 전부터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고 그에따른 후회가 오더라도 그후회에 대해서는 백번 천번 감수 할 생각도, 의지도 확고합니다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선, 여자로써 할 수 있는 부분을 하지 않은데에서 오는 스스로의 존재의 이유나 정신적인 부분의 공황도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좀 됩니다..
결혼이 내년이라.. 이제 곧 신혼에 접어드는데, 그전에 여로모로 의견 전달이든, 의지의 다짐이든 뭐가됐든.. 많은 생각의 정립이 필요할 때 일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경험 해 보신분, 또는 저 위의 환경에서 어떤것이 맞을지에 대한 판단할 수 있는 도움이될 수 있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