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오후11시55분에 오늘따라 월미더미치도록가고싶어서 엄빠졸라서 월미도감 막상도착하니깐 노잼...1시가까이되니까 걍집에갈라고 주차장으로가려는데 멀리서 약간 회색머리남자가오고있슴 잘생길것같은삘!가까이와가니까 눈마주침...헐..?어디서봤는데..?2초후 상황이해하고 엄마불러세움 엄마!쟤 걔야!ㅇㅇㅇ!!(사무실에서몰래나왔다고도했고 옆에 여친같아서..)엄마가 그둘이 번데기집앞에서니까 얼굴보러감 엄마랑걔가 눈마주쳤는데 내가자꾸따라가니깐 여친이 걔한테 뭐라고함 내가따라가는거 눈치챔..점점 발걸음이빨라지더니 사람없는데로감 동상뒤에숨었는데 엄마가 저기..ㅇㅇㅇ에ㅇㅇㅇ씨아니에요?했더니 아니라고는말못함 쌩얼에다가 번데기먹고있어서 민망해서못나왔데ㅋㅋ엄마가 나대신에 우리딸이~ㅇㅇㅇ중에 최애가ㅇㅇㅇ씨거든요~했더니 손내밀더라ㅠ악수해중ㅠ손부드러워ㅁㅊㅠㅠ아~고맙습니다~이러더라 엄마가 아유우리딸이 용캐알아봤어~하니까 또손잡아줌 엄마가ㄱ근데 너 샤월이자나이래서 부업은 x x란말이야ㅠ하니까 하 하괜차나요하면서 또악수해주더라 3번악수함 그러다가 용기내서한 한마디..잘생겼어요..했더니 고맙다면서 내오른쪽어깨 쓰다듬어줌ㅠㅠ내가 이제가니까들리는소리 어떻게알아봤지?이러더라..집에와서생각해보니까 얘 지가스냅백거꾸로쓰고 당당하게걸어감..아무튼 실물ㅇ개발려ㅠ힌트를주자면..얼짱출신임ㅇㅅㅇ
어제 월미도에서 연예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