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몸매? 를 말씀드리자면전 166에 55정도 나가구요날씬하진 않지만 씨컵에 엉덩이도 좀 있고 허리는 25정도?여자들이 크리스탈크리스탈하지만 전 제 마른걸 별로 안 좋아해서그래 나정도면 괜찮지 하고 자심감 갖고 살고 있는 21세 입니다그런데제가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같이 알바하는 오빤데 같은 동네살고 나이차이도 5살정도 나서 동네동생으로 둔갑 ㅋㅋ하고 편하게 지내고 있었죠근데 다 같이 저녁 먹는데오빠가 그러더군요누구야, 넌 살좀 빼면 진짜 예쁘겠다 라고.저는 앞말은 안들리고 예쁘? 예쁘? 만 들려서 발그레했었죠근데 퇴근하고 집가서 생각해보니 전제조건이 생각나더군요사실 이런 말을 쫌 많이 들었어요볼살이 많아서 그렇겠지..하고 넘겼던 얘기들이였는데오빠가 말하니 달리 들리더군요저 이 오빠 갖고 싶으면 정말 다이어트 돌입해야하는 걸까요?ㅠㅠㅜㅠㅜㅜ이 말 무슨 뜻이죠?
살빼면 예쁠 것 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