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면 남자들이 점점 결혼을 기피하는 듯...

ㅊㅅ2014.11.02
조회462
이제 더이상 애처럼 뭐하고 놀까?하는 그런 어린나이가 아니기에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만나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걱정은 앞으로의 자기 인생과 미래에 대한 것
혹은 자기가 지금 하고있는 일이 힘드네 어쩌네 일에대한 얘기일뿐
어느순간부터 언제 결혼해서 뭐하고 뭐하고 이런얘기는 꺼내지 않음
그러니까 결혼이 점점 뒤로뒤로 계획의 끝순위로 밀려나는 느낌임
가만 생각해보니 이혼율이 oecd1위를 찍고있는 우리나라를 보면
이혼율이 높은만큼 그만큼 가정불화도 많다는 얘기임
그러다보니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점차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생김
그리고 가정불화에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돈문제겠지 아무래도...
그래서 돈이 없으면 결혼하더라도 가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수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자식을 위해 아무래도 자기인생을 희생해야한다는 점 
결혼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아 보이니 
남자들이 결혼을 점점 기피하는것 같음
이건 뭐 여자 못만나본 찌질이들의 패배의식 그런 문제가 아닌 자기인생과 연결지어 결혼으로는
행복을 추구할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벌써 몇명은 결혼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사람도 있음
여친있는 남자들도 지금 여친과 결혼하겠냐고 하면 쉽게 답을 하지않더라 
그렇다고 망설임 끝에 결혼하겠다고도 말못하고....
반면에 여자들은 결혼을 하지않겠다 이런 말은 하지 않더라
일에 지쳐 오히려 결혼으로 집안일하며 쉬고 싶다 뭐 이런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많음
아직까지 결혼하지않겠다고 하는 여자는 본적이 없음
남자들은 점차 결혼을 기피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아무래도 얼마가지않아 책임이 덜한 동거나 연애만 하는 일명 초식남??
그런 남자들이 일본이나 유럽처럼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당연히 독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크게 줄어들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