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친구수입180정도친구남편공무원 본인수입350정도신랑400 친구친정중하위정도 본인집은재벌은아니지만 그냥넉넉한편.... 현재친구는서울살이 전고향부산살이 초등동창이고 20살때동창회하면서 다시만나게되어서 베프되었습니다 일주일에3번이상은꼭만나서 술먹고밥먹고영화보고 여행다니고 10년정도친하게지내고있었습니다 대부분만나면더치페이없이 제가샀어요~그냥제가넉넉한편이고 친구생각해서제가거의계산하는편이였다고나할까요~~ 친구는29에결혼해서현재두딸을두었고 전33살이번에결혼했네요 친구들중거의제가마지막 그친구결혼하고는 4년동안일년에한번두번만났던거같아요 저도바쁘고친구가부산와도 시댁이나친정가야하니까 따로시간내서얼굴볼수있는상황아니였어요 가끔부부싸움하고속상할때 새벽이건낮이건전화와서 넋두리하는거들어주고위로해주고 암튼만나는건 서로시간안맞아서잘못보고 가끔자기시댁근처에서 애기분유사러나왔을때몇번잠깐씩10분정도?봤네요 그래도갈때마다전빈손으로간적없습니다 쿠키며아이스크림이며 가족들과먹으라고 아~~여자들은결혼하고나면 자기식구만챙기기바쁘네뭐네 우정이없네의리없네~~ 친구들이욕해도 가정이우선인게당연하거아니야? 친구들달랬어요--;; 그래도다른친구들은결혼해도 같이자주봄~~ 참고로전친구들이재산이라고생각했었던사람중에한명입니다 금전적인건있으면더쓰고 없으면덜써도상관없다고생각했어요 제가점차적으로 친구에게배신감을느낀사건들은 친구결혼할때한달간격으로 제친언니결혼식있어서 언니가9월친구가10월 친구가저희어머니랑잘알기도하고 저희집도첫결혼이고 호텔결혼식였습니다 혹시시간되면들려서밥이나먹고가~했습니다~~친구가왔더군요~~ 예비신랑과예비시어머니모시구요~ 저도그때친구예비신랑 처음그자리에서만났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예비시어머니까지오시니까 조금당황 친구네시어머니가호텔예식은한번도 못가봤다고하셔서한번가보고싶다하셨다고 자기들예물보러가는길에 들렸다고하면서요~~ 면전에두고 언니결혼식이호텔예식이라원탁좌석지정제로했거든요~그래서 밖에서보고가시라고할수없었고 좋은날인만큼웃으면서 자리마련해줬어요~ 근데축의금도안내고밥만먹고가더군요 식대1인당7만원~ 그때내가병신이지했어야했는데 호텔예식하면서 친척자리까지비워서3명밥먹였네요 1부예식2부예식하는데 1부에밥나왔거든요~~ 스테이크~그거딱먹고그냥가버림 인사도없이!! 덕분에2부에는그3명 자리 둥떠있음 분위기가일반예식장처럼서있거나왔다갔다하는분위기아니여서 다른사람은앉아도 지들이밥다먹고 나가버려서 다시차릴수없는상태 다시나오고그러지않음--;;; 그러고갔으면 지결혼전에신랑이 차한잔은살꺼라생각했는데자기결혼식때까지신랑인사는커녕따로지금까지못봤습니다 섭섭했지만오죽그럴까싶어서 그냥넘어갔어요 시어머니때문에그랬을꺼다라고 혼자이해하고혼자착각하기로함 그냥친구가잘살기만을바래줌~진심 그일후담달 친구결혼식때선물포함30만원정도쓰고 결혼식당일제가전공카메라여서 스냅촬영대신해줌 주위예체능많아서 오브리불러줌~~ 친구신랑이밥먹는자리와서 와주셔서감사합니다~땡~ 그말한마디하고 다른자리가서인사하기바쁨 친구는시댁반대했던결혼인데 그냥어쩔수없이시켰다고함 시어머니될사람이 친구인상맘에안들고 처가될집경제적으로넉넉하지않다구요 근데그집도그밥에그나물수준 근데나중에허락해주면서 차라리좀못사는집여자데려오는게 자기아들기살고편하게살겠지싶은마음에시킨다고했음--;;;시어머니께직접들음 우리친구들끼리는 시어머니막장이네~~그러면서 그래도지가한선택이니 우리는친구로써 좀안쓰럽고걱정되지만응원해주자 쿨하게결혼식당일에 딱히신경못써줘도섭섭해하지말자했습니다 암튼언니결혼식호화롭게한편인데 그이후친구시어머니 저에게엄청잘해주심~ 결혼식때도 내손꼭잡고와줘서고맙다고 엄청친절하심!!!이런친구는꼭잘챙겨라~~하시면서--;;시어머니가신랑다시데려와서 내옆에서있게함!!! 나,친구,친구신랑이렇게3명 서있고그앞에서이야기하심 지나가는친척들,손님들인사다받아가며 나도너무난처해서중간에 친구들에게로간다고 제친구잘부탁드려요~~하며 웃으면서인사드리고왔음 다른친구들은바로옆에와서인사해도쌩~~하는분임 30살접어들면서 이친구아버지돌아가셔서 그때도가서 얼굴이 마주쳐서 어쩔수없이인사했는데 내손잡고10분동안 자기사돈이갑자기그렇게돌아가실줄몰랐다이야기하심--;;; 다른친구들은뭐냐? 저어머니랑너랑그렇게 잘아는사이냐고?할정도 그런시댁이니~~친구도힘들겠다 싶은마음뿐 암튼그때도이것저것해서20만원 장지까지따라가서 어머니위로해드리고 슬퍼하는친구위로해주고했어요 출산선물따로준비해서줌 첫째는돌잔치서울에서한다고 못갔습니다~ 대신친구딸선물10만원좀넘음~ 그런데 그전까지는그친구에서쓴돈 아깝다고생각한적없었어요 진짜어느날갑자기 회의가들기시작하더니~ 근데제가날잡고준비하면서중간에 친구둘째돌잔치를고향와서한다기에 이번에가봐야지싶었어요 선물은사고현금은준비하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생각해보니그동안그친구에게너무투자?한거같다는옹졸한생각이들기시작하더군요 계속이런관계로는일년에한번볼까말까하고 자기사는거바쁠것같은데 전제아이생겨돌잔치하면 가족들친지들과만할예정이라서 받을일도없고해서 일부러선물만사서갔어요 나중에친구가선물보내든안보내든 상관없다는맘이였기때문에 근데이때부터는진짜맘확상함--;; 저도예비신랑이랑같이갔는데 선물주니까 어~~와줘서고맙다~~ 말하며동시에 선물가방확인하더니 선물확인은안하고 봉투있나없나찾더라구요~ 우리한참새워두고는요 저희신랑이랑좀당황했어요~ "선물영수증은포장안에있어 맘에안들면 백화점가서환불받든지 다른걸로바꿔~~" 그랬더니~~어~~아~~그래~~ 아무리그래도그건예의에어긋나는거아니냐고신랑이친구좀그렇다~~했어요 전진짜기분더러웠구요 식대는1인당2만원정도하는곳인데 선물값10만원 돌잔치끝나고문자한통없었어요 돈으로줬어야 와줘서고맙단문자라도 한통받았을까요? 그리고몇달뒤제결혼식 일반예식장예식안하고 하우스웨딩형식으로하다보니 식사를없애고 친구들은현금봉투로답례 부모님하객들은 어머니께서따로답례품과현금봉투준비해주셔서대체하기로했어요 솔직히결혼식뷔페는 잘해도욕먹고못해도욕먹잖아요??? 아닌가?암튼~ 미리친구한테말했어요~~ 식사는하지않기로했어~~ 그냥답례품돌리려고~~ 대신약간의다과는할꺼야~~라고했죠 (친정엄마가손이커서 결국은 과일,음료,와인,약간의음식 하다보니이것저것늘었어요ㅜㅠ) 차라리뷔페하고욕얻어먹을껄그랬나요? 싶은순간이였습니다~~ㅋㅇ 근데그친구는혼자서왔더군요 애들줄줄이사탕시어머니 안모시고온게다행인건가? 암튼밥안한다고그래서혼자온건가?ㅋ 지난시간들생각해보면 자기신랑이랑같이왔어야하는거아닌가요? 생판모르는우리언니결혼식에 시어머니까지모시고와서 밥먹고갈정도의멘탈과상식이라면말이죠 그신랑도진짜생각할수록예의없음--;; 제결혼식에는그래도신랑과와서 인사는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아님신랑이일이생겨서 못왔다고한마디하든지요?아무말이없네요~ 전부터손님많이없을것같다~~ 꼭신랑이랑같이와서 자리를빛내줘~~라고했는데 그런데당당하게혼자온걸 아무렇지않게이야기하더군요~~ 안그래도나이차서하는결혼이라 친구들많이못와서 좀속상해있는데 입하나주는게어디야~~이런식~ 생판모르는우리언니결혼식에는 줄줄이사탕으로달고오고 지친구결혼식에는혼자오다니--;;; 그래도괜찮았어요~ 결혼식당일은기쁘고만싶었고 정신도없었으니까요~ (정말정신줄놓고있었음) 근데이친구...축의금도안냈어요~~ 내가진짜호구였나? 5만원아니3만원이라도 축의금줬어야하는거아닌가? 애는날진짜뭐로생각하는거지? 그돈있어도그만없어도그만인돈인데 너무어의없고 결론은 이제까지 난호구였던거야?싶더라구요~~ 그리고이친구는 그냥이제친구아니다~~ 제가생각접고연락안했어요 근데신행갔다와서 지인들친구들줄꺼라고선물사진사온거sns에올렸더니~~ 그제서야잘다녀왔어? 자기도이사하고이것저것바빴다고 저는 단한번도살면서친구들에게 선물먼저해달라고해본적없음~~ 남자에게도마찬가지 생일때필요한거있어,?물어봐도 아니~~없어없어~~괜찮아~~그랬는데 그런제가 "내결혼선물나이거사줘~~하면되는거야? 내가원하는거콕찝으면해주는거임?ㅎㅎ" 단독직집적으로말했어요~웃으면서~ (자기는전자렌지,다리미,밥솥,커피잔....등등등해서 이런거필요해~~라고 예전에페북에올린거 친구들이그럼서로하나씩정해서 해줬거든요~~) 이렇게말했더니~~ 어~~해줘야지~~그러더군요~~ 그래서10만원상당의것으로 콕찝어지정해서 카톡날렸어요~~커피잔세트 그래~~그럼그걸로보내줄게~~하더군요 주소찍어줬고 나도신행때사온선물보낼게 이사한집주소찍어줘~~해서받고 2주지났는데 연락없더군요~~ 솔직히저도줄마음없었던건지 굳이핑계를대자면 결혼하고인사다니고 집정리하고한다고 너무바빴거든요~~저도그때까지 선물은안보내고있었네요 (선물종류는친구들꺼스카프같은거랑커피종류,악세사리같은것들) 그와중에그친구에게서 받기로한선물을다른친구가사주는일이있어서~제가먼저연락했어요 혹시선물샀어?다른친구가너한테서받기로한거 샀다더라고~ 친구왈~~아니~~정신없어서잊고있었네~ 듣고있으니까 니가먼저보내줘~~이런뉘앙스? 뭐지?싶은마음과꼭그친구에게는뭘받아야겠단 치사한생각들어서 넌다른거사줘~~~이거~~ 이번주에신랑직장동료들집들이할껀데 니가사준거쓰면되겠네~~고마워~~ 하면서요 했더니~~알았어 인터넷검색해보고 보낼게~~그리고그주에 저희집으로배송왔더군요~~ 받자마자 다른친구에게 이런상황으로받은건데 이거우리집에둬봐야 계속찝찝할것같다~~ 필요하면가져가서쓰라고하고 줘버렸어요 신행선물도 그친구빼고다른친구들만따로만나서 다줘버리고 그친구연락끊었습니다 그후로지가계속연락몇번왔는데 선물아직안왔다며--;;; 배송기록보내줄수있냐고 그래넌 선물이받고싶어서 내친구인척한거구나~~싶어서 그냥전화번호바꿔버림 제가 속좁아보이게치사한행동한건가요? 다른분들은친구들이러는거 다이해하고뭘그런거가지고 하시나요? 친구가 찢어지게못살거나 전업주부인데 남편이경제권을쥐고돈을안준다거나 그러는상황이면이해할수도있었겠지만 그런상황도아닌데 이건정성문제라는생각--;;;; 금액을떠나서축의금십원한장안낸것자체에 솔직히광분했습니다 돈문제로이런친구일줄은 정말몰랐어요~~ P.s~최근에안사실인데 이친구결혼할때즈음 다른동창B군결혼식때 축의금다같이모아서 7,8명이서50만원만들어한봉투에넣고 이름써서 제가 결혼하는친구줬어요 이친구꺼포함!! 근데너희끼리예식끝나면 다같이뒷풀이하든지 답례품이라생각하고 다시가져가든지하라고~~ 뒷풀이용으로다같이써주면고맙고?하면서요~~ 다시그축의금봉투50만원을 이친구에게돌려줬더라구요 이름만적어가고 저에게전해주려고했는데 제가안보여서마침옆에있던 이친구에게로줬는데 웬걸요 그돈은사라져버렸어요~~ 존재자체가사라져버림~~ 근데B군은그돈으로 우리맛있는거사먹은걸로 알고있었어요~~ 4년넘어서이제야진실을알게되었네요 휴~~엄청길었네요~~ 이글을혹시친구가본다면 이야기의 무개념녀가 혹시 나?생각이들어서 나한테 전화해서 따지고싶다면............ 내가할말여기적어둘게 괜히너의피같은통화료쓰지않게!! 그래도10년넘게호구였지만 난널친구라고생각했으니까 쓴소리좀할게~~ 듣고 이제 날친구든호구로든생각하지마!!! 잘들어... 진짜...너왜그렇게밖에못사니? 인생그렇게 무개념으로살지마 개념이란걸탑제안하고살면말이야~ 너나..니가족이나 평생그렇게밖에못살아 자식들도커가는데 니자식들에게도 찌질함과꾸질꾸질함물려줄래? 너같이살도록? 적어도 남들한테 손가락질은 받지말아야하지않겠니? 이거지같은인간아!!!!!!!!!!!!!!!!!! 후련하네요~2
날호구만든친구
방탈죄송합니다
친구수입180정도친구남편공무원
본인수입350정도신랑400
친구친정중하위정도
본인집은재벌은아니지만
그냥넉넉한편....
현재친구는서울살이
전고향부산살이
초등동창이고
20살때동창회하면서
다시만나게되어서
베프되었습니다
일주일에3번이상은꼭만나서
술먹고밥먹고영화보고
여행다니고
10년정도친하게지내고있었습니다
대부분만나면더치페이없이
제가샀어요~그냥제가넉넉한편이고
친구생각해서제가거의계산하는편이였다고나할까요~~
친구는29에결혼해서현재두딸을두었고
전33살이번에결혼했네요
친구들중거의제가마지막
그친구결혼하고는
4년동안일년에한번두번만났던거같아요
저도바쁘고친구가부산와도
시댁이나친정가야하니까
따로시간내서얼굴볼수있는상황아니였어요
가끔부부싸움하고속상할때
새벽이건낮이건전화와서
넋두리하는거들어주고위로해주고
암튼만나는건
서로시간안맞아서잘못보고
가끔자기시댁근처에서
애기분유사러나왔을때몇번잠깐씩10분정도?봤네요
그래도갈때마다전빈손으로간적없습니다
쿠키며아이스크림이며
가족들과먹으라고
아~~여자들은결혼하고나면
자기식구만챙기기바쁘네뭐네
우정이없네의리없네~~
친구들이욕해도
가정이우선인게당연하거아니야?
친구들달랬어요--;;
그래도다른친구들은결혼해도
같이자주봄~~
참고로전친구들이재산이라고생각했었던사람중에한명입니다
금전적인건있으면더쓰고
없으면덜써도상관없다고생각했어요
제가점차적으로
친구에게배신감을느낀사건들은
친구결혼할때한달간격으로
제친언니결혼식있어서
언니가9월친구가10월
친구가저희어머니랑잘알기도하고
저희집도첫결혼이고
호텔결혼식였습니다
혹시시간되면들려서밥이나먹고가~했습니다~~친구가왔더군요~~
예비신랑과예비시어머니모시구요~
저도그때친구예비신랑
처음그자리에서만났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예비시어머니까지오시니까
조금당황
친구네시어머니가호텔예식은한번도
못가봤다고하셔서한번가보고싶다하셨다고
자기들예물보러가는길에
들렸다고하면서요~~
면전에두고
언니결혼식이호텔예식이라원탁좌석지정제로했거든요~그래서
밖에서보고가시라고할수없었고
좋은날인만큼웃으면서
자리마련해줬어요~
근데축의금도안내고밥만먹고가더군요
식대1인당7만원~
그때내가병신이지했어야했는데
호텔예식하면서
친척자리까지비워서3명밥먹였네요
1부예식2부예식하는데
1부에밥나왔거든요~~
스테이크~그거딱먹고그냥가버림
인사도없이!!
덕분에2부에는그3명 자리 둥떠있음
분위기가일반예식장처럼서있거나왔다갔다하는분위기아니여서
다른사람은앉아도 지들이밥다먹고
나가버려서
다시차릴수없는상태
다시나오고그러지않음--;;;
그러고갔으면
지결혼전에신랑이
차한잔은살꺼라생각했는데자기결혼식때까지신랑인사는커녕따로지금까지못봤습니다
섭섭했지만오죽그럴까싶어서
그냥넘어갔어요
시어머니때문에그랬을꺼다라고
혼자이해하고혼자착각하기로함
그냥친구가잘살기만을바래줌~진심
그일후담달
친구결혼식때선물포함30만원정도쓰고
결혼식당일제가전공카메라여서
스냅촬영대신해줌
주위예체능많아서
오브리불러줌~~
친구신랑이밥먹는자리와서
와주셔서감사합니다~땡~
그말한마디하고
다른자리가서인사하기바쁨
친구는시댁반대했던결혼인데
그냥어쩔수없이시켰다고함
시어머니될사람이
친구인상맘에안들고
처가될집경제적으로넉넉하지않다구요
근데그집도그밥에그나물수준
근데나중에허락해주면서
차라리좀못사는집여자데려오는게
자기아들기살고편하게살겠지싶은마음에시킨다고했음--;;;시어머니께직접들음
우리친구들끼리는
시어머니막장이네~~그러면서
그래도지가한선택이니
우리는친구로써
좀안쓰럽고걱정되지만응원해주자
쿨하게결혼식당일에
딱히신경못써줘도섭섭해하지말자했습니다
암튼언니결혼식호화롭게한편인데
그이후친구시어머니
저에게엄청잘해주심~
결혼식때도
내손꼭잡고와줘서고맙다고
엄청친절하심!!!이런친구는꼭잘챙겨라~~하시면서--;;시어머니가신랑다시데려와서
내옆에서있게함!!!
나,친구,친구신랑이렇게3명
서있고그앞에서이야기하심
지나가는친척들,손님들인사다받아가며
나도너무난처해서중간에
친구들에게로간다고
제친구잘부탁드려요~~하며
웃으면서인사드리고왔음
다른친구들은바로옆에와서인사해도쌩~~하는분임
30살접어들면서 이친구아버지돌아가셔서
그때도가서 얼굴이 마주쳐서
어쩔수없이인사했는데
내손잡고10분동안
자기사돈이갑자기그렇게돌아가실줄몰랐다이야기하심--;;;
다른친구들은뭐냐?
저어머니랑너랑그렇게
잘아는사이냐고?할정도
그런시댁이니~~친구도힘들겠다
싶은마음뿐
암튼그때도이것저것해서20만원
장지까지따라가서
어머니위로해드리고
슬퍼하는친구위로해주고했어요
출산선물따로준비해서줌
첫째는돌잔치서울에서한다고
못갔습니다~
대신친구딸선물10만원좀넘음~
그런데
그전까지는그친구에서쓴돈
아깝다고생각한적없었어요
진짜어느날갑자기
회의가들기시작하더니~
근데제가날잡고준비하면서중간에
친구둘째돌잔치를고향와서한다기에
이번에가봐야지싶었어요
선물은사고현금은준비하지않았습니다
이유는
생각해보니그동안그친구에게너무투자?한거같다는옹졸한생각이들기시작하더군요
계속이런관계로는일년에한번볼까말까하고
자기사는거바쁠것같은데
전제아이생겨돌잔치하면
가족들친지들과만할예정이라서
받을일도없고해서
일부러선물만사서갔어요
나중에친구가선물보내든안보내든
상관없다는맘이였기때문에
근데이때부터는진짜맘확상함--;;
저도예비신랑이랑같이갔는데
선물주니까
어~~와줘서고맙다~~
말하며동시에
선물가방확인하더니
선물확인은안하고
봉투있나없나찾더라구요~
우리한참새워두고는요
저희신랑이랑좀당황했어요~
"선물영수증은포장안에있어
맘에안들면 백화점가서환불받든지
다른걸로바꿔~~"
그랬더니~~어~~아~~그래~~
아무리그래도그건예의에어긋나는거아니냐고신랑이친구좀그렇다~~했어요
전진짜기분더러웠구요
식대는1인당2만원정도하는곳인데
선물값10만원
돌잔치끝나고문자한통없었어요
돈으로줬어야
와줘서고맙단문자라도
한통받았을까요?
그리고몇달뒤제결혼식
일반예식장예식안하고
하우스웨딩형식으로하다보니
식사를없애고
친구들은현금봉투로답례
부모님하객들은
어머니께서따로답례품과현금봉투준비해주셔서대체하기로했어요
솔직히결혼식뷔페는
잘해도욕먹고못해도욕먹잖아요???
아닌가?암튼~
미리친구한테말했어요~~
식사는하지않기로했어~~
그냥답례품돌리려고~~
대신약간의다과는할꺼야~~라고했죠
(친정엄마가손이커서 결국은
과일,음료,와인,약간의음식
하다보니이것저것늘었어요ㅜㅠ)
차라리뷔페하고욕얻어먹을껄그랬나요?
싶은순간이였습니다~~ㅋㅇ
근데그친구는혼자서왔더군요
애들줄줄이사탕시어머니
안모시고온게다행인건가?
암튼밥안한다고그래서혼자온건가?ㅋ
지난시간들생각해보면
자기신랑이랑같이왔어야하는거아닌가요?
생판모르는우리언니결혼식에
시어머니까지모시고와서
밥먹고갈정도의멘탈과상식이라면말이죠
그신랑도진짜생각할수록예의없음--;;
제결혼식에는그래도신랑과와서
인사는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아님신랑이일이생겨서
못왔다고한마디하든지요?아무말이없네요~
전부터손님많이없을것같다~~
꼭신랑이랑같이와서
자리를빛내줘~~라고했는데
그런데당당하게혼자온걸
아무렇지않게이야기하더군요~~
안그래도나이차서하는결혼이라
친구들많이못와서
좀속상해있는데
입하나주는게어디야~~이런식~
생판모르는우리언니결혼식에는
줄줄이사탕으로달고오고
지친구결혼식에는혼자오다니--;;;
그래도괜찮았어요~
결혼식당일은기쁘고만싶었고
정신도없었으니까요~
(정말정신줄놓고있었음)
근데이친구...축의금도안냈어요~~
내가진짜호구였나?
5만원아니3만원이라도
축의금줬어야하는거아닌가?
애는날진짜뭐로생각하는거지?
그돈있어도그만없어도그만인돈인데
너무어의없고
결론은
이제까지
난호구였던거야?싶더라구요~~
그리고이친구는
그냥이제친구아니다~~
제가생각접고연락안했어요
근데신행갔다와서
지인들친구들줄꺼라고선물사진사온거sns에올렸더니~~
그제서야잘다녀왔어?
자기도이사하고이것저것바빴다고
저는
단한번도살면서친구들에게
선물먼저해달라고해본적없음~~
남자에게도마찬가지
생일때필요한거있어,?물어봐도
아니~~없어없어~~괜찮아~~그랬는데
그런제가
"내결혼선물나이거사줘~~하면되는거야?
내가원하는거콕찝으면해주는거임?ㅎㅎ"
단독직집적으로말했어요~웃으면서~
(자기는전자렌지,다리미,밥솥,커피잔....등등등해서 이런거필요해~~라고 예전에페북에올린거
친구들이그럼서로하나씩정해서
해줬거든요~~)
이렇게말했더니~~
어~~해줘야지~~그러더군요~~
그래서10만원상당의것으로
콕찝어지정해서
카톡날렸어요~~커피잔세트
그래~~그럼그걸로보내줄게~~하더군요
주소찍어줬고
나도신행때사온선물보낼게
이사한집주소찍어줘~~해서받고
2주지났는데
연락없더군요~~
솔직히저도줄마음없었던건지
굳이핑계를대자면
결혼하고인사다니고
집정리하고한다고
너무바빴거든요~~저도그때까지
선물은안보내고있었네요
(선물종류는친구들꺼스카프같은거랑커피종류,악세사리같은것들)
그와중에그친구에게서
받기로한선물을다른친구가사주는일이있어서~제가먼저연락했어요
혹시선물샀어?다른친구가너한테서받기로한거 샀다더라고~
친구왈~~아니~~정신없어서잊고있었네~
듣고있으니까
니가먼저보내줘~~이런뉘앙스?
뭐지?싶은마음과꼭그친구에게는뭘받아야겠단
치사한생각들어서
넌다른거사줘~~~이거~~
이번주에신랑직장동료들집들이할껀데
니가사준거쓰면되겠네~~고마워~~
하면서요
했더니~~알았어
인터넷검색해보고
보낼게~~그리고그주에
저희집으로배송왔더군요~~
받자마자 다른친구에게
이런상황으로받은건데
이거우리집에둬봐야
계속찝찝할것같다~~
필요하면가져가서쓰라고하고 줘버렸어요
신행선물도
그친구빼고다른친구들만따로만나서
다줘버리고
그친구연락끊었습니다
그후로지가계속연락몇번왔는데
선물아직안왔다며--;;;
배송기록보내줄수있냐고
그래넌
선물이받고싶어서
내친구인척한거구나~~싶어서
그냥전화번호바꿔버림
제가
속좁아보이게치사한행동한건가요?
다른분들은친구들이러는거
다이해하고뭘그런거가지고
하시나요?
친구가 찢어지게못살거나
전업주부인데
남편이경제권을쥐고돈을안준다거나
그러는상황이면이해할수도있었겠지만
그런상황도아닌데
이건정성문제라는생각--;;;;
금액을떠나서축의금십원한장안낸것자체에
솔직히광분했습니다
돈문제로이런친구일줄은
정말몰랐어요~~
P.s~최근에안사실인데
이친구결혼할때즈음
다른동창B군결혼식때
축의금다같이모아서
7,8명이서50만원만들어한봉투에넣고
이름써서 제가 결혼하는친구줬어요
이친구꺼포함!!
근데너희끼리예식끝나면
다같이뒷풀이하든지
답례품이라생각하고
다시가져가든지하라고~~
뒷풀이용으로다같이써주면고맙고?하면서요~~
다시그축의금봉투50만원을
이친구에게돌려줬더라구요
이름만적어가고
저에게전해주려고했는데
제가안보여서마침옆에있던
이친구에게로줬는데
웬걸요
그돈은사라져버렸어요~~
존재자체가사라져버림~~
근데B군은그돈으로
우리맛있는거사먹은걸로
알고있었어요~~
4년넘어서이제야진실을알게되었네요
휴~~엄청길었네요~~
이글을혹시친구가본다면
이야기의 무개념녀가 혹시 나?생각이들어서 나한테 전화해서
따지고싶다면............
내가할말여기적어둘게
괜히너의피같은통화료쓰지않게!!
그래도10년넘게호구였지만
난널친구라고생각했으니까
쓴소리좀할게~~
듣고 이제 날친구든호구로든생각하지마!!!
잘들어...
진짜...너왜그렇게밖에못사니?
인생그렇게 무개념으로살지마
개념이란걸탑제안하고살면말이야~
너나..니가족이나
평생그렇게밖에못살아
자식들도커가는데
니자식들에게도
찌질함과꾸질꾸질함물려줄래?
너같이살도록?
적어도 남들한테 손가락질은 받지말아야하지않겠니?
이거지같은인간아!!!!!!!!!!!!!!!!!!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