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에 약대생입니다. 대학나오고 아무래도 이길이 아니다 싶어서 다시 학교를 다녔죠.
30살은 되어야 돈을버니 결혼은 아직 당장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많은사람들처럼 늘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고 깊게 만나죠.
남자는 총 세명을 만나봤고 첫번째남자는 쓰레기 두번째남자는 너무 사랑했지만 차여서 반폐인이 된적이있었어요.
지금 남친이랑은 사귄지 1년반이 됐어요.
같은학교 선배인데 입학식날 뒤풀이에서
본의아니게 술이 너무취해서 분위기 탓에 키스를 해서
소문이 소문대로 나서 좋아하지않았지만 사귀었어요
(제가 바로 전에 사귄 남친을 못잊어서 스킨쉽에대한 욕 구가 있었던게 저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게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사귀었는데 제가 남자에 대한 상처가 커서 졸업전까지 4년간은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고다짐했는데
타지방에서 지내니 외롭기도하고 해서 시작한것도 있었어요.
저를 너무 사랑한 그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저한테 맞춰주고 아껴주었어요.
첫 사랑의 실패로( 제 첫 사랑이 본인의 첫 사랑을 못잊어 사귀는 내내 연락하도 만나고..저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집착하게만들었던.) 마음의 상처가 큰만큼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져있던 저에게 지금남친은 후시딘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를 통해 부정적이고 우울하기만했던 제가 조금씩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면서 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도 하고 그랬지만
한번 낮아진 자존감은 잘 회복도 안되고.
첫 사랑을 하기전에 전 굉장히 능동적이고 발전적이었는데
그런의욕도 다 사라졌있었어요. 매사 우울하다보니
물론 살도 많이 찌고요
그런데 요즘 제가 첫 사랑 이전처럼 그런의욕도 생기고
발전하도싶고 그 지방에 머물러있기 싫고
저으ㅣ 이십대가 우울하게만 지나간것이 안타까워
매순간을 즐기며 열심히 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제남친은 좀 기대를 낮추도 소박한 곳에서 핸복을 찾 자
주의인데
그래서그런지 욕심도없고 꾸미지도않고 그런점들이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한편으로는 행복한 그사람이 부럽기도 하지만..
여튼 이번주말부터해서. 그런생각이 많이들면서 헤어지고싳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좋아하지않앗지만 외로워서 사귀엇고
사귈땐 당연히 편하고 좋았어요. 안정감을 주니깐요.
무엇보다 절너무사랑해서 다 맞춰주니 싸울일도없고
저만바로보고 여자랑은 연락조차안하고 어색하게 지내고...
자기는 결혼해서도 무엇이 소중한줄알아서 절대 바람안필거라며... 그렇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데
중요한건 제가 그사람이 이성적으로 정말 좋은?!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없다는거에요.
사귀고 초기엔 잠자리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한 오개월뒤부터 는 성적 매력도 없어서 제가 자꾸 관곌를 피했어요..
관계시에도 제가 첫 상대라 능숙하지못하고 ㄴ만족스러운날이 드물어사 더 피했던거 같아요.
이런거 빼고는 저한테 잘해주는거....이만한 남자가 평생없을거같은데도. .
전 이남자보다 그냥 제자신에게 더 집중하고싶어서
쏠로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지배적이에요.
마음이 식었으면 헤어져야하나요?
30살은 되어야 돈을버니 결혼은 아직 당장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많은사람들처럼 늘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고 깊게 만나죠.
남자는 총 세명을 만나봤고 첫번째남자는 쓰레기 두번째남자는 너무 사랑했지만 차여서 반폐인이 된적이있었어요.
지금 남친이랑은 사귄지 1년반이 됐어요.
같은학교 선배인데 입학식날 뒤풀이에서
본의아니게 술이 너무취해서 분위기 탓에 키스를 해서
소문이 소문대로 나서 좋아하지않았지만 사귀었어요
(제가 바로 전에 사귄 남친을 못잊어서 스킨쉽에대한 욕 구가 있었던게 저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게했던거 같아요)
그렇게 사귀었는데 제가 남자에 대한 상처가 커서 졸업전까지 4년간은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고다짐했는데
타지방에서 지내니 외롭기도하고 해서 시작한것도 있었어요.
저를 너무 사랑한 그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저한테 맞춰주고 아껴주었어요.
첫 사랑의 실패로( 제 첫 사랑이 본인의 첫 사랑을 못잊어 사귀는 내내 연락하도 만나고..저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집착하게만들었던.) 마음의 상처가 큰만큼 위축되고 자존감도 낮아져있던 저에게 지금남친은 후시딘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를 통해 부정적이고 우울하기만했던 제가 조금씩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면서 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도 하고 그랬지만
한번 낮아진 자존감은 잘 회복도 안되고.
첫 사랑을 하기전에 전 굉장히 능동적이고 발전적이었는데
그런의욕도 다 사라졌있었어요. 매사 우울하다보니
물론 살도 많이 찌고요
그런데 요즘 제가 첫 사랑 이전처럼 그런의욕도 생기고
발전하도싶고 그 지방에 머물러있기 싫고
저으ㅣ 이십대가 우울하게만 지나간것이 안타까워
매순간을 즐기며 열심히 살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제남친은 좀 기대를 낮추도 소박한 곳에서 핸복을 찾 자
주의인데
그래서그런지 욕심도없고 꾸미지도않고 그런점들이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한편으로는 행복한 그사람이 부럽기도 하지만..
여튼 이번주말부터해서. 그런생각이 많이들면서 헤어지고싳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초에 좋아하지않앗지만 외로워서 사귀엇고
사귈땐 당연히 편하고 좋았어요. 안정감을 주니깐요.
무엇보다 절너무사랑해서 다 맞춰주니 싸울일도없고
저만바로보고 여자랑은 연락조차안하고 어색하게 지내고...
자기는 결혼해서도 무엇이 소중한줄알아서 절대 바람안필거라며... 그렇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데
중요한건 제가 그사람이 이성적으로 정말 좋은?!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없다는거에요.
사귀고 초기엔 잠자리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한 오개월뒤부터 는 성적 매력도 없어서 제가 자꾸 관곌를 피했어요..
관계시에도 제가 첫 상대라 능숙하지못하고 ㄴ만족스러운날이 드물어사 더 피했던거 같아요.
이런거 빼고는 저한테 잘해주는거....이만한 남자가 평생없을거같은데도. .
전 이남자보다 그냥 제자신에게 더 집중하고싶어서
쏠로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지배적이에요.
혼란스럽고 내가 내복을 차나 싶다가도...
남친 집안에 빚이 있어서 (빚상속을 포기한다고는 하지만)
그리고 약사부부로 같이 벌면 어렵진않게 살거같은데
또 그 부모님의 생활비정도를 책암해야하는 문제도 걸리고
이래저래 그동안 묻어놓고 외면했던. 문제들도 수면위로 떠올라 저를 혼란스럽게하네요.
사람만보면 괜찮은사람인데 이성적인.감정이 들었던적이 드물고 제가 좋아하는 매력이 별루없어요.
편하고 안정감 믿음 그런것들로 일년반을 사구ㅣ었는데
계속 사귀어야할지 고민이네요.
긴글 일ㄷ어주시느라 감사했어요
답답함에ㅜ사정을 다아는 친한친구에게 조차 말못하도
여기에 글쓰느라 상황설명이 필요해서. 내용이 길너졌네요
비슥한 경험잇으신분이나 제가 한면만 보고있는것 같으면......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