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9일 오전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주택 1층에 살던 독거노인 최모(68)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고 31일 밝혔다. 최씨는 “고맙다. 국밥이라도 한 그릇 하라. 개의치 말라”고 적힌 봉투와 10만원 가량의 현금을 남겨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ㅠㅠhttp://www.tenpet.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8995
Best...고독사 하는 노년층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지요. 세상은 갈 수록 각박해지고 이미 사회적 기능을 다한 노인분들은 점차 잊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 봉투에 쓰인 감사하다는 말이.. 생전에 직접 들을 수 있는 말이 됐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외롭지않은 삶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Best옆에 있는 로또가 더 안타깝다...저기 개의치 마시고에 마고 번진거 왠지 눈물같아요ㅠㅜ
Best할아버지가 왜 자살하셨는지 이해가간다 누구랑 대화 해보고 싶으셨을거 같다 왠지 짠하네 ㅠ
ㅠㅠ옆에로또.... 진짜 마랑 고에 눈물자국있네... 가슴아파...ㅠㅠ
으아.......너무 슬퍼.........
칠십가까우신분의 글씨체가 저렇게 정갈한거보면 공부도잘하시고 고학력자이셨던거같은데.. 옆에 로또도 그렇고 정말안타깝네요ㅜㅜ 지금현실이라는게 너무가슴아프네요...
왜이렇게 슬프냐......................... ㅠㅠ.... 그냥...... 그렇다 인생이 참 ㅠㅠ
우리나라 노인빈곤율. 소득 순위가 85위다 동남아시아보다 못산다는말이다.. 해외봉사같은거 갈필요가없다 가장가까운곳에 가장힘든사람들이있다
에휴...안타깝다 진짜 .
행복한 노년을 위해 젊음을 버리셨을텐데.. 무분별한 복지정책에도 반대하는 바이지만 이렇듯 꼭 필요한 분에게는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식이 무한대로 올려놓은 집값의 혜택이 이제 나타나는구먼.
눈물 때문에 번진 자욱이 너무 슬프다,,
진짜 저 글씨에 번짐이 너무 슬프네요 아침부터 참.. 마음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