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살 남아입니다.휴..몇일전에 있었던.. 잊지 못할 인생의 대굴욕을적고자 톡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한참 솔로로 지내왔던 나에게..친구녀석하나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겁니다~평소에 친했던 녀석이라서 ' 얼씨구나~ 아싸~ ' 하고 소개를 받았습니다.뭐 그렇게 연락을 하면서 잘된건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남을 약속하게되었죠ㅋㅋ약속날짜를 잡고 ㅋ 몇일간 설레어 잠도못잤습니다...거의 1년을 솔로로 지내온터라 ㅋㅋ 여성분과의 만남이오랜만이었거든요 ㅋㅋㅋㅋ 몇일 잠못이루고 그디어 그날이 왔습니다!약속시간이 오후 2시였는데..아침 9시에 저절로 눈이떠지더니~~'더 자야지 더자야지'하면서도 잠이안드는겁니다..ㅠㅠ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평소에안하던...운동도하고, 청소도하고 이러다보니 ㅋ점심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밥먹고 씻고 준비하고 가면 딱되겠다~'싶었죠 ㅋㅋㅋ 점점 긴장을하면서준비를했어요~ 시내에서 만나기로했거든요 2시에 ㅋㅋㅋ저는 1시 50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있었어요..ㅋㅋ 2시 10분.. '그래.. 여자가 좀 늦을수도있지 룰루♪'2시 20분..' 늦게 나왔나... 얘가 왜케안와; '2시 30분.. '와.. 왜케불안하지..ㅡㅡ;(담배를 푸면서)'..결국 그렇게... 3시반 까지 기다렸는데도 오지를 않는거에요~!진짜 살다살다가 여자를 몇번 만나본적도없지만..ㅠㅠ바람맞는건 처음이라서~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딱도착해서 네이트온을하는데~그 여자애가 있는거에요 ㅋㅋㅋㅋ먼저 대화를 걸더니.. '오늘 집안에 어른이 오셔서 미쳐 나가지 못했다..경황이없어서 연락도못한거미안하다..' 먼저 이렇게 선수를치니까 할말이없더군요 ㅋㅋㅋ그래서..' 그래그래,, 알았다,, 뭐 그럴수도있지,, 다음에보면되지^^ 그럼 쉬어~' 화나는거 당황스러운거 내색안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렇게 그렇게...'아~ 그래 그럴수도있찌뭐...'하면서 내 속을 삭히고있는데... 친구녀석이 문자가온겁니다.."야 니오늘 어떡해하고 나갔냐?"- 뭐 ㅡㅡ 티에 바지입고 나갔지.. 열받으니까 말걸지마라.."걔 시내까지 갔다가 너보고 그냥갔다던데?"- 어!!? 왜 ㅡㅡ 진짜가?"그래 ㅡㅡ 니 이상하다 캄서.. 그카든데.. 뭐 우에된기고..?"-헐....ㅅㅂ........ 참...할말이없더군요 ㅋㅋㅋ진짜 인생에 대굴욕이였어요.....그래도 키 182에 나름 몸매도 호리호리한 편이라서.어디가서 칭찬은 아니더라도 욕은 안먹고살았는데.....'와....인생아...'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참.. 이걸 여자애한테 뭐 어찌해야될지도모르겠고....사진을 올릴려했는데..ㅠㅠ 자꾸 컴터렉이 있어서 안뜨네요 사진이..ㅋㅋ그냥 싸이홈피 공개할테니사진보셔요.. 메인사진이 저거든요 ㅠㅠ http://www.cyworld.com/fifa9741 악플은 사양할게요..ㅠㅠ 안그래두 저 힘들어요~~ 추석 한가위 잘보네세요^^
살다살다...ㅋㅋㅋㅋㅋㅋ어휴..사진 有
안녕하세요. 대구사는 20살 남아입니다.
휴..몇일전에 있었던.. 잊지 못할 인생의 대굴욕을
적고자 톡에 글을 올립니다..ㅠㅠ
한참 솔로로 지내왔던 나에게..
친구녀석하나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겁니다~
평소에 친했던 녀석이라서
' 얼씨구나~ 아싸~ ' 하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뭐 그렇게 연락을 하면서 잘된건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문자를 주고받으며 만남을 약속하게되었죠ㅋㅋ
약속날짜를 잡고 ㅋ 몇일간 설레어 잠도못잤습니다...
거의 1년을 솔로로 지내온터라 ㅋㅋ 여성분과의 만남이
오랜만이었거든요 ㅋㅋㅋㅋ
몇일 잠못이루고 그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약속시간이 오후 2시였는데..
아침 9시에 저절로 눈이떠지더니~~
'더 자야지 더자야지'
하면서도 잠이안드는겁니다..ㅠㅠ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평소에안하던...
운동도하고, 청소도하고 이러다보니 ㅋ
점심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아 이제 밥먹고 씻고 준비하고 가면 딱되겠다~'
싶었죠 ㅋㅋㅋ 점점 긴장을하면서
준비를했어요~
시내에서 만나기로했거든요 2시에 ㅋㅋㅋ
저는 1시 50분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있었어요..ㅋㅋ
2시 10분.. '그래.. 여자가 좀 늦을수도있지 룰루♪'
2시 20분..' 늦게 나왔나... 얘가 왜케안와; '
2시 30분.. '와.. 왜케불안하지..ㅡㅡ;(담배를 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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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3시반 까지 기다렸는데도 오지를 않는거에요~!
진짜 살다살다가 여자를 몇번 만나본적도없지만..ㅠㅠ
바람맞는건 처음이라서~
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집에 딱도착해서 네이트온을하는데~
그 여자애가 있는거에요 ㅋㅋㅋㅋ
먼저 대화를 걸더니..
'오늘 집안에 어른이 오셔서 미쳐 나가지 못했다..경황이없어서 연락도못한거미안하다..'
먼저 이렇게 선수를치니까 할말이없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 그래그래,, 알았다,, 뭐 그럴수도있지,, 다음에보면되지^^ 그럼 쉬어~'
화나는거 당황스러운거 내색안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아~ 그래 그럴수도있찌뭐...'
하면서 내 속을 삭히고있는데...
친구녀석이 문자가온겁니다..
"야 니오늘 어떡해하고 나갔냐?"
- 뭐 ㅡㅡ 티에 바지입고 나갔지.. 열받으니까 말걸지마라..
"걔 시내까지 갔다가 너보고 그냥갔다던데?"
- 어!!? 왜 ㅡㅡ 진짜가?
"그래 ㅡㅡ 니 이상하다 캄서.. 그카든데.. 뭐 우에된기고..?"
-헐....ㅅㅂ........
참...할말이없더군요 ㅋㅋㅋ
진짜 인생에 대굴욕이였어요.....
그래도 키 182에 나름 몸매도 호리호리한 편이라서.
어디가서 칭찬은 아니더라도 욕은 안먹고살았는데.....
'와....인생아...'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참.. 이걸 여자애한테 뭐 어찌해야될지도모르겠고....
사진을 올릴려했는데..ㅠㅠ 자꾸 컴터렉이 있어서 안뜨네요 사진이..ㅋㅋ
그냥 싸이홈피 공개할테니
사진보셔요.. 메인사진이 저거든요 ㅠㅠ
http://www.cyworld.com/fifa9741
악플은 사양할게요..ㅠㅠ 안그래두 저 힘들어요~~
추석 한가위 잘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