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 2 그럼 지금부터 시작 이건 기억이안나는데 내가 귀신이야기등등을 좋아해서 졸라서들은거임 나 6-7세때 죽을뻔한이야기임 어머니는 법당만 차려놓고 점을보지않고 모셔만놓은상태인데 공장에 일가실려고 아침일찍일어나셨는데 모시는할아버지가 " 상자야 상자야" 그러시더니(어머니혼잤말) "정지에(부억에 정확히 부뚜막에) 초불을켜라 어린상자가 큰일난다" 이러셨는데 어머니께서 비몽사몽간이라 지각할까봐 서두르다 초를 못켰다고함 그날난 아침차린거 점심까지먹고 어머니오실때까지 밖에서놀았음 근데 어머니께서 집에오셨는데 저녁하실려고 부뚜막 연탄불을보다가 아침에 모시는분 말씀이생각나서 얼른 초를 켰다고함 그리고 저녁을다하시고 나를부르셨는데 난 한참 놀다가 어머니가 부르셔서 저녁먹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막 모여있는거임 어른들말들으니까 내친구가 트럭에 치였다고함 그때 세워진 트럭 친구랑 둘이서 뒷문잡고 놀고 바퀴에들어가고 그래막놀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운전사가 동네어른이였는데 막 밤일하러나오던때에 어머니는날 부르시고 그 친구는 계속놀다가 운전사가 시동을켜자 친구가 뒷문매달고 놀다가놀래서 손을놨는데 후진을하는바람에 그자리에서 ㅠ.ㅠ;; 어머니는 내가 친구랑놀았는데 그친구가 트럭에치였다니까 엄마가 막 후회하심 아침에 초 켜났으면 살았을텐데하심 ㅠ.ㅠ;; 자책을많이하심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3 짧은것하나 우리동네는 공장지대라 장미네 목화밭 과부집 이런간판이있는집이많았음 파는것은 맥주양주 등등 어느날 어머니께 언니라 부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울어머니보고 장사를할려고 월세를얻었는데 봐달래서 그 가게터로갔다고함 (가게월세가 쌌다고함 ) 구조는 문열면 홀이고 안쪽에 주방이있고 옆에 아주머니랑 아가씨자는방이있는데 방에서문을열면 밖이보이는구조임 어머니가 그가게에가서 간단하게 고시레한다고 아줌마 장보라고시키고 잠시누웠는데 문앞에 어떤이쁜여자가 막째려보더래 그래서 저아가씨가누구지??? 하고 자세히보는데 얼굴이안보이고 무섭게 노려보는 느낌! 그래서 아 ! 아고 선잠에서깨셨는데 그 아줌마가 왔다고 함 그래서 어머니가 장사하지마라 터가쎄서 3개월못버틴다하심 그아줌마는 가게는얻었는데 어떻게하냐고 걍 고사나 간단하게 지내달랬음 어머니는 안될껀데 라고 생각하셨다함 그 후로 그가게 2달만에 망하고 그 아줌마 어머니께오심 그 아줌마 왈 가게망하고 속상해서 어머니말을 이야기하며 하소연 비슷하게 따졌다함 주인이 사실은 집을지을때 3층에서 벽돌 떨어져서 아가씨가 머리맞아 죽었다고함 나중에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이 그 아가씨가 그집을 자기자리로 잡은것같다고 하심 텃신 끝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4 어머니께서 점을보실때 정말 신기했음 손님이; 오시면 복채받고 그돈을 꼭 법당위에 과일이나 과자 유과위에올리시고 시작하심 쌀을뿌리거나 엽전을 뿌리시는데 꼭 휘파람을부심 길게부는게아니라 꼭 누구랑 이야기하듯이 새가 지저귀듯이하심 어느날 손님이오심 그아줌마가 복채를올리고 생년월일과 주소말하심 어머니는 한참을옆전뿌리고 휘파람을부시다 아줌마에게 (여아목소리로) "언니야 언니야 집에 우환이많네 호환도있고" 그러드만 "언니야집에 주워온물건있을건데 없나????" 그러심 (우환- 걱정거리와 사고 호 환- 호랑이에게물려가는사고 교통사고라함) 그아줌마 남편이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로 다리골절돼고 사업도 잘안풀리기는하는데 뭘 주서온적없다고함 엄마가 고갤갸우뚱하더니 "아줌마 집에 쇠붙이들어왔다함 그러면서 잠시 있다가 담배를피시며 한참을 눈을감고뜨더만 짐오 나의물건 들어온거있다고 그거 빨리 처분해야된다고 안그럼 집안식구들 고생한다고 아저씨께 물어보라하심 몇달뒤인가 몇달뒤 그아줌마가고맙다며 이야기를푸심 집에가서 뭐였을까하며 엄청찾았다함 그래도 안보이길래 아저씨 에게물어보니 모르겠다고하심 그뒤로 계속 악몽도꾸고 아저씨일도 잘안풀리고 애들도 뭔가모르게자꾸 무섭다고 함 그래서 아줌마가 이사를결심 이사당일날 짐을꺼내고 장농을꺼내는데 장농밑에 금반지가 있었다함 아줌마건아니고 애들은어리고 아저씨께물어보니 그제사 길에서 주워온거 생각 나심 근데 반지가없어져서 아줌마가 처분했나 하시고 넘어감 이사를하고 금반지도아까워 금방에팔고 나서 식구들이 안정을찾았다함 끝 아 우리어머니께서 길에서주운건 빨리처분하던지 아님 가지고오지 마라하심 어머니께서 휘파람중얼거리며부시는건 모시는분들 심부름보낼려고 말하는거라했음 그리고 도중에 담배피시는건 더 정확하게 그집장면을 볼려고하시는거라했음 모시는귀신이뭐하나 보는거임 --------------- 에피소드 ------ 내가 어머니께 동자는몇명이냐물으니까 3명이라함 한명은 한국 중국 일본이라함 어머니 8살때까지일본있었음 그리고 친할라버지가 중국에비단장사하며 왔다갔다하심 그래서 동자가 셋인데 귀신이랑 틀리게 성격들이다틀린가봄 어머니께서 한번은 테스트겸 심부름을보냈다고함 우리동네 산꼭대기까지 갔다오라고 과자새거사준다고 시킴 그때도 뭐하나 ? 담배를피심 근데 일본 동자는 가다가 막놀다가 꼭대기가지안가고 갔다왔다고 거짓말함 한국동자는 가다가 놀다가 가다가놀다가하면서갔다옴 중국동자는 곧장갔다옴 그러면서 세동자가 성격이 다틀리다함 믿거나말거나 어머니에게들은거임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5 우리외할머니께서 이야기해주신거임 할머니가 부산에살때임 일제시대때 일거라고하심 산동네에 우물이있었는데 동그란우물이아니라 사각형임 그 우물근처에 버드나무 큰게있는데 밤에는 물길러 가지 안는다고하심 왜냐?? 거기 목메 죽은 사람이 여럿있었음 귀신나온다고 동네분들은 밤에거기 안가심 근데 한 30-50m 떨어진 길가에 집이 있었는데 거기 쪽방에 총각이 살았다고함 그총각이 지인들고 술을 마시고 집에 오는날이면 어김없이 귀신이 보였다함 그방 창문으로보면 우물가 버드나무가 보이는데 하얀 옷을 입은여자 3명이서 버드나무 잡고 그네를 탄다고함 처음에는 술먹어서 헛것이 보이나했다함 근데 날이갈수록 더많이 보이는거임 더심해진건 맨정신에도 보였다함 그래서 그동네 리장쯤 돼는 어른에게 나무를 자르자고함 근데 마을사람들은 아무도 나서질않는거임 자를려면 총각이 잘라라 하는거임 총각이 몇달을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나무를 자른거임 근데 그 총각이 아무이유없이 앓기시작했다함 병원가도 병명도없고 무당을 불러도 모른다함 그총각이 몇달을 시름시름앓다가 죽어버림 죽기전에 헛 소리가 심했다하는데 무슨소리인지 아무도 모른다함 ----------------------- 에피소드-------------- 어머니께서는 남의 원망을 잘안심 한번은 아는아줌마에게 돈을 몇십만원 밀리셨다함 그 땐 가난했기에 ㅠ.ㅠ;; 근데 돈을 갚는걸 자꾸 미루셨다함 그 아줌마 가와서 난리침 (돈이 몇십만원이였는데 그때 도시였는데 땅한평에 2만원정도였다 함) 몸싸움하는과정에 그아줌마가 법당을 건드리셨다함 그때 엄마가 갑자기 가다가 콱 넘어져라하심 그 아줌마 집을나간지 1분도 안데서 엄마야 하며 넘어졌는데 한달쯤지나서오셨는데 다리에 깁스를하심 골절 그날 돈을갚았다함 아주큰 굿을하셔서 그 돈으로 갚음 10명 정도하는 큰 굿 이였다함 끝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6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일임 친구들과 경남 밀양 유천이란 강에 놀러갔음 그땐 통일호타면 바로 유천이였음 우리는 텐트치고 점심을 먹은후 물놀이를 했음 근데 강에 모래를 펐는지 구덩이가 있었나봄 난 수영을 못했기에 물가에서 만놀았는데 갑자기 "살려주세요" 그리고 다른목소리로 "살려주세요 친구가 빠졌어요" 하는거임 놀래서보니까 두명이 물에빠졌는데 친구1은 빠져서 허우적거렸고 친구2는 "친구를 구해주세요" 하고있었음 어른들은 아무도 구해주지않고 발만 동동 굴렀음 그때 갑자기 친구2가 읍하는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 안나오는거임 어른들중에 한분이 긴 대나무를 가져오셔서 친구 1은 구했는데 친구2가 안나타나는거임 한 10-20 쯤 친구2가 물에 떠올랐는데 어른들이 대나무로 건졌는데 아무도 인공호흡을 몰랐던것같음 한 30분쯤 지나 엠블런스가 왔는데 옆에서 들으니까 사망한 것 같다 그랬음 친구1은 울고불고 살려달라 그럼 우리 친구들은 겁도나고 기분도 안좋아서 집에 가기로함 집에 도착해서 문을여는데 어머니께서 막 화를 내시며 가라고 하는거임------ "가라" "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하시며 화를 내심 난 검을 먹고 쭈뼛쭈뼛 서있는데 어머니께서 부엌칼을 가져오시더니 막 나를 찌르고 목을베는 흉내를 내시며 엄청 화를 내시며 "가라 안가면 구천지옥에 떨굴것이다 " "여기 있지말고 어서가라" 그러시는데 난 심장이 튀어나오는줄 알았음 그리고 칼을 문밖으로 탁 던지시는데 "어서가라" 그러심 그러다가 다시 칼을 들고오시더니 다시 그 행동을을 반복하심 한 3번정도 하시더니 법당에 올려놓은 팥이랑 소금을 막 문에 뿌리시는거임 거러다가 휴~~~~ 하시면서 나보고 " 수민아(가명) 놀랬제???" "담부턴 그런거 보지마라" 그러시는거임 저도 마음이 진정돼고 여쭤보니 어떤 어린학생이 날 따라 집으로 들어오려했다함 그순간 모시는 어린선녀가 이야기했다함 내가 뭘보고 왔는지 그래서 어머니가 쫓아낼려고 한거라 그럼 제가 왜 한번만 하면되지 놀라게 여러번 하셨냐고 그러니까 부억칼이 자꾸 집 안쪽으로 날이 섯다함 그건 영이 안갈려고 들어올려고 반항하는거라함 3번정도하니 칼날이 밖으로 향하고 영이 보이지 않길래 그만하신거라함 그리고 소금이랑 팥은 나쁜영이 싫어한다함 그날 엄청 무서웠음 그담부터는 사람이던 짐승이던 사체는 안쳐다봄 로드킬 당한것 남들은 다보이는데 난 잘못봄 끝 -------------------------------------------------------------------------- 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7(나의무서웠던경험) 초등학교 4 학년(당시 국민학교)때 일임 집이 시골로 이사를 가서 버스타고 50분은 가야 학교가 나옴 여름 끝자락 인걸로 기억함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운동장) 버스를 타고 집에 갈려는데 어둑해지는거임 집에 갈려면 정류장에서 집과 집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서 집하나만 지나치면 양쪽으로 농로길임 한 300m 지나면 조그만 소나무숲이 나오고 (일명 도깨비숲) 거기서또 농로길을따라 400m 를 가야 집이나옴 (집앞에 구멍가게 있음) 정류장주변은 집이 달랑 5채있음 정류장 도착하기 전에 비가 엄청오는거임 난 우산도 없고 비를 맞으며 농로길로 들어서는데 (가로등x) 바로앞이 안보이는거임 그렇게 한참 걷고 있는데 뒤에서 "철벅 철벅"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음 ????? 뭐지??? 하는느낌으로 서서 뒤돌아보았음 ( 보일리가없지 2-3m도 안보이는데) 아무소리가 안들림 비소리만 쏴~~~~~~ 다시걸었음 근데 또 내발자국에 마춰서 "철벅 철벅 철벅" 들리는거같았음 겁이 없을때라 ( 뭐야??? ) 이러면서 "누구세요 거기누구있어요" 그랬는데 비소리만 쏴~~~~ 앞은 안보이고 겁은 살살올라오고 그래서 땅만보고 냅따 뛰었음 근데 뒤에서 내발소리랑 같이 막 철벅이면서 쫒아오는것 같은거임 막 도깨비숲을 지날쯤 넘지쳐서 서서 숨을고른고나서 뒤다 "뭐야 누구야 "하면 바닥에 돌을주워 던졌음 아무소리 없이 쏴~~~~~~~~~~~~~~ 비만 오질나게 오고있었음 "에이---씨" "아무도없자나" 속으로 겁먹고 있었는데 안무서운척 노래를 부르며 가고있었음 집이랑 한 50m쯤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는거임 " 철벅 철벅 철벅" 그때 딱 멈춰서 뒤를보았는데 빠른 발소리가 들리는거임 " 척 척 척 척" 머리는 멘붕상태에 집까지 냅따 뜀 엄청 빨리뛰었음 (중이때 육상부 100m 12"초F) 대문없는 마당을 지나 내방으로 골인 두군거리는 맘으로 문풍지를 뚤어서 밖을보는데 ~~~~~~~~~~~~~~~~~~~~~~~~~~~~~~~~~~~~~~~~~~~~~~~~~~ ~~~~~~~~~~~~~~~~~~~~~~~~~~~~~~~~~~~~~~~~~~~~~~~~~~ ~~~~~~~~~~~~~~~~~~~~~~~~~~~~~~~~~~~~~~~~~~~~~~~~~~ ~~~~~~~~~~~~~~~~~~~~~~~~~~~~~~~~~~~~~~~~~~~~~~~~~~ ~~~~~~~~~~~~~~~~~~~~~~~~~~~~~~~~~~~~~~~~~~~~~~~~~~ ~~~~~~~~~~~~~~~~~~~~~~~~~~~~~~~~~~~~~~~~~~~~~~~~~~ 구멍가게 문으로 나오는 불빛에 허연~~~~~~~~백구가 지나가는거임 그렇게 소리쳐도 대답이없드만 지나고나니 에피소드 그땐 엄청무서웠음 ㅠ.ㅠ;; ----------------에피소드 -------------- 나5살 형 10살 누나15살 어머니께서 누나에게 반찬사라고 아침에 50원을주심 누난 20원 주머니에 30원은 콩자반을삼 그땐 콩자반이 맛있었음 "수성이는 10살이니까 밥한술에 콩5개" "수민이는 5살이니까 3개" "난 나이많으니까 8개" "밥먹자" 함 중간쯤먹다 형이 "에이씨 ~~ 누나는 왜 나보다 많이먹는데???" 누나왈 "내맘이다" 그럼 둘이 싸울때 난 한숟갈퍼먹음 형이보고 "수민이 한숟갈 먹었다~~~~" 그럼 우리누나 폭풍같은 숟가락타~~~~ 머리 맞음 난 당근 "우에에에에에엥~~~~~~~~~~~~~~~~~~~~~ㅠ.ㅠ;; 즐거운 추억임 끝 154
[실화괴담] 단편 모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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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 2
그럼 지금부터 시작 이건 기억이안나는데
내가 귀신이야기등등을 좋아해서 졸라서들은거임
나 6-7세때 죽을뻔한이야기임
어머니는 법당만 차려놓고
점을보지않고 모셔만놓은상태인데
공장에 일가실려고 아침일찍일어나셨는데
모시는할아버지가 " 상자야 상자야" 그러시더니(어머니혼잤말)
"정지에(부억에 정확히 부뚜막에) 초불을켜라 어린상자가 큰일난다"
이러셨는데 어머니께서 비몽사몽간이라 지각할까봐 서두르다
초를 못켰다고함 그날난 아침차린거 점심까지먹고
어머니오실때까지 밖에서놀았음
근데 어머니께서 집에오셨는데 저녁하실려고
부뚜막 연탄불을보다가 아침에 모시는분 말씀이생각나서
얼른 초를 켰다고함
그리고 저녁을다하시고 나를부르셨는데
난 한참 놀다가 어머니가 부르셔서
저녁먹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막 모여있는거임
어른들말들으니까 내친구가 트럭에 치였다고함
그때 세워진 트럭 친구랑 둘이서 뒷문잡고 놀고
바퀴에들어가고 그래막놀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운전사가 동네어른이였는데
막 밤일하러나오던때에 어머니는날 부르시고
그 친구는 계속놀다가 운전사가 시동을켜자
친구가 뒷문매달고 놀다가놀래서 손을놨는데
후진을하는바람에 그자리에서 ㅠ.ㅠ;;
어머니는 내가 친구랑놀았는데 그친구가 트럭에치였다니까
엄마가 막 후회하심 아침에 초 켜났으면 살았을텐데하심 ㅠ.ㅠ;;
자책을많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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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3
짧은것하나 우리동네는 공장지대라
장미네 목화밭 과부집 이런간판이있는집이많았음
파는것은 맥주양주 등등
어느날 어머니께 언니라 부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울어머니보고 장사를할려고 월세를얻었는데
봐달래서 그 가게터로갔다고함 (가게월세가 쌌다고함 )
구조는 문열면 홀이고 안쪽에 주방이있고
옆에 아주머니랑 아가씨자는방이있는데
방에서문을열면 밖이보이는구조임
어머니가 그가게에가서 간단하게 고시레한다고
아줌마 장보라고시키고 잠시누웠는데
문앞에 어떤이쁜여자가 막째려보더래
그래서 저아가씨가누구지??? 하고 자세히보는데
얼굴이안보이고 무섭게 노려보는 느낌!
그래서 아 ! 아고 선잠에서깨셨는데
그 아줌마가 왔다고 함
그래서 어머니가 장사하지마라 터가쎄서
3개월못버틴다하심
그아줌마는 가게는얻었는데 어떻게하냐고
걍 고사나 간단하게 지내달랬음
어머니는 안될껀데 라고 생각하셨다함
그 후로 그가게 2달만에 망하고
그 아줌마 어머니께오심
그 아줌마 왈 가게망하고 속상해서 어머니말을 이야기하며
하소연 비슷하게 따졌다함
주인이 사실은 집을지을때
3층에서 벽돌 떨어져서 아가씨가 머리맞아 죽었다고함
나중에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이
그 아가씨가 그집을 자기자리로 잡은것같다고 하심 텃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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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4
어머니께서 점을보실때 정말 신기했음 손님이; 오시면 복채받고 그돈을 꼭 법당위에 과일이나
과자 유과위에올리시고 시작하심 쌀을뿌리거나 엽전을 뿌리시는데
꼭 휘파람을부심 길게부는게아니라 꼭 누구랑 이야기하듯이
새가 지저귀듯이하심 어느날 손님이오심
그아줌마가 복채를올리고 생년월일과 주소말하심
어머니는 한참을옆전뿌리고 휘파람을부시다
아줌마에게 (여아목소리로) "언니야 언니야 집에 우환이많네 호환도있고"
그러드만 "언니야집에 주워온물건있을건데 없나????" 그러심 (우환- 걱정거리와 사고 호
환- 호랑이에게물려가는사고 교통사고라함)
그아줌마 남편이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로 다리골절돼고
사업도 잘안풀리기는하는데 뭘 주서온적없다고함 엄마가 고갤갸우뚱하더니
"아줌마 집에 쇠붙이들어왔다함 그러면서 잠시 있다가 담배를피시며
한참을 눈을감고뜨더만 짐오 나의물건 들어온거있다고
그거 빨리 처분해야된다고 안그럼 집안식구들 고생한다고 아저씨께 물어보라하심
몇달뒤인가
몇달뒤 그아줌마가고맙다며 이야기를푸심
집에가서 뭐였을까하며 엄청찾았다함
그래도 안보이길래 아저씨 에게물어보니 모르겠다고하심
그뒤로 계속 악몽도꾸고 아저씨일도 잘안풀리고
애들도 뭔가모르게자꾸 무섭다고 함
그래서 아줌마가 이사를결심 이사당일날
짐을꺼내고 장농을꺼내는데
장농밑에 금반지가 있었다함
아줌마건아니고 애들은어리고
아저씨께물어보니 그제사 길에서 주워온거 생각 나심
근데 반지가없어져서
아줌마가 처분했나 하시고 넘어감
이사를하고 금반지도아까워
금방에팔고 나서 식구들이 안정을찾았다함 끝
아 우리어머니께서 길에서주운건 빨리처분하던지 아님
가지고오지 마라하심
어머니께서 휘파람중얼거리며부시는건
모시는분들 심부름보낼려고 말하는거라했음
그리고 도중에 담배피시는건 더 정확하게
그집장면을 볼려고하시는거라했음
모시는귀신이뭐하나 보는거임
--------------- 에피소드 ------
내가 어머니께 동자는몇명이냐물으니까 3명이라함
한명은 한국 중국 일본이라함
어머니 8살때까지일본있었음
그리고 친할라버지가 중국에비단장사하며 왔다갔다하심
그래서 동자가 셋인데
귀신이랑 틀리게 성격들이다틀린가봄
어머니께서 한번은 테스트겸 심부름을보냈다고함
우리동네 산꼭대기까지 갔다오라고 과자새거사준다고 시킴
그때도 뭐하나 ? 담배를피심
근데 일본 동자는 가다가 막놀다가
꼭대기가지안가고 갔다왔다고 거짓말함
한국동자는 가다가 놀다가 가다가놀다가하면서갔다옴
중국동자는 곧장갔다옴
그러면서 세동자가 성격이 다틀리다함
믿거나말거나 어머니에게들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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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5
우리외할머니께서 이야기해주신거임
할머니가 부산에살때임 일제시대때 일거라고하심
산동네에 우물이있었는데 동그란우물이아니라 사각형임
그 우물근처에 버드나무 큰게있는데 밤에는 물길러 가지 안는다고하심
왜냐?? 거기 목메 죽은 사람이 여럿있었음
귀신나온다고 동네분들은 밤에거기 안가심
근데 한 30-50m 떨어진 길가에 집이 있었는데
거기 쪽방에 총각이 살았다고함
그총각이 지인들고 술을 마시고 집에 오는날이면
어김없이 귀신이 보였다함
그방 창문으로보면 우물가 버드나무가 보이는데
하얀 옷을 입은여자 3명이서 버드나무 잡고 그네를 탄다고함
처음에는 술먹어서 헛것이 보이나했다함
근데 날이갈수록 더많이 보이는거임
더심해진건 맨정신에도 보였다함
그래서 그동네 리장쯤 돼는 어른에게 나무를 자르자고함
근데 마을사람들은 아무도 나서질않는거임
자를려면 총각이 잘라라 하는거임
총각이 몇달을 참다가 도저히 못참아서 나무를 자른거임
근데 그 총각이 아무이유없이 앓기시작했다함
병원가도 병명도없고 무당을 불러도 모른다함
그총각이 몇달을 시름시름앓다가 죽어버림
죽기전에 헛 소리가 심했다하는데 무슨소리인지 아무도 모른다함
----------------------- 에피소드--------------
어머니께서는 남의 원망을 잘안심
한번은 아는아줌마에게 돈을 몇십만원 밀리셨다함
그 땐 가난했기에 ㅠ.ㅠ;; 근데 돈을 갚는걸 자꾸 미루셨다함
그 아줌마 가와서 난리침 (돈이 몇십만원이였는데 그때 도시였는데 땅한평에 2만원정도였다
함)
몸싸움하는과정에 그아줌마가 법당을 건드리셨다함
그때 엄마가 갑자기 가다가 콱 넘어져라하심
그 아줌마 집을나간지 1분도 안데서 엄마야 하며 넘어졌는데
한달쯤지나서오셨는데 다리에 깁스를하심 골절
그날 돈을갚았다함
아주큰 굿을하셔서 그 돈으로 갚음 10명 정도하는 큰 굿 이였다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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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6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일임
친구들과 경남 밀양 유천이란 강에 놀러갔음
그땐 통일호타면 바로 유천이였음
우리는 텐트치고 점심을 먹은후 물놀이를 했음
근데 강에 모래를 펐는지 구덩이가 있었나봄
난 수영을 못했기에 물가에서 만놀았는데
갑자기 "살려주세요" 그리고 다른목소리로 "살려주세요 친구가 빠졌어요" 하는거임
놀래서보니까 두명이 물에빠졌는데 친구1은 빠져서 허우적거렸고
친구2는 "친구를 구해주세요" 하고있었음
어른들은 아무도 구해주지않고 발만 동동 굴렀음
그때 갑자기 친구2가 읍하는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 안나오는거임
어른들중에 한분이 긴 대나무를 가져오셔서
친구 1은 구했는데 친구2가 안나타나는거임
한 10-20 쯤 친구2가 물에 떠올랐는데
어른들이 대나무로 건졌는데 아무도 인공호흡을 몰랐던것같음
한 30분쯤 지나 엠블런스가 왔는데
옆에서 들으니까 사망한 것 같다
그랬음 친구1은 울고불고 살려달라
그럼 우리 친구들은 겁도나고 기분도 안좋아서 집에 가기로함
집에 도착해서 문을여는데
어머니께서 막 화를 내시며 가라고 하는거임------
"가라" "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하시며 화를 내심
난 검을 먹고 쭈뼛쭈뼛 서있는데
어머니께서 부엌칼을 가져오시더니
막 나를 찌르고 목을베는 흉내를 내시며
엄청 화를 내시며 "가라 안가면 구천지옥에 떨굴것이다 "
"여기 있지말고 어서가라" 그러시는데
난 심장이 튀어나오는줄 알았음
그리고 칼을 문밖으로 탁 던지시는데 "어서가라" 그러심
그러다가 다시 칼을 들고오시더니 다시
그 행동을을 반복하심 한 3번정도 하시더니
법당에 올려놓은 팥이랑 소금을 막 문에 뿌리시는거임
거러다가 휴~~~~ 하시면서 나보고 " 수민아(가명) 놀랬제???"
"담부턴 그런거 보지마라" 그러시는거임
저도 마음이 진정돼고 여쭤보니
어떤 어린학생이 날 따라 집으로 들어오려했다함
그순간 모시는 어린선녀가 이야기했다함
내가 뭘보고 왔는지 그래서
어머니가 쫓아낼려고 한거라 그럼
제가 왜 한번만 하면되지 놀라게 여러번 하셨냐고
그러니까 부억칼이 자꾸 집 안쪽으로 날이 섯다함
그건 영이 안갈려고 들어올려고 반항하는거라함
3번정도하니 칼날이 밖으로 향하고 영이 보이지 않길래
그만하신거라함 그리고 소금이랑 팥은 나쁜영이 싫어한다함
그날 엄청 무서웠음
그담부터는 사람이던 짐승이던 사체는 안쳐다봄
로드킬 당한것 남들은 다보이는데 난 잘못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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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에대한 이야기7(나의무서웠던경험)
초등학교 4 학년(당시 국민학교)때 일임
집이 시골로 이사를 가서 버스타고 50분은 가야 학교가 나옴
여름 끝자락 인걸로 기억함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운동장) 버스를 타고 집에 갈려는데 어둑해지는거임
집에 갈려면 정류장에서 집과 집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서 집하나만 지나치면
양쪽으로 농로길임 한 300m 지나면 조그만 소나무숲이 나오고 (일명 도깨비숲)
거기서또 농로길을따라 400m 를 가야 집이나옴 (집앞에 구멍가게 있음)
정류장주변은 집이 달랑 5채있음
정류장 도착하기 전에 비가 엄청오는거임
난 우산도 없고 비를 맞으며 농로길로 들어서는데 (가로등x) 바로앞이 안보이는거임
그렇게 한참 걷고 있는데 뒤에서 "철벅 철벅"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음
????? 뭐지??? 하는느낌으로 서서 뒤돌아보았음 ( 보일리가없지 2-3m도 안보이는데)
아무소리가 안들림 비소리만 쏴~~~~~~
다시걸었음 근데 또 내발자국에 마춰서 "철벅 철벅 철벅" 들리는거같았음
겁이 없을때라 ( 뭐야??? ) 이러면서 "누구세요 거기누구있어요" 그랬는데 비소리만 쏴~~~~
앞은 안보이고 겁은 살살올라오고 그래서 땅만보고 냅따 뛰었음
근데 뒤에서 내발소리랑 같이 막 철벅이면서 쫒아오는것 같은거임
막 도깨비숲을 지날쯤 넘지쳐서 서서 숨을고른고나서 뒤다 "뭐야 누구야 "하면 바닥에 돌을주워 던졌음
아무소리 없이 쏴~~~~~~~~~~~~~~ 비만 오질나게 오고있었음
"에이---씨" "아무도없자나" 속으로 겁먹고 있었는데 안무서운척 노래를 부르며 가고있었음
집이랑 한 50m쯤 이상하게 신경이 쓰이는거임 " 철벅 철벅 철벅"
그때 딱 멈춰서 뒤를보았는데 빠른 발소리가 들리는거임 " 척 척 척 척"
머리는 멘붕상태에 집까지 냅따 뜀 엄청 빨리뛰었음 (중이때 육상부 100m 12"초F)
대문없는 마당을 지나 내방으로 골인 두군거리는 맘으로 문풍지를 뚤어서 밖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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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문으로 나오는 불빛에 허연~~~~~~~~백구가 지나가는거임
그렇게 소리쳐도 대답이없드만 지나고나니 에피소드 그땐 엄청무서웠음 ㅠ.ㅠ;;
----------------에피소드 --------------
나5살 형 10살 누나15살 어머니께서 누나에게 반찬사라고 아침에 50원을주심
누난 20원 주머니에 30원은 콩자반을삼 그땐 콩자반이 맛있었음
"수성이는 10살이니까 밥한술에 콩5개"
"수민이는 5살이니까 3개"
"난 나이많으니까 8개"
"밥먹자" 함 중간쯤먹다 형이 "에이씨 ~~ 누나는 왜 나보다 많이먹는데???"
누나왈 "내맘이다" 그럼
둘이 싸울때 난 한숟갈퍼먹음 형이보고 "수민이 한숟갈 먹었다~~~~" 그럼
우리누나 폭풍같은 숟가락타~~~~ 머리 맞음 난 당근
"우에에에에에엥~~~~~~~~~~~~~~~~~~~~~ㅠ.ㅠ;;
즐거운 추억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