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냉장고....정말...짜증난다

haoxiang2014.11.03
조회2,134

혼수로 전 삼성 T9000시리즈를 구입했었는데여 정확히 1년을 딱쓰고 나니
갑자기 냉장실이 안되는겁니다....첨에는 서서히 안된건지....어쩐지는 알수없는데.
어쨌든 이미 온도는 9도를 찍고있었구여 근데....냉장고 온도는 한자리밖에 표시가 안되니
실제로는 더 되었을겁니다. 8월말부터 냉장고가 이모양이니 냉장고에 있는
김치며 냉면 육수며 어머니가 해주신 반찬들 다 썩어버리고 야채들도 거의 어머니가
손수 지으신 농작물이였는데 다 버리게 되었습니다.
as를 신청하니 담날 한분이 오셨는데 이리저리 둘러보고 냉장고 물건 다 꺼내게 하더니만은
자기가 못고친다고 ㅠㅠ
냉장고에 물건은 혼자 다 정리를 다시해서 넣고, 여담입니다만 심지어 남의 화장실을
사용하고 물도 안내리고 가시는 센스!!! 정말....짜증 대폭발
담날 오신 기사님이 어쨌든 해결은 해주셨는데....가스가 샜다고 아예 통째로 갈아주신다고
그부분은 사람 손으로 용접을 해야하는부분이라서 그렇게 될수있다고 미세하게
계속 조금씩 첨부터 샜을거라고 결국 불량이란얘기인데
어쨌든....해결은 됐으니 사용 1년만에 고장난 냉장고를 매우찜찜한 마음으로 쓸수밖에 없었네여
전 회사를 다니고있었는데 냉장고 수리때문에 이틀이나 조퇴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고친지 정확히 두달만에.....두달동안 전 문을 여닫을때마다 온도계를 주시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며칠전부터 온도는 분명 2도인데....자꾸 냉장고 온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서서히 들기시작했습니다.
어제 결국 완전히 냉장고가 되지 않는다는 걸 인지했는데도 온도계는 2도 결국 디지털 온도계마저도
고장이 난거였습니다. 아무튼 이게 완전 고장이란 사실을 인지 했을땐 옥수수며 뭐며 다 상한 뒤였습니다.
심지어 냉장고안에서 날파리까지 돌고 ㅠㅠ 며칠만에 아주 난장판

급히 as를 요청해서 제발 첨부터 고칠수있는 기사 보내라고 했더니....오신분이..
일요일이고 자기는 당직기사기때문에 이지역도 아니고 부품도 없다며 낼 다시 담당자가
와야한다는 말을 남기고 가버렸고

1년이 넘었기때문에 똑같은 고장이 되풀이 되서 나더라도 교환 환불은 안되며
이런고장이 계속해서 반복에 반복을 걸쳐나서 설혹 판품처리가 되더라도
냉장고 사용기한 7년을 잡고 사용한 기간을빼고 환불처리가 된다하더라구여

더군다나 웃기는 사실은 그렇게 반복적으로 고장이 나서 음식이 썩어도...영수증이
있어야 그 금액만큼 처리가 되며 김치는 냉장고에 보관해야하는 음식이 아니므로 처리불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김치냉장고를 썼다고 이러는건지
그렇다면 어머님이 손수키우신 작물들은...영수증을 처리를 어찌해야하며
공들여 만든 반찬들은 어떻게 영수증 처리를 하란건지
이건 자기들만의 규칙을 만들어놓고 어떠한 보상도 안될수밖에 만들어놓은거 아닌가요?

서비스 좋다는 삼성 다 옛말이고 상담원부터 as센타장까지 똑같은 말만 되풀이되니
이건뭐....말해봐야 입만아플뿐이고 돈을 주고 물건을 산 후부터는 삼성이 갑이되버리니...
미안한데 어쩔수 없다는게...정말 미안하다는 말인건지 자기들만의 규칙을 만들어놓고
책임지지 않는 삼성 정말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주변에서 정말 삼성 제품 산다는 사람있음....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