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마한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1년10개월 됐어요 회사사수 때문에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봐요 혹시나 저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 계시면 말씀 좀 듣고싶어서요 제 사수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얼마 전에 임신을 했다고 점심시간에 발표를 하더군요 듣기로는 4주차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난 죽었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자신의 일을 다 떠맡기더라고요 배가 땡긴대요 ( 궁금한게 있는데 임신 4주차에도 배가 땡기나요?) 계속 배가 땡긴다고 엎드려만 있어요 벌써부터 저러니… 나중에 어찌 행동할지 보여요 그래서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짜증나요 또, 저희는 회사 인원이 적어서 다같이 점심식사를 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메뉴를 정할 때 가만히 있다가 이거 먹으러 갈까? 하면 싫답니다 그래서 뭐 먹고 싶냐고 하면 당기는게 없대요 제가 매일 먼저 물어보거든요 뭐 드시고 싶은거 있냐고.. 그러면 없대요 아무거나 먹자고해요 그래서 이건 어때요? 하면 싫대요 별로라고 그래요 이게 매일반복이에요 처음에는 임신해서 입맛이 왔다 갔다 하는구나 했는데 점점 짜증나요 그리고, 밥 먹고 항상 커피를 마시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원래 사수가 커피를 좋아해서 많이 마셨는데 이제 못 마시니까 저보고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도 마시고 싶어진다고요 아기를 위해서 조금만 배려해달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돼요 그게 배려인가요? 점심 먹고와서 한 시간씩 꼭 낮잠 잡니다 너무 졸리대요 아기가 있으니 배려해달래요 바빠죽겠는데 휴게실가서 잡니다 그리고 자꾸 늦게와요 아침에 늦잠잤다, 병원다녀왔다 이러면서요 그럼 아침업무는 자연스레 저한테.. 쓰레기통도 안 비웁니다 냄새가 역하대요 허리 구부리는것도 아기한테 안좋대요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본인이 치워야되는거 아닌가요? 작은 회사라 청소도 직원들이 하는데 청소도 안해요 배가 땡긴대요 =.=..그놈의 배땡김 어휴.. 저희 회사는 파트가 딱 나눠져 있어 같은 파트 아니면 일하는 방법 이라던지 업무내용 이런걸 잘 몰라요 그래서 제가 윗분 에게 하소연을 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잘 모르니까요 너의 사수는 임산부이니 이해하라고 합니다 우울해요.. 제 생각엔 사수가 일부러 저러는 것 같습니다. 제 사수 전에 다른 상사분이 먼저 임신했었는데 완전 제멋대로 였거든요 사장님 조카라서… 4시쯤에 갑자기 집에 먼저 들어가겠다고 가버리고 오늘은 병원 가는날 이라서 출근 못하겠다고 통보하구.. 이게 다 사장님 조카라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제 상사가 그 모습을 보고 질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도 저렇게 할거라고 다짐을 자주했었죠 (저한테 자주 말했어요) 저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출산휴가 가려면 몇 개월은 더 있어야 하고 출산휴가를 간다고 해도 제가 맡을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요 ( 사장님이 임시직원 뽑을 생각 없다고 하셨음)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글이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드려요 .. 1
임신유세 부리는 사수...
안녕하세요 조그마한 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1년10개월 됐어요
회사사수 때문에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봐요
혹시나 저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 계시면 말씀 좀 듣고싶어서요
제 사수는 작년에 결혼을 하고 얼마 전에 임신을 했다고 점심시간에 발표를 하더군요
듣기로는 4주차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난 죽었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자신의 일을 다 떠맡기더라고요
배가 땡긴대요 ( 궁금한게 있는데 임신 4주차에도 배가 땡기나요?)
계속 배가 땡긴다고 엎드려만 있어요
벌써부터 저러니… 나중에 어찌 행동할지 보여요 그래서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짜증나요
또, 저희는 회사 인원이 적어서 다같이 점심식사를 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메뉴를 정할 때 가만히 있다가
이거 먹으러 갈까? 하면 싫답니다 그래서 뭐 먹고 싶냐고 하면 당기는게 없대요
제가 매일 먼저 물어보거든요 뭐 드시고 싶은거 있냐고.. 그러면 없대요 아무거나 먹자고해요
그래서 이건 어때요? 하면 싫대요 별로라고 그래요 이게 매일반복이에요
처음에는 임신해서 입맛이 왔다 갔다 하는구나 했는데 점점 짜증나요
그리고, 밥 먹고 항상 커피를 마시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원래 사수가 커피를 좋아해서 많이 마셨는데 이제 못 마시니까 저보고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도 마시고 싶어진다고요 아기를 위해서 조금만 배려해달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돼요 그게 배려인가요?
점심 먹고와서 한 시간씩 꼭 낮잠 잡니다 너무 졸리대요 아기가 있으니 배려해달래요
바빠죽겠는데 휴게실가서 잡니다
그리고 자꾸 늦게와요 아침에 늦잠잤다, 병원다녀왔다 이러면서요
그럼 아침업무는 자연스레 저한테..
쓰레기통도 안 비웁니다 냄새가 역하대요 허리 구부리는것도 아기한테 안좋대요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본인이 치워야되는거 아닌가요?
작은 회사라 청소도 직원들이 하는데 청소도 안해요 배가 땡긴대요 =.=..
그놈의 배땡김 어휴..
저희 회사는 파트가 딱 나눠져 있어 같은 파트 아니면 일하는 방법 이라던지 업무내용
이런걸 잘 몰라요
그래서 제가 윗분 에게 하소연을 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잘 모르니까요
너의 사수는 임산부이니 이해하라고 합니다 우울해요..
제 생각엔 사수가 일부러 저러는 것 같습니다.
제 사수 전에 다른 상사분이 먼저 임신했었는데 완전 제멋대로 였거든요
사장님 조카라서… 4시쯤에 갑자기 집에 먼저 들어가겠다고 가버리고
오늘은 병원 가는날 이라서 출근 못하겠다고 통보하구..
이게 다 사장님 조카라서 가능한 일이지만요
제 상사가 그 모습을 보고 질투도 많이 하고 짜증도 많이 냈었어요
그러면서 자기도 저렇게 할거라고 다짐을 자주했었죠 (저한테 자주 말했어요)
저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되나요?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출산휴가 가려면 몇 개월은 더 있어야 하고
출산휴가를 간다고 해도 제가 맡을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요
( 사장님이 임시직원 뽑을 생각 없다고 하셨음)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글이 횡설수설해도 양해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