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 5번째 이야기.

랑이엄마2014.11.03
조회1,352

안녕하세요^^ 랑이 왔어요.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겨울이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추워

 

헤헤 그럼 랑이 사진 올려보아요~

 향초 켜놓으니까 지긋이 바라보는 랑이.

잠이오는게냥... 눈이 몰리는게냥... -_-

 끙차 끙차.. 랑이는 운동도 빼놓지 않고 해요.

농담이고요...

 

침대 헤드뒤에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잘 놀고 숨고 하거든요^^

근데 그 좁은 공간에서 점프해서 올라오겠다고.. 저러고 있더라고요...

이때가 2-3개월전인데, 지금은 한방에 잘 올라와요 ㅎㅎㅎ

 여름에 한창 더울 때 화장실 바닥에서 살던 랑이ㅋㅋ

 

 

아무것도 하기 싫은게냥야옹

 

그런눈 하면 사람들이 무섭대 너... 내새끼라 내눈에는 귀여운데..

 

 

 V라인 얼굴을 뽐내는듯....랑이는 침대와 벽 사이에 얼굴 끼어넣기를 잘해요. 흐흐

 

 키보드에 턱 괴고 아련아련 눈망울 푱- 푱- 발사하기.

 

 

 

쩍벌입 -0- 하품

 

이때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찬 바닥에 배 깔고 잘 있더라고요. 하하하

의도치 않은 윙크인게냥...

 

 

 

 

너의 뱃살... 그리고 쩍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줄 아는 랑이. (중요부위는 스스로 가릴 줄 아는 고양이...)

 

요가와 그루밍을 동시에 하는 고양이... (할 건 하면서 가릴 곳은 꿋꿋이 가린다.)

 

 소파위에서도 잘 잔다.

 앞발 저렇게 하고 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ㅋㅋ

그런데 인기척에 눈 부릅.

 

 그가 온다... 하품을 하면서 나에게 온다...

 

 내 배에 몸을 기대어 잠을 청하려 한다...

제 배가 푹신하니 좋은가봐요. 하하하

 

 

 쿠션 사이에 뒷목을 끼어넣고 TV시청하는 랑이.

 

 

 

하지만 이내 자버리고 마네요. zzz

 

 

사진 봐주셔서 감사하고, 예쁘게 봐주셨다면 댓글 부탁드려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