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막막한 10대 입니다 저는 중3인대요 저희지역 중3들은 연합고사를 봐서 고등학교 진학을 한대요 근데 그게 60%가 넘어야 인문계진학을 할수있거든요?? 근데 진짜 쪽팔리지만 저 끽해야75%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문계진학을 포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인문계를 못가면 그냥 공장에가서 신빌밑창이나 깔고 돈이나 벌래요 이말은 저말고 다른분도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그만큼 당연히 진심이 아닌거 알고있어요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를 좀 잘봤는데...제가 잘본게아니라 시험이 쉬웠나봐요 다른 친구들도 다 잘봐서 백점 5개나오고...7개나온애들도 있고요.. 이번에도 등수는 저번과 같이 나올것같아요 재가 이러는거 인문계가고싶어서이러는거맞아요.. 제꿈이 미술하는거에요..그래서 예고를 가고싶었지만 가정형편상 너무 어려워서...포기를 하구요 인문계를가서 대학을 미술로 진학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근데 연합고사랑 제 성적때문에....... 제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영어는 확실히 자신이있었어요..근대 이번에 진짜학원다니는 사람맞냐?라는 소리가 나올만큼...정말못봤습니다 이 점수를 받고 멘붕이와서...오늘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나중에 울다보니 아..나는 해도 안되는구나 싶었구요 그냥 제가 싫어지고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죽지못해서 사는것같고 나따위가 뭐라고 미술한다고 나대는지...그리고 괜히 주위사람 민폐만 끼치는게 아닌가 싶구요...그리고 제가 이런생각을 아주옛날부터했는대요.. 저는 언니가 하나있어요 근데 저희 언니도 미술을하는데요..언니는 진짜 특출나개 잘해요..진짜 잘해서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요...언니도 공부를 못해서 수시로 넣었어요.. 근데 언니가 장학생으로 된거에요 하..... 좋은일 아니냐구요??정말 좋은일이죠...근데 항상저의 꼬릿말이 "언니는 미술잘해서 엄마 기살려주는데 쟤는 뭐야??ㅋㅋ","저애(언니)안됬다..저런 쓸모없는 동생둬서 진짜 쪽팔리겠다..쟤네 부모님도 안됬다 쟤땜에 살려뒀던기도 다망가지겠네","쟤는 안쪽팔리나??공부를 못하면 얼굴이 얘쁘던가 아님 언니처럼 미술을잘하던가 쟨뭐야??"이런말이 항상달려옵니다... 진짜 저는 왜사는걸까요??저 못난거 알고 공부지지리도 못하는것도알고 잘하는거 하나없는거 다알아요 성격도 나쁘고 뚱뚱하고 눈도 나쁘고 굼뜨고...그런거 다아는데 엄마아빠는 이런나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갖다버리지 그게 더 낳은거 같아요 가족이 아무도 없으면 비교 당할일도 없을거 아니에요..진짜 살기가싫어요 이런일때문에 자살기도도 한두번해본것도 아니에요 엄마아빠한태 진지하게 잘 말씀드려봤는데도 하루이틀이지 지나고나면 똑같아요 저진짜 어떻개해야되요??조언좀 주세요...조언이아니라도 괜찮아요 그냥 한마디씩만해주세요..ㅠㅠ욕을하셔도 되요 심한말 다괜찮으니까 그냥 한마디만해주세요... 말이 뒤죽박죽이고 못알아듣겠지만...암튼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얘기좀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새 막막한 10대 입니다
저는 중3인대요
저희지역 중3들은 연합고사를 봐서 고등학교 진학을 한대요
근데 그게 60%가 넘어야 인문계진학을 할수있거든요??
근데 진짜 쪽팔리지만 저 끽해야75%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문계진학을 포기하고 있었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인문계를 못가면 그냥 공장에가서 신빌밑창이나 깔고 돈이나 벌래요 이말은 저말고 다른분도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그만큼 당연히 진심이 아닌거 알고있어요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를 좀 잘봤는데...제가 잘본게아니라 시험이 쉬웠나봐요
다른 친구들도 다 잘봐서 백점 5개나오고...7개나온애들도 있고요..
이번에도 등수는 저번과 같이 나올것같아요
재가 이러는거 인문계가고싶어서이러는거맞아요..
제꿈이 미술하는거에요..그래서 예고를 가고싶었지만 가정형편상 너무 어려워서...포기를 하구요 인문계를가서 대학을 미술로 진학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근데 연합고사랑 제 성적때문에.......
제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영어는 확실히 자신이있었어요..근대 이번에 진짜학원다니는 사람맞냐?라는 소리가 나올만큼...정말못봤습니다
이 점수를 받고 멘붕이와서...오늘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나중에 울다보니 아..나는 해도 안되는구나 싶었구요 그냥 제가 싫어지고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죽지못해서 사는것같고 나따위가 뭐라고 미술한다고 나대는지...그리고 괜히 주위사람 민폐만 끼치는게 아닌가 싶구요...그리고 제가 이런생각을 아주옛날부터했는대요..
저는 언니가 하나있어요
근데 저희 언니도 미술을하는데요..언니는 진짜 특출나개 잘해요..진짜 잘해서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요...언니도 공부를 못해서 수시로 넣었어요..
근데 언니가 장학생으로 된거에요 하.....
좋은일 아니냐구요??정말 좋은일이죠...근데 항상저의 꼬릿말이 "언니는 미술잘해서 엄마 기살려주는데 쟤는 뭐야??ㅋㅋ","저애(언니)안됬다..저런 쓸모없는 동생둬서 진짜 쪽팔리겠다..쟤네 부모님도 안됬다 쟤땜에 살려뒀던기도 다망가지겠네","쟤는 안쪽팔리나??공부를 못하면 얼굴이 얘쁘던가 아님 언니처럼 미술을잘하던가 쟨뭐야??"이런말이 항상달려옵니다...
진짜 저는 왜사는걸까요??저 못난거 알고 공부지지리도 못하는것도알고 잘하는거 하나없는거 다알아요 성격도 나쁘고 뚱뚱하고 눈도 나쁘고 굼뜨고...그런거 다아는데 엄마아빠는 이런나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갖다버리지 그게 더 낳은거 같아요 가족이 아무도 없으면 비교 당할일도 없을거 아니에요..진짜 살기가싫어요 이런일때문에 자살기도도 한두번해본것도 아니에요 엄마아빠한태 진지하게 잘 말씀드려봤는데도 하루이틀이지 지나고나면 똑같아요 저진짜 어떻개해야되요??조언좀 주세요...조언이아니라도 괜찮아요 그냥 한마디씩만해주세요..ㅠㅠ욕을하셔도 되요 심한말 다괜찮으니까 그냥 한마디만해주세요...
말이 뒤죽박죽이고 못알아듣겠지만...암튼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