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저를 죽이고 싶어하는 친구가있습니다.

무섭다2014.11.03
조회264

안녕하세요 전 평범한 16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노는애들이랑 사이가 좀 안좋았습니다 이애들이 뭐라고 애들한테 말하고 다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랑 아예 모르는애들까지도 저를 안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선동이라는게 그렇게 무서운건줄은 몰랐습니다 그렇게 1~2학년떄까지 저는 외로운 힘든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3학년올라와서 저랑 사이안좋았던 애들이랑 같은반이되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근데 제생각이랑 빗나가게 그땐 왜그렇게 서로 싸웠나 싶을정도로 서로에 대해 오해도 풀껀풀고 자기들도 저한테 심하게 한짓미안하다고 사과도해서 다행히 1~2학년때보다는 나은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를 싫어하는 아니 저를 혐오하는 여자애한명이있습니다 이여자애를 못된애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이 못된애가 제가 복도만 지나가면 벌레보듯이 쳐다보면서 누가봐도 저를 싫어하는게 티날정도로 그럽니다

 

 근데 제가 이애랑 같은반인데 정색하면서 위아래로 흘겨보는거는 자주 그러는일이니 참을수있지만 제가 복도 지나가고있는데 어디서 냄시나ㅋㅋㅋ이러면서 막 지친구들이랑 웃는겁니다

 

그러더니 수건년 신발년 온갖 욕을하는게 들렸습니다 이거를 제가 지 옆에 지나갈때마다 이런욕들을 합니다 제가 못된애 친구들이랑 좀 친한사이인데 이애들이 저랑 조금만 떠들고있어도 대놓고 화내고 그때는 하다못해 소리지르면서 난 쟤싫다고!!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울기까지 했습니다 대체 저한테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못된애친구들이랑도 친하다고 했잖아요??이 애들한테 물어봤습니다 대체 쟤 왜 저러는거냐고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그 애들이랑 주말에 놀고있는데 못된애랑 톡한거를 제가 우연히 보게됬습니다

 

거기에 막 온갖 욕들이 다 적혀있었습니다 살인저지르고싶다 글쓴이 얼굴만 보면 죽여버리고싶다 자기욕 작작하고 다니라고 해라 강냉이 털어버리기전에 수건같은년이 이런식에 욕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전 이여자애욕한적도 없고 어디서 그런소리를 듣고온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억울하고 눈물만 났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이런욕듣는것도 힘들고 해서 학생부 선생님한테도 말했습니다 담임한테도 말하고요 근데 담임선생님은 별로 상관 쓰지도 않을려고 합니다 오히려 못된애편을들더라고요 글쓴이랑 가깝게 지내지말라면서 못된애를 다독여줬다더군요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학생부선생님들도 교내봉사 먹인다 먹인다 하시면서 아직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못된애는 여전히 제욕을 대 놓고 하고다닙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힘듭니다 학교가기 싫고 전학가고싶지만 저희집 형편이 잘사는편이 아니라..캡쳐 내용다 보여주고싶지만 못된애도 네이트판을 자주 보기 때문에 올리수없어 답답하네요..

 

오늘 저희엄마랑 개네 엄마랑 통화도 해봤는데 오히려 못된애 어머니께서 "그쪽 딸말 다 믿지마세요"이런식으로 몰아붙이더군요ㅋㅋ가해자들은 원래 그렇게 당당합니까?ㅋㅋ

진짜 이글보고있다면 찔리길 바란다ㅋㅋ그리고 니가 니살려고 니잘못만 쏙 빼고 애들잘못만 다 말하고ㅋㅋ애들이 아직도 니편들꺼같냐?ㅋㅋ

 

니 이중성성격때문에 애들 소름돋는다면서 다 등돌렸다ㅋㅋㅋ진짜 반드시 너가 나한테 했던짓 그대로 너한테 돌려줄꺼다 내일 학생부에서 보자고 당당하게 전화 끊어버리던기세 내일까지도 그럴지 보자ㅋㅋ

 

마음같아선 캡쳐내용다 보여주면서 니이름까지 다 말하고싶은데 너랑 똑같은애 취급당할까봐 안올린다ㅋㅋ너가 이글보고 또 나한테 무슨 해코지를 할줄알고ㅋㅋㅋ꿈도 세계적인무용가라면서 애들왕따나시키고ㅋㅋㅋ죄없는애들욕하고 그 인성으로 니꿈은 이룰수있을까?ㅋㅋㅋ제발 니 잘못좀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좋겠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애가 내일 학생부에서 또 따지고 든다면 캡쳐내용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못된애때문에 지금 제 중학교생활은 다 망한거같고요 진짜 자해도 한적있습니다 지네아빠귀에 들어가면 지 맞아죽는다고 사과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또 이런식으로 사람 뒷통수를 쳐버리네요 글이 길어진거같아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