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너무 재수없어요... 제 착각일까요?ㅠㅜ

우우2014.11.03
조회169
안녕하세요! 이제 고 2된 예비 고3 흔녀에요.

그냥 편하게 음슴체.. 써도 되죠?ㅠ

이번년도에 친해진 친구가 한명있는데 솔직히 애들이 얘 성격이 털털해서 못생겼다 못생겼다 정난식으로 그러는거지 솔직히 정말 예쁘거든요..ㅎ

오목조목 순하게생기고 청순한느낌이에요. 선생님들도 다 예뻐하시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지금 중앙대 준비중인데.. 아 너무 얘기가 셌나요ㅜ

이 친구가 은근슬쩍 어장관리를 하는것같아요...
막 일부로 털털한 척하면서 난 평범한 여자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왜 요즘 남친들 많이 사귀잖아요ㅜㅜ? 얘는 하나도 안사귀고 그냥 공부만하고 몇몇 남자애들이랑 털털하게 얘기하는데 나는 다른여자들이랑 다르다~ 이런식으로 어필하는것같애요.

치마도 안줄였거든요. 차별미? 갔은거 있잖아요. 그리고 은근슬쩍 철벽끼있게 행동하는거갔기도.... 남자애들이 좋아하는티를 팍팍내는데 눈치못채고 저희가 말해주면 아...그래? 이게 끝이에요. 순진한 척인거갔기도하고ㅠ

저만 재수없나요...ㅠㅠ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어장관리하는애들... 주변애 다들 있죠..??ㅜㅜ 으으 진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