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냐고 물어보려고하는데요.

....zz2014.11.04
조회252
안녕하세요.
밤에 시험공부하다가 자러가기전에 글남겨요.
25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연애는 1달안되게 2번, 4년사귄 여자친구 있었어요.
연애안한지 2년정도 지났구요.
친한 여자후배한테 친한친구라고 소개받은 친구가있어요.
20살이라서 안받는다고 하다가 갑자기 연애하고싶은마음이 들어서
받았는데..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3일뒤에 영화한편 보고 밥먹었구요.
그후에 학교주변에서 밥한번먹고 산책하고 2번정도 했고, 영화보러갔는데
시간이애매해서 데이트만 한적도있고 총 3주 좀넘게 만난거같아요.
진짜 데이트는 3번정도했고 가다가 틈틈히 만난건 5번정도되는거같아요.
소개받은 친구가 연락을 잘안하는편이라 전혀모르겠어요. 주말마다 집이 멀어서
집에가는데.. 대려다주긴하거든요. 터미널까지 그이후에 버스타면 연락거의없고 집에 
도착하면 주말마다 가족끼리 너무친해서 핸드폰을 좀 방치해둔다고 해서 이해는 
하고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는 그친구가 마음에 들어서 표현을 하는데, 그친구의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선톡도 거의 2번빼고 제가 먼저해왔구요. 너무 밀기만해서 
그런거같은데.. 밀당이런거 저는 별로하기싫거든요? 그래서 답장도 바로바로해주고 
근데,, 원래 핸드폰을 잘안보는건지 너무 저만 연락하는 느낌이라 이제 제 스스로가 좀 멍청이, 
바보가 된느낌이에요. 그친구가 티를 안내는거면 제가 귀찮은거 같은데.. 한편으론 원래 성격이 그런거같은 바보같은 기대도좀 하고있고요. 그래서 물어보려구요. 관심있는지 없는지 내가
귀찮게하는지.. 귀찮으면 미안한짓 멍청이짓 그만하고 해야겠네요. 
말이너무 두서가없이 길어졌네요. 씁씁한 기분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