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2014.11.04
조회212,912

댓글 97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맥여 밥도 다먹어가면 어느새 주걱으로 퍼서 밥그릇에 놓여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먹으라고

큰별이오래 전

Best맞아 맞아,ㅋㅋㅋ 할머니손에 컸다가,, 시집간지 4년차인,, 손녀임. 할머니한테 갈때마다, 이거 먹어라, 저거먹어라, 이거 싸줄게 가서 먹어라, 밭에서 키운게 너무 잘컷다, 손질해뒀으니 가서 박서방이랑 애기랑 먹어라. 한번씩 날 보면서 눈시울도 붉어지시는 우리 할매 ㅠㅠㅠ 사랑합니다 할매~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외할머니는 처녀실때부터 뭔가 도시처녀처럼 자라신 분이라 저런 면이 덜한데 시골에서 대가족을 기르신 친할머니는 뵐때마다 저렇게 꾸준히 뭘 먹이심ㅋㅋㅋㅋㅋ저를 150키로짜리 씨름선수로 키우시려는 줄ㅋㅋㅋ

오래 전

Best할머니들이 우리나이때에 잘 못먹은게 한이 되어서 그런것도 있음. 그 한을 사랑하는 손주들을 통해서 푸는거지. 손주들 만큼은 적어도 먹을거 마음껏 먹게끔 하고싶어서. 평생이 희생 그 자체였을텐데도 손주에게는 또 줄게 없을까 생각하는게 할머니의 마음

오래 전

우리 할머니는 안저러시는데.부럽ㅎ

Aksduwk오래 전

난 조부모님 모두 일찍 돌아가셔서 겪어보지 않았지만 그냥 이 글이 넘넘 웃기다ㅋㅋㅋㅋㅋ 볼수록 웃기고ㅋㅋㅋㅋ 그림 진짜 넘 잘그림 센스터짐ㅋㅋ 얼굴표정 손모양 할머니 행동하시는거 모두 진짜 디테일 쩐다ㅋㅋㅋㅋㅋ

오래 전

우리할머니는 일년에2번 명절에만보는데 가서밥먹는데 나보고 살찐거보라고 함 수저내리고 안먹는다고방에들어갓는데 아무말도없음 친구들은 할머니집가면 먹을거끝도없이준다고 하는데 우리할머니는 가도 김치 김 계란후라이정도만 줌 내가엄청뚱뚱한것도아니고 169에 57?58정도임.. 솔직히 좀 서러웠음...

솔직한세상오래 전

맛만 봐 할머니는 더 주고 싶어 하시고 먹는거만 봐도 좋다고 진짜 느끼시니까 ---------- http://pann.nate.com/talk/324714226

후아오래 전

이제는 볼수없는 우리할머니... 보고싶어요...

ㅇㅇ오래 전

그래서 할머니댁 갔다오면 살이 피둥피둥 찜.. 더 안찔줄 알았는데.. 그래도 좋아ㅎㅎㅎ할무니 사랑해여 할아버지두!! 울 엄마 아빠도!!

오래 전

할머니에대한 정이없어서 이런글에대한 공감이없다는게 아쉽네요...ㅠ 대신 시집간뒤 친정에가면 엄마가 늘이러시는데ㅋㅋ 여튼 할머니 있는분들 부럽네요ㅎ

ㅇㅇ오래 전

부럽네요 진심으로

죽기일보직전오래 전

아진짜 우리할머니만그런게아니구나ㅠㅠㅜ 친구랑 할머니집 가면 진짜 먹다가죽을것같음....그래도거절하기 모해서먹는데 이것도 할머니의 사랑이겟죠♥ 오래오래사세요!

끌려오래 전

울할매이 할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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