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정리 하다가 예전에 살려고 했던 컴퓨터 팜플랫이
앨범에 끼워져 있길래
바로 스캔해서 올렸어요~^^
이 시대 때에는 이거 사달라고 많이 조르곤 했었는데
가격이 어마무시 했다는....
앨범정리 하다가 예전에 살려고 했던 컴퓨터 팜플랫이
앨범에 끼워져 있길래
바로 스캔해서 올렸어요~^^
이 시대 때에는 이거 사달라고 많이 조르곤 했었는데
가격이 어마무시 했다는....
생각난다...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남 부럽지 않게 컴퓨터 하나 사주신다고 투석하는 몸으로 집 근처 구두공장에서 일 하시다가 화재사고가 나서 얼굴부터 팔까지 화상 당하셨는데.. 심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을린 자국이 남았던.. 그래도 컴퓨터 사줄 돈은 모으셨다고.. 좋아하셨던.. 지금은 얼굴 화상이 나아지셨지만..다시 생각해도 눈물 난다. 요새 연락 자주 못 했는데..내일 안부 전화나 드려야지.
486이면 어마어마 하지... 내가 처음 쓴 컴퓨터는 하드디스크도 없었는데...
5.25 디스크... 바이러스 심심하면 먹어서 귀찮았는데...
저희아빠 지금 40세 신데 절 되게일찍낳으셨어요 저희아빠4학년때인가ㅋㅋ 80년대에 게임용컴퓨터 100만원하는거할머니가사주셨다는데 완전부잣집도련님이셨음ㅋㅋ
전286흑백부터썼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