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며칠전 2년전쯤에 헤어진 남친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2년전에 제가 차였던 입장이라 저는 연락을 해볼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꾸역꾸역 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었죠. 이 남자는, 아직도 제가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합니다. 옛날 일은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널 놓아버린게 후회된다고. 그 사이에 몇명의 사람을 만났지만 나만한 사람이 없어 마음을 줄 수 없었다고, 그런데 다시 만날 용기는 나지 않는지 가끔 연락이나 주고받으면 안되냐고 해요. 사실 저도 완전히 잊지는 못한 상황이라, 연락 주고받는 것도 힘들지만 이렇게 날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이렇게 언젠가는 연락이 끊겨버리는 게 두려워요.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서로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인데 왜 만나지 못하는 건지 슬퍼져서 울다가 잠들었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제가 잡아주길 기다리는걸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접어야 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71
2년전에 헤어진 남친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며칠전 2년전쯤에 헤어진 남친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2년전에 제가 차였던 입장이라 저는 연락을 해볼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꾸역꾸역 잊으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었죠.
이 남자는, 아직도 제가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합니다.
옛날 일은 자기가 다 미안하다고. 널 놓아버린게 후회된다고.
그 사이에 몇명의 사람을 만났지만 나만한 사람이 없어 마음을 줄 수 없었다고,
그런데 다시 만날 용기는 나지 않는지 가끔 연락이나 주고받으면 안되냐고 해요.
사실 저도 완전히 잊지는 못한 상황이라, 연락 주고받는 것도 힘들지만
이렇게 날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이렇게 언젠가는 연락이 끊겨버리는 게 두려워요.
2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서로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인데 왜 만나지 못하는 건지 슬퍼져서 울다가 잠들었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제가 잡아주길 기다리는걸까요? 아님 그냥 이대로 접어야 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