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여자아이입니다.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거의 20년만에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셨어요..제가 태어나기전에 할아버지는 집을나가셔서 저는 외할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가족들이 하는얘기를 듣기로는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를 두고 여자에 미쳐서 바람이나서 이혼한뒤 집을 나가신걸로 알구요.게다가 외할머니에게 한없이 한없이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가슴아프게하셨대요.옛날 시골에 과수원이며 논이며 밭이며 산이며 다팔아먹었으셨대요.지금도 외할머니는 할아버지라면 치를 떠시구요.시골에서 다 팔아먹어버려서 아랫쪽 지방에서 윗쪽 수도권으로 올라와서도 할머니에게 너무 못되게 구셨대요.사람이 저렇게까지 못될 수 있나싶을정도로요.아.죄송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그런데 20여년정도가 지난 지금.외할머니는 재혼을 하셨어요.저는 재혼한 할아버지를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봐왔구요...지금의 할아버지는 정말 나이가 드셨어도 우리할머니를 너무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낄만큼으로 사랑하세요.할머니가 원한다면 뭐든해주세요.집도 할머니를 위해서 50평이넘는 아파트로 가셨고 냉장고며 소파며 할머니가 원한다면 몇백씩드는 것도 다해주시구요.외할머니는 저를 너무너무사랑해주세요 손주가7명이있는데 두명은 저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저를 제일 많이 사랑해주세요.다른가족들도 질투할만큼으로요.용돈도 항상 저에게몰래 오만원씩더주시고,설날에도 그렇고,맛있는거 사주시면서 다른애들한텐 비밀이라그러구요.교복값도 할머니가 주셨어요.나는 네가 제일좋다고.물론 지금의 할아버지도 저를 너무너무 애정이느껴지게 좋아해주세요.그런데 문제는 저의 엄마.이모들은 그 재혼한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해주지않아요.십몇년이지났어도 한번도 할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른적이없었어요.그냥 아저씨에요 할아버지는....아.또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버렸네여ㅠㅠ죄송합니다ㅠㅠ그런데 문제는 몇주전부터 엄마가 엄마의 진짜아빠와 연락이 어찌저찌 닿았어요.그런데 외할머니는 이모들과 삼촌에게 전화가오면 받지 말라그러셨대요.할머니는 너무 싫다고..그런데 할머니께 비밀로하고 엄마와 이모들이 할아버지를 만났대요.근데 할머니는 눈치를 채신 것 같구요.엄마가 저한테 말하기를 할아버지가 정말 착해졌다고 말하면서 은근히 할머니랑 진짜외할아버지랑 살기를 바라는 것 같더라구요.하지만 저는 아니거든요.저보다 두살 많은 고삼오빠들도 여태까지 할아버지는 지금의 할머니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한텐 진짜 할아버지거든요..저는 엄마가 할아버지를 만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제가 못되고 이기적인걸까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그럽디다 할아버지가 가족 사진을 찍고싶어한다고 같이 찍으러가자는거예요.저는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 할아버지인데 찍어야되는걸까요.?정말 제가 못되쳐먹은걸까요..,?할머니하고도 찍지않은 가족사진을 본적이없는 할아버지와 찍어야하는걸까요?저는 할머니에게까지 숨겨가면서 그렇게 사진을 찍고싶지 않아요.정말 너무 혼란스러워요지금..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데로 살고싶은데..어제 새벽에 혼자서 펑펑울었어요..제가 엄마한테 엄마 너무 이기적인것아니냐구 할머니하고도 찍고 할아버지와 찍는것이 낫지않겠느냐 라고 했더니 엄마는 지금의할아버지.아저씨와는 같이 가족사진을 찍고싶지 않다고했어요.그래서 제가 그렇게 싫으면 할머니하고만 찍으라고했더니 그것도 아저씨가 맘에 걸린답니다.그리고선 저한테 십이월에 엄마의아빠할아버지와사진찍을거라고 하더군요.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안간다그러면 엄마는 분명 서운해할거고..저는 가기가싫어요.어떡해야좋을까요..제가 진짜 못된걸까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제 진짜할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제발조언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여자아이입니다.제가 여기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거의 20년만에 외할아버지가 나타나셨어요..제가 태어나기전에 할아버지는 집을나가셔서 저는 외할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가족들이 하는얘기를 듣기로는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를 두고 여자에 미쳐서 바람이나서 이혼한뒤 집을 나가신걸로 알구요.게다가 외할머니에게 한없이 한없이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가슴아프게하셨대요.옛날 시골에 과수원이며 논이며 밭이며 산이며 다팔아먹었으셨대요.지금도 외할머니는 할아버지라면 치를 떠시구요.시골에서 다 팔아먹어버려서 아랫쪽 지방에서 윗쪽 수도권으로 올라와서도 할머니에게 너무 못되게 구셨대요.사람이 저렇게까지 못될 수 있나싶을정도로요.아.죄송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그런데 20여년정도가 지난 지금.외할머니는 재혼을 하셨어요.저는 재혼한 할아버지를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봐왔구요...지금의 할아버지는 정말 나이가 드셨어도 우리할머니를 너무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낄만큼으로 사랑하세요.할머니가 원한다면 뭐든해주세요.집도 할머니를 위해서 50평이넘는 아파트로 가셨고 냉장고며 소파며 할머니가 원한다면 몇백씩드는 것도 다해주시구요.외할머니는 저를 너무너무사랑해주세요 손주가7명이있는데 두명은 저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저를 제일 많이 사랑해주세요.다른가족들도 질투할만큼으로요.용돈도 항상 저에게몰래 오만원씩더주시고,설날에도 그렇고,맛있는거 사주시면서 다른애들한텐 비밀이라그러구요.교복값도 할머니가 주셨어요.나는 네가 제일좋다고.물론 지금의 할아버지도 저를 너무너무 애정이느껴지게 좋아해주세요.그런데 문제는 저의 엄마.이모들은 그 재혼한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해주지않아요.십몇년이지났어도 한번도 할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른적이없었어요.그냥 아저씨에요 할아버지는....아.또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버렸네여ㅠㅠ죄송합니다ㅠㅠ그런데 문제는 몇주전부터 엄마가 엄마의 진짜아빠와 연락이 어찌저찌 닿았어요.그런데 외할머니는 이모들과 삼촌에게 전화가오면 받지 말라그러셨대요.할머니는 너무 싫다고..그런데 할머니께 비밀로하고 엄마와 이모들이 할아버지를 만났대요.근데 할머니는 눈치를 채신 것 같구요.엄마가 저한테 말하기를 할아버지가 정말 착해졌다고 말하면서 은근히 할머니랑 진짜외할아버지랑 살기를 바라는 것 같더라구요.하지만 저는 아니거든요.저보다 두살 많은 고삼오빠들도 여태까지 할아버지는 지금의 할머니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저희한텐 진짜 할아버지거든요..저는 엄마가 할아버지를 만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제가 못되고 이기적인걸까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그럽디다 할아버지가 가족 사진을 찍고싶어한다고 같이 찍으러가자는거예요.저는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 할아버지인데 찍어야되는걸까요.?정말 제가 못되쳐먹은걸까요..,?할머니하고도 찍지않은 가족사진을 본적이없는 할아버지와 찍어야하는걸까요?저는 할머니에게까지 숨겨가면서 그렇게 사진을 찍고싶지 않아요.정말 너무 혼란스러워요지금..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데로 살고싶은데..어제 새벽에 혼자서 펑펑울었어요..제가 엄마한테 엄마 너무 이기적인것아니냐구 할머니하고도 찍고 할아버지와 찍는것이 낫지않겠느냐 라고 했더니 엄마는 지금의할아버지.아저씨와는 같이 가족사진을 찍고싶지 않다고했어요.그래서 제가 그렇게 싫으면 할머니하고만 찍으라고했더니 그것도 아저씨가 맘에 걸린답니다.그리고선 저한테 십이월에 엄마의아빠할아버지와사진찍을거라고 하더군요.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안간다그러면 엄마는 분명 서운해할거고..저는 가기가싫어요.어떡해야좋을까요..제가 진짜 못된걸까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제 진짜할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