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살짝 여성적인 성향 같고 있었음 키도 172cm에 멸치체형에서 멈췄으면 했고, 머리카락도 길러서 내리고 항상 아이라이너로 눈밑 살짝 그려서 다니고 옷도 여자처럼 입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엄마 피임약도 훔쳐먹었었음. 여성성 때문에)
그런데, 요 근래 들어 키가 180이상으로 확컸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상체근육도 키워보고 싶고 어깨도 딱 벌어져보고 싶네요. 운동도 별관심 없었는데 요즈음은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생깁니다. 머리카락은 짧게 자른후 왁스로 앞머리 올리거나 아이라이너는 항상 바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전혀 안하네요 옷 코디역시 생전 안입던 셔츠나 양복도 입어보고..
야생의 수사자가 된 느낌? 이랄까.. 아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남자분들 아시죠 남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호전적인 감정이 머릿속에 팍 스치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젊은 피가 끓는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관심없던 이성에게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난 내 성향 절대로 안바뀔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네요. 관점이 바뀌기도 하는군요. 저처럼 성향이 갑자기 변하거나 하시는분들 많나요?
스무살 되고나니까 성향이 바뀌기도 하네요
원래는 살짝 여성적인 성향 같고 있었음
키도 172cm에 멸치체형에서 멈췄으면 했고,
머리카락도 길러서 내리고
항상 아이라이너로 눈밑 살짝 그려서 다니고
옷도 여자처럼 입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엄마 피임약도 훔쳐먹었었음. 여성성 때문에)
그런데, 요 근래 들어 키가 180이상으로 확컸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상체근육도 키워보고 싶고 어깨도 딱 벌어져보고 싶네요.
운동도 별관심 없었는데 요즈음은 몸을 움직여야 자신감이 생깁니다.
머리카락은 짧게 자른후 왁스로 앞머리 올리거나
아이라이너는 항상 바르고 다녔는데 지금은 전혀 안하네요
옷 코디역시 생전 안입던 셔츠나 양복도 입어보고..
야생의 수사자가 된 느낌? 이랄까..
아 뭐라고 표현해야 되나.. 남자분들 아시죠
남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호전적인 감정이 머릿속에 팍 스치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젊은 피가 끓는다고 해야되나?
평소에 관심없던 이성에게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난 내 성향 절대로 안바뀔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네요.
관점이 바뀌기도 하는군요.
저처럼 성향이 갑자기 변하거나 하시는분들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