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사건은 그렇게지난지 얼마안되서.. 또 돈가지고 저한테 닥달하네요. 아정말 피말라죽을것같아요 ㅜㅜㅜㅜ 이번엔 다른것도아니고 출산비용 따로 저금한다니까 자기랑 약속한거 안지켰다고 난리난리치네요. 평소 저금하던금액에서 20만원을 제가 다음달 출산비용+조리원비용 으로 따로 저금하려고했어요. 신랑말로는 담달 월급에서 조리원비용이랑 출산비용해도 안모자르다고. (내가 수술을해야될수도있고 어찌될지도모르는건데..) 일단 니가 약속했던 금액 저축안했기때문에 제잘못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비상금70,장기적금20이렇게 저축했거든요 이제껏? 근데 예전에 분명 신랑이 자기입으로 비상금은 우리 이사갈때쓰고 출산할때는 자기월급에서 따로모아서하자고 그랬거든요. 비상금은 절대 건드리지말자고 자기가 자기입으로그랬어요. 그랬으니 저도 번거롭게 비상금50,장기적금20,출산비20을 따로모아놓은거겠죠 ㅡㅡ.. 비상금 절대 깨지말자고 했던사람이 누군데 저보고 자기랑 약속한 70만원 저축안했으니 제잘못이라고 박박 우겨댑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런말한적없대요ㅋㅋㅋ 그런말 안들었으면 제가 왜 귀찮게 출산비용을따로모아요. 비상금에 한꺼번에넣어놓고 필요할때꺼내쓰지.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기가 그렇게말했대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냐고. 그럴각오도없이 어떻게 돈은모으녜요. 제가 등신인가요? 충분히 진심으로 들렸고 진심으로말했으니 납득이 안가도 그래 당신이원하면그러자했던거지.. 그래놓고 "니말이 다 맞어 니 잘났어. 내말은다틀리지" 맨날 똑같은패턴.. 돈가지고 닥달당하는거 진짜 피말라요.. 제가 돈을 막쓰는것도아니고 단지 자기말대로안했다고 이런소리들어야하는지.. 자기 자격지심에 자꾸 저를닥달해대니..진따 진절머리나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자기가 벌어오는 200가지고 애기키우면서 충분히 저축한다고 하길래 "응 저축은할수있지 . 근데 지금처럼은 못해" 라고 말한걸 "200밖에 못벌어오면서 애 키우면서 어떻게저축하라고" 이렇게 말했다고 빡빡 우겨요. 진짜 하지도않은말 자기식대로 듣고 자기듣고싶은대로 듣고 생각하고 제가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했대요. 하..진짜..내가 너무답답해서 싸우는 내용 녹음했는데.. 다시들어도 진짜 벽보고얘기하는것같아요. 아기고 뭐고 그냥 같이 죽어버리고싶네요.. -------------------------------------- 몇몇분들이 댓글 남겨주신거보고 추가해요. 저 추호도 놀생각안했어요. 결혼하기전에 국가수렴기관연구소에서 인턴직으로 일했었구요. 그러다가 아이가생겨서 직장관두고 결혼하게된건데 아이가 유산되었던 거구요.. 학벌이며 벌이도 제가 훨씬 좋은조건으로 일할수있었어요. 근데 신혼때 시부모님께 차라리 일을더하고 아이를2년후에 갖겠다 말했었는데 하도 아이먼저 가지라고 자기들이도와주겠다고 닥달하셔서 저도 싸우고 싸우다가 아이생긴거구요.. 신랑이4대독자라 손이 귀한집안이긴해요. 사실 유부녀라는것때문에 회사에서 취직을꺼려하는것도좀있었어요.. 저 집에서 놀 생각 전혀없어요. 일하겠다고 바락바락 대들기까지하면서 말했는데도 시부모님과 남편이 진짜 뜯어 말렸던거구요. 아 진짜 그렇게뜯어말렸던 시부모님이 원망스러워죽겠네요... 물론 많이도와주시긴 해요. 아이용품살비용도 주시고 간간히 옷사입으라면서 용돈도 주세요. 니남편월급으론 택도없어~우리가도와줘야지 하시면서요.. 그냥그때 시부모님과 의절하더라도 돈을 벌걸그랬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요.. 신랑이 잠깐 바람쐬러 나간사이에..제가 저희사진 다 엎어놓고 저도 마음좀 식히려고 집밖에나갔어요. 녹음해놓은 대화내용들으니 진짜 혀깨물고 죽고싶더라구요.. 내가왜 이런 취급을받아야하는지 서러워서요.. 저녁되서 집에 돌아와보니 이야기좀 하자더군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기가 잘못했대요. 용서해달래요. 앞으로 닥달안하겠다구.. 아무런말도 할수가없었어요.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마음이 풀어지지가않아요. 아직 남편 사랑하는건 맞는데 너무 힘들어요. 감당이 안돼요..진짜 피말라서 죽을것같아요. 돈가지고 이러는거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나중에 또그럴것같아요. 제가 친정식구들이 있었다면 이런 무시도 안당할텐데 말이죠.. 가슴이 무너지네요.. 너무서럽네요..ㅜㅜ 7
추가)저번에 사치같냐고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젖병소독기 사건은 그렇게지난지 얼마안되서..
또 돈가지고 저한테 닥달하네요.
아정말 피말라죽을것같아요 ㅜㅜㅜㅜ
이번엔 다른것도아니고 출산비용 따로 저금한다니까 자기랑 약속한거 안지켰다고 난리난리치네요.
평소 저금하던금액에서 20만원을 제가 다음달 출산비용+조리원비용 으로 따로 저금하려고했어요.
신랑말로는 담달 월급에서 조리원비용이랑 출산비용해도 안모자르다고. (내가 수술을해야될수도있고 어찌될지도모르는건데..)
일단 니가 약속했던 금액 저축안했기때문에 제잘못이라고 하네요.
저희가 비상금70,장기적금20이렇게 저축했거든요 이제껏?
근데 예전에 분명 신랑이 자기입으로 비상금은 우리 이사갈때쓰고 출산할때는 자기월급에서 따로모아서하자고 그랬거든요. 비상금은 절대 건드리지말자고 자기가 자기입으로그랬어요.
그랬으니 저도 번거롭게 비상금50,장기적금20,출산비20을 따로모아놓은거겠죠 ㅡㅡ..
비상금 절대 깨지말자고 했던사람이 누군데 저보고 자기랑 약속한 70만원 저축안했으니 제잘못이라고 박박 우겨댑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런말한적없대요ㅋㅋㅋ
그런말 안들었으면 제가 왜 귀찮게 출산비용을따로모아요. 비상금에 한꺼번에넣어놓고 필요할때꺼내쓰지.
그랬더니 하는말이. 자기가 그렇게말했대도 그걸 곧이곧대로 믿냐고. 그럴각오도없이 어떻게 돈은모으녜요.
제가 등신인가요? 충분히 진심으로 들렸고 진심으로말했으니 납득이 안가도 그래 당신이원하면그러자했던거지..
그래놓고 "니말이 다 맞어 니 잘났어. 내말은다틀리지"
맨날 똑같은패턴..
돈가지고 닥달당하는거 진짜 피말라요.. 제가 돈을 막쓰는것도아니고 단지 자기말대로안했다고 이런소리들어야하는지..
자기 자격지심에 자꾸 저를닥달해대니..진따 진절머리나요.
그리고 다른사람은 자기가 벌어오는 200가지고 애기키우면서 충분히 저축한다고 하길래
"응 저축은할수있지 . 근데 지금처럼은 못해"
라고 말한걸
"200밖에 못벌어오면서 애 키우면서 어떻게저축하라고"
이렇게 말했다고 빡빡 우겨요.
진짜 하지도않은말 자기식대로 듣고 자기듣고싶은대로 듣고 생각하고 제가 자기 자존심을 상하게했대요.
하..진짜..내가 너무답답해서 싸우는 내용 녹음했는데.. 다시들어도 진짜 벽보고얘기하는것같아요.
아기고 뭐고 그냥 같이 죽어버리고싶네요..
--------------------------------------
몇몇분들이 댓글 남겨주신거보고 추가해요.
저 추호도 놀생각안했어요. 결혼하기전에 국가수렴기관연구소에서 인턴직으로 일했었구요.
그러다가 아이가생겨서 직장관두고 결혼하게된건데 아이가 유산되었던 거구요..
학벌이며 벌이도 제가 훨씬 좋은조건으로 일할수있었어요.
근데 신혼때 시부모님께 차라리 일을더하고 아이를2년후에 갖겠다 말했었는데 하도 아이먼저 가지라고 자기들이도와주겠다고 닥달하셔서 저도 싸우고 싸우다가 아이생긴거구요..
신랑이4대독자라 손이 귀한집안이긴해요.
사실 유부녀라는것때문에 회사에서 취직을꺼려하는것도좀있었어요..
저 집에서 놀 생각 전혀없어요. 일하겠다고 바락바락 대들기까지하면서 말했는데도 시부모님과 남편이 진짜 뜯어 말렸던거구요.
아 진짜 그렇게뜯어말렸던 시부모님이 원망스러워죽겠네요...
물론 많이도와주시긴 해요. 아이용품살비용도 주시고 간간히 옷사입으라면서 용돈도 주세요. 니남편월급으론 택도없어~우리가도와줘야지 하시면서요..
그냥그때 시부모님과 의절하더라도 돈을 벌걸그랬다는 생각이 굴뚝같아요..
신랑이 잠깐 바람쐬러 나간사이에..제가 저희사진 다 엎어놓고 저도 마음좀 식히려고 집밖에나갔어요.
녹음해놓은 대화내용들으니 진짜 혀깨물고 죽고싶더라구요.. 내가왜 이런 취급을받아야하는지 서러워서요..
저녁되서 집에 돌아와보니 이야기좀 하자더군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자기가 잘못했대요.
용서해달래요. 앞으로 닥달안하겠다구..
아무런말도 할수가없었어요. 잘못했다고 하는데도 마음이 풀어지지가않아요. 아직 남편 사랑하는건 맞는데 너무 힘들어요.
감당이 안돼요..진짜 피말라서 죽을것같아요.
돈가지고 이러는거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솔직히 나중에 또그럴것같아요.
제가 친정식구들이 있었다면 이런 무시도 안당할텐데 말이죠.. 가슴이 무너지네요.. 너무서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