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 얻고자 글써봅니다 저는 23살 여자고 남자친구는 25살로 2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붙임성도 좋고 평소에는 장난기도 많고 항상 밝고 잘 웃는 성격이에요 낯가림도 좀 있던 저한테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어색함없이 항상 재밌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화날 때만 빼면 2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예뻐해주고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화만 났다하면 자기 감정을 조절을 못해요 말이 워낙 많고 잘해서 싸울때 제가 한마디 하면 남자친구는 두세마디로 반박 못하게 받아치는 일이 많다보니 어느순간 닥달당하고 벼랑끝에 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싸우면서 감정이 격해지면 저는 일단 지금은 너무화가나니 나중에 얘기하자는 식이라면 남자친구는 지금 생긴 싸움은 지금 당장 풀어야 된다는 식입니다. 욱하는거 원래 알았지만 목소리는 커져도 욕은 잘 안하려고 하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호칭부터 ' 야 '로 바뀌면서 ㅅ1발 부터 ㅈ같네 ,미친, 내말 ㅈ도 안듣지, 닥쳐 , 뒤질래 등등 욕설 섞인 말이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몇번 중간에 헤어질 위기도 있었고 자신이 화가 나면 그 순간에 어떤 얘기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너무 후회한다고 너무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항상 잡았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바보같은 맘에 한번 더 믿어보고 믿어보고 했던게 벌써 2년째에요 근데 이제 어느정도 몇번 싸움도 겪고 이 과정을 똑같이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이제는 제가 속이 상처로 곪고 문드러져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됬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미안하다면서 자기는 진짜 분노조절장애인것 같다고 병원이라도 가보겠다 꼭 고치겠다 한번만 더 믿어달라 하지만 더이상 믿음도 가지않고 고쳐질거란 생각도 안듭니다 2년동안 지켜보면서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결국 원점인데 욱하는 성격 절때 고쳐지지 않는 것같아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1
욱하는 남자친구 , 고칠수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언 얻고자 글써봅니다
저는 23살 여자고 남자친구는 25살로 2년 조금 넘게 사귀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붙임성도 좋고 평소에는 장난기도 많고 항상 밝고 잘 웃는 성격이에요
낯가림도 좀 있던 저한테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어색함없이 항상 재밌게 해주던 사람입니다
화날 때만 빼면 2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예뻐해주고 누구보다 사랑해주는 사람인데
화만 났다하면 자기 감정을 조절을 못해요
말이 워낙 많고 잘해서 싸울때 제가 한마디 하면 남자친구는 두세마디로 반박 못하게
받아치는 일이 많다보니 어느순간 닥달당하고 벼랑끝에 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싸우면서 감정이 격해지면 저는 일단 지금은 너무화가나니 나중에 얘기하자는 식이라면
남자친구는 지금 생긴 싸움은 지금 당장 풀어야 된다는 식입니다.
욱하는거 원래 알았지만 목소리는 커져도 욕은 잘 안하려고 하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호칭부터 ' 야 '로 바뀌면서 ㅅ1발 부터 ㅈ같네 ,미친, 내말 ㅈ도 안듣지, 닥쳐 , 뒤질래
등등 욕설 섞인 말이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몇번 중간에 헤어질 위기도 있었고
자신이 화가 나면 그 순간에 어떤 얘기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너무 후회한다고 너무 미안하다면서 울면서 항상 잡았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바보같은 맘에 한번 더 믿어보고 믿어보고 했던게 벌써 2년째에요
근데 이제 어느정도 몇번 싸움도 겪고 이 과정을 똑같이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이제는 제가 속이 상처로 곪고 문드러져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됬네요
이번에도 역시나 미안하다면서 자기는 진짜 분노조절장애인것 같다고
병원이라도 가보겠다 꼭 고치겠다 한번만 더 믿어달라 하지만
더이상 믿음도 가지않고 고쳐질거란 생각도 안듭니다
2년동안 지켜보면서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결국 원점인데
욱하는 성격 절때 고쳐지지 않는 것같아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