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한번씩 수유하고 아기재우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초보맘의 출산후기~ 출산예정일 : 10월28일 실제출산일 : 10월20일 무통x / 관장x / 제모o 초산 / 남아 / 2.5kg 38주4일 정기검사를 받으러가는날. 검사결과 다른건 주수에 맞는데 아기배둘레가 4주정도 작아서 화요일(21일)에 초음파검사 다시해서 늘지않으면 유도분만해서 모유로 일찍키우자고 하셨음...ㅠㅠ얼마나 걱정을했던지...유도분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만 들었던터라ㅡㅡㅎㅎ 토요일 내진후 집에왔는데 몸이좀 안좋았음.. 배가살살아픈게 내진통인지 가진통인지 헷갈리기도 하구. 계속 누워있다가 오후 늦게 신랑이랑 보쌈시켜서 나쁜녀석들 시청하며 폭풍흡입~평소보다 엄청 먹었음 일요일엔 신랑친구 가족들(친척같이 지내는 신랑친구부부)과 빕스에서 저녁만찬~ 출산전에 밥사주고싶어했다는 신랑친구 덕분에 또 폭풍흡입ㅋㅋㅋ하지만...그게 마지막 만찬이었다는게... 그렇게 또 엄청먹고 홈플러스에서 장보구 집에도착해 서 씻고 개콘보는도중 전과는다른 통증퐉!!! 가진통보다 1000배아픔...갑작스런 고통으로 식은땀이 줄줄...눕지도 앉을수도 없는 고통... 진통주기는 들쑥날쑥..ㅠㅠ 밤11시~12시 너무아파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초산일경우 진통주기가 3분간격이어야하고 2~3시간정도 일정해야한단다. 그렇다는건 2~3시간동안 이고통을 견뎌내야한 다는말씀...너무아팠지만 일단 알았다고하고 견뎌보기로함..신랑은 일단 방으로가서 자라하구 난 작은방에서 혼자 배부여잡고 끙끙.. 화장실 들락날락...배가 너무아파 나도모르게 힘을 밑으로 팍주니 살짝 이슬보이다가 몇번더 힘주니 생리피처럼 엄청나옴...얼마만에 본 피더냐..진통주기는 3~5분간격..제대로 잰건지 알수는없지만 3분대이기도했고 피도 엄청나오고 고통은 뭐..말로표현할수없고... 병원에서 퇴짜 맞을지언정 일단 가서 보자 라는생각으로 신랑깨워서 무작정 병원직행!! 집에서 병원까지 차로 10분걸렸는데 차안에 서 극심한 공포체험!!차위에손잡이 부여잡고 몸비틀며 아파!!!!!!!ㅠㅠ를 연발하며 병원으로... 병원도착하자마자 내진후 간호사가 초산이시냐 물어서 그렇다고 대답하였더니 진행이 너무 빨리되셨다고,무통은 못맞으세요~^^함...읭?! 나 지금 배가찢어질것같은데?!무통안됨?! 한두시간안으로 애기나올것같다하심ㅡㅡ 더버텼음 집에서 애낳을뻔했던거.... 말안듣길 천만다행ㅋㅋㅋㅋ 팔에다가 수액꽂고 태동검사하고 배에 힘주 기,복식호흡 연습 그렇게 30분정도 지났을까 분만침대 변신~!!드디어!!나도!! 양수터트리고 선생님 긴급호출하여 등장~ 간호사가 배를 살살 두드리니 그때마다 진통이..손때려버리고싶었음... 숨크게들여마시고 응꼬에 힘을~~~~ 그렇게 두세번하고 회음부에 마취하고 절개 느낌하나도안남...네번을 응꼬에 힘을주니 까슬까슬한게 느껴짐..순간 머리구나생각이들어서 나도모르게 힘을더 팍줌~ 지금생각해보면 어디서 그런힘이 났을까나싶었음.. 그렇게 아기머리나오니 몸은 알아서 쑤욱~ 새벽 2시21분 초음파로만보던 우리 아기탄생 몸무게가 작아서그런가 너무 작았음~ 신랑이 탯줄자르고 깨끗한 물에 살짝 씻길동안 태반제거후 후처치~ 태반제거는 시원했고 회음부꼬매는건 느낌도 안남...그렇게 분만종료후 침대원상복귀~ 패드깔고 두시간동안 신랑이랑 새벽토크~ 생생분만정보~~~ㅋㅋㅋ 2시간정도 지나고 소변보고 입원실로~^^ 2시간 진통, 병원도착후 40분만에 분만... 진통과 분만시간이 길지않아서 붓기도없고 정신도없음ㅋㅋ 꿈만같은일에 잠도안오구 그렇게 날밤지새우고 아침되서야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울엄니 뭔애를 쉽게낳냐~하심 울엄마 맞음~?!ㅋㅋㅋ 초산치고 너무 쉽게(?)낳았더니 신랑은 출산 당일 저에게 둘째는 딸낳자는 별그지같은 소릴 하네여^^+ ㅎㅎㅎ ㅁㅊ....3
정신없는 출산후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초보맘의 출산후기~
출산예정일 : 10월28일
실제출산일 : 10월20일
무통x / 관장x / 제모o
초산 / 남아 / 2.5kg
38주4일 정기검사를 받으러가는날.
검사결과 다른건 주수에 맞는데 아기배둘레가 4주정도
작아서 화요일(21일)에 초음파검사 다시해서
늘지않으면 유도분만해서 모유로 일찍키우자고
하셨음...ㅠㅠ얼마나 걱정을했던지...유도분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만 들었던터라ㅡㅡㅎㅎ
토요일 내진후 집에왔는데 몸이좀 안좋았음..
배가살살아픈게 내진통인지 가진통인지 헷갈리기도
하구. 계속 누워있다가 오후 늦게 신랑이랑 보쌈시켜서 나쁜녀석들 시청하며 폭풍흡입~평소보다 엄청 먹었음
일요일엔 신랑친구 가족들(친척같이 지내는 신랑친구부부)과 빕스에서 저녁만찬~
출산전에 밥사주고싶어했다는 신랑친구 덕분에 또 폭풍흡입ㅋㅋㅋ하지만...그게 마지막 만찬이었다는게...
그렇게 또 엄청먹고 홈플러스에서 장보구 집에도착해
서 씻고 개콘보는도중 전과는다른 통증퐉!!!
가진통보다 1000배아픔...갑작스런 고통으로
식은땀이 줄줄...눕지도 앉을수도 없는 고통...
진통주기는 들쑥날쑥..ㅠㅠ
밤11시~12시 너무아파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초산일경우 진통주기가 3분간격이어야하고
2~3시간정도 일정해야한단다.
그렇다는건 2~3시간동안 이고통을 견뎌내야한
다는말씀...너무아팠지만 일단 알았다고하고 견뎌보기로함..신랑은 일단 방으로가서 자라하구
난 작은방에서 혼자 배부여잡고 끙끙..
화장실 들락날락...배가 너무아파 나도모르게
힘을 밑으로 팍주니 살짝 이슬보이다가 몇번더 힘주니 생리피처럼 엄청나옴...얼마만에 본
피더냐..진통주기는 3~5분간격..제대로 잰건지 알수는없지만 3분대이기도했고 피도
엄청나오고 고통은 뭐..말로표현할수없고...
병원에서 퇴짜 맞을지언정 일단 가서 보자
라는생각으로 신랑깨워서 무작정 병원직행!!
집에서 병원까지 차로 10분걸렸는데 차안에
서 극심한 공포체험!!차위에손잡이 부여잡고
몸비틀며 아파!!!!!!!ㅠㅠ를 연발하며 병원으로...
병원도착하자마자 내진후 간호사가 초산이시냐 물어서 그렇다고 대답하였더니 진행이 너무
빨리되셨다고,무통은 못맞으세요~^^함...읭?!
나 지금 배가찢어질것같은데?!무통안됨?!
한두시간안으로 애기나올것같다하심ㅡㅡ
더버텼음 집에서 애낳을뻔했던거....
말안듣길 천만다행ㅋㅋㅋㅋ
팔에다가 수액꽂고 태동검사하고 배에 힘주
기,복식호흡 연습 그렇게 30분정도 지났을까
분만침대 변신~!!드디어!!나도!!
양수터트리고 선생님 긴급호출하여 등장~
간호사가 배를 살살 두드리니 그때마다 진통이..손때려버리고싶었음...
숨크게들여마시고 응꼬에 힘을~~~~
그렇게 두세번하고 회음부에 마취하고 절개
느낌하나도안남...네번을 응꼬에 힘을주니 까슬까슬한게 느껴짐..순간 머리구나생각이들어서 나도모르게 힘을더 팍줌~
지금생각해보면 어디서 그런힘이 났을까나싶었음..
그렇게 아기머리나오니 몸은 알아서 쑤욱~
새벽 2시21분 초음파로만보던 우리 아기탄생
몸무게가 작아서그런가 너무 작았음~
신랑이 탯줄자르고 깨끗한 물에 살짝 씻길동안
태반제거후 후처치~
태반제거는 시원했고 회음부꼬매는건 느낌도
안남...그렇게 분만종료후 침대원상복귀~
패드깔고 두시간동안 신랑이랑 새벽토크~
생생분만정보~~~ㅋㅋㅋ
2시간정도 지나고 소변보고 입원실로~^^
2시간 진통, 병원도착후 40분만에 분만...
진통과 분만시간이 길지않아서 붓기도없고
정신도없음ㅋㅋ 꿈만같은일에 잠도안오구
그렇게 날밤지새우고 아침되서야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울엄니 뭔애를 쉽게낳냐~하심
울엄마 맞음~?!ㅋㅋㅋ
초산치고 너무 쉽게(?)낳았더니 신랑은 출산
당일 저에게 둘째는 딸낳자는 별그지같은 소릴
하네여^^+ ㅎㅎㅎ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