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헤어졌구요 헤어진지 어언 7개월째 접어드네요. 서로 많이좋아했어요 다신 없을것처럼. 서른살 오빠에겐 직장이나 가족문제 등 상황문제가 너무 큰 리스크 였나봐요. 제가 어려서인지 아니면 부족해서인지 힘들어보이는게 싫어 이별을 고했습니다.제가 골칫고리가 된 기분이였거든요. 많이 잡았는데 저는 우리가 더이상 나아지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렇게 제 감정 다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2개월쯤..제가 일하는 곳으로 오겟다고 정말 뜬금없이 연락이 왔구요 저는 그때도 여전히 잊는중이라 아무렇지 않게 볼 자신이 없어 찾어오지말라구했구요. 그러고 한 보름뒤에 남자친구 생긴거냐구 연락이 왔어요. 그런거 안키운다고 하고 그냥 연락을 씹었습니다. 6개월쯤..되니 다른남자도 보게되고 잊혀지나보다 싶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처럼 그사람 안부 들여다보고 그러는게 많이 줄었고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자는상상을 해도 그럴수 있다 이젠 시간이 충분히 지났단 생각 들더라구요. 7개월째되는 지금 저는 그사람만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누가봐도 괜찮다고 하는사람과 잘되어가구 있구요. 딱 아 나도 이제 다른사람과 연애를 할수있는 때가 됬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7개월째 접어든 어제. 전남자친구한테서 또 연락이 왔어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마냥 그리워만 하던 그사람이 연락이 오니 너무 슬프기도하고 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내용은 대충 자기 일 잘해가고있고 나중에 자기 일하는거 같이 일해줄꺼냐는 등 우리가 원수지간도 아니구 만날수있는거잖아 그렇지?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나도 보고싶더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예전에 제가 못오게 해서 가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했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솔직하게 그땐 내가 오빨못잊어서 못보겟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건강잘챙기고 아프지말고 다쳤던거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다고. 잘지내고있으라구 하더러구요. 그러고 제가 씹었습니다. 이런 자잘한 감정들에 반응하고싶지않았어요. 사실 많이는 아니지만 아련했고 조금 흔들렸습니다. 연말쯤 보게 될 것 같아요. 다시시작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만나서 얘기한다하더라도 예전얘기는 안할것같구요 뻔하게 전개하도록 하진 않을것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그사람의 연락입니다. 이게 어쩌면 서로에 대한 감정의 엇나간 타이밍일수도 있겟구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정말 단순히 좋은 동생으로 남기고싶어서 연락을 해오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이사람에게 나는 지금 어떤존재로 남아있는걸까. 궁금해요. 어쨋건 저한텐 소중했던 사람이였으니... 어떤 마음인걸까요 오빠들 댓글 부탁드릴께요. 더이상 제가 감정손실 되지않는 선에서 행동하고 싶어 그렇습니다. 이젠 잘되어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언니 오빠들 조언 해주세요..!!!3
헤어진지 7개월째. 가끔씩 오는 연락
서로 많이좋아했어요 다신 없을것처럼.
서른살 오빠에겐 직장이나 가족문제 등 상황문제가 너무 큰 리스크 였나봐요.
제가 어려서인지 아니면 부족해서인지 힘들어보이는게 싫어 이별을 고했습니다.제가 골칫고리가 된 기분이였거든요.
많이 잡았는데 저는 우리가 더이상 나아지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렇게 제 감정 다 얘기하고 끝냈습니다.
2개월쯤..제가 일하는 곳으로 오겟다고 정말 뜬금없이 연락이 왔구요 저는 그때도 여전히 잊는중이라 아무렇지 않게 볼 자신이 없어 찾어오지말라구했구요.
그러고 한 보름뒤에 남자친구 생긴거냐구 연락이 왔어요.
그런거 안키운다고 하고 그냥 연락을 씹었습니다.
6개월쯤..되니 다른남자도 보게되고 잊혀지나보다 싶었습니다. 확실히 예전처럼 그사람 안부 들여다보고 그러는게 많이 줄었고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자는상상을 해도 그럴수 있다 이젠 시간이 충분히 지났단 생각 들더라구요.
7개월째되는 지금 저는 그사람만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누가봐도 괜찮다고 하는사람과 잘되어가구 있구요. 딱 아 나도 이제 다른사람과 연애를 할수있는 때가 됬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7개월째 접어든 어제. 전남자친구한테서 또 연락이 왔어요.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마냥 그리워만 하던 그사람이 연락이 오니 너무 슬프기도하고 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내용은 대충 자기 일 잘해가고있고 나중에 자기 일하는거 같이 일해줄꺼냐는 등 우리가 원수지간도 아니구 만날수있는거잖아 그렇지?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나도 보고싶더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예전에 제가 못오게 해서 가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했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솔직하게 그땐 내가 오빨못잊어서 못보겟더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건강잘챙기고 아프지말고 다쳤던거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다고. 잘지내고있으라구 하더러구요.
그러고 제가 씹었습니다. 이런 자잘한 감정들에 반응하고싶지않았어요. 사실 많이는 아니지만 아련했고 조금 흔들렸습니다.
연말쯤 보게 될 것 같아요.
다시시작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만나서 얘기한다하더라도 예전얘기는 안할것같구요 뻔하게 전개하도록 하진 않을것같아요.
제가 궁금한건 그사람의 연락입니다. 이게 어쩌면 서로에 대한 감정의 엇나간 타이밍일수도 있겟구나 싶기도하고 아니면 정말 단순히 좋은 동생으로 남기고싶어서 연락을 해오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이사람에게 나는 지금 어떤존재로 남아있는걸까. 궁금해요. 어쨋건 저한텐 소중했던 사람이였으니...
어떤 마음인걸까요 오빠들 댓글 부탁드릴께요.
더이상 제가 감정손실 되지않는 선에서 행동하고 싶어 그렇습니다. 이젠 잘되어가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언니 오빠들 조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