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침묵행진을 제안했던 대학생 용혜인 씨가 기소를 당했다는 소식 어제(3일) 전해드렸습니다. 용혜인 씨만 기소 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침묵행진에 참가한 대학생들 중 30여명이 검찰 수사를 받았고 그중 6명이 기소 또는 약식기소를 당했습니다. 검찰이 없는 유령단체를 만들어내고 반성문을 쓰면 기소유예를 해주겠다고 회유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반성문을 썼다는 한 대학생은 양심의 가책에도 불구하고 회유때문에 반성문을 썼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윤이나 PD가 취재했습니다.”
‘침묵행진’ 기소…“유령단체 만들고 반성문으로 회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침묵행진을 제안했던 대학생 용혜인 씨가 기소를 당했다는 소식 어제(3일) 전해드렸습니다. 용혜인 씨만 기소 당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침묵행진에 참가한 대학생들 중 30여명이 검찰 수사를 받았고 그중 6명이 기소 또는 약식기소를 당했습니다. 검찰이 없는 유령단체를 만들어내고 반성문을 쓰면 기소유예를 해주겠다고 회유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반성문을 썼다는 한 대학생은 양심의 가책에도 불구하고 회유때문에 반성문을 썼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윤이나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11월 4일자 보도영상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