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결혼을하면 친구들 입에서 제수씨라는 말들이 자주 나오잖아요 그럼 여자인 친구들은 제 아내를 뭐라고 부르죠? 딱히 없고 아무개씨 가맞는건가요
```````````````````````````
중학교 동창인 여자친구와 나는 졸업후 꽁냥대다 고1 입학을하며 3월에 사귀기 시작해 9주년이 몇달 지나간 10년차 연애를 하고있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린 통하는게 많았어 물론 다른커플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다른커플들이 딱 우리처럼만 연애하고싶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을만큼 서로너무좋았어
돈없는 고시생 시절 지갑에 몰래 5만원짜리를 넣어주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최고의 여자친구였지
10년이 지나 각자 취업을 하고 살아가는중
몇달전부턴가 얘가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드는날이 많아졌어
그전까진 100일짜리 커플마냥 너무좋았지 10년간 쭉 그래왔고
느낌이 계속이상해 당직근무를하다 새벽에 난너한테 항상 중요한사람이고싶다는
카톡을 보내놨었는데 아침에
너는 이제 그정돈아니라는 답장을 보내왔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어.
내 최고의 자랑 내 최고의 보물 나의 모든것이었던 너를 잃는순간이었으니까.
아침에 퇴근후 쉬어지지않지만 방에 멍하니 누어있다 저녁에 너희집엘 찾아갔어
술을먹으러 나갔다더라 어머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들어가 이것저것 깎아주시는데
무슨일 있냐 하셔서 대충 상황을 말씀드렸지. 지금 여자친구가 연락이안되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싸웠냐 하시길래 그런건 아니고 일방적으로 지금 안만나준다고 얼굴보고 얘기하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드렸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 걱정말고 늦었으니 집에 가라는 마무리와함께 오늘이 마지막보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하고왔어, 응 마지막이었네
다음날에 출근을하는데 일이 잡힐리없지 당연히..난 빈털털이가 되었는데 내 모든걸 잃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구차해진 내모습을 봤어. 연락을 카톡 문자 전화 등
여러번 시도를 했던 내자신이 정말 부끄럽더라.
이러지말자 다짐후 퇴근기차에 앉자 니가 문자답을 해줬어
헤어지게된 이유를 정확히 설명을 해주었지.
왜내가 그런 귀여운 애교를 못마땅히 생각을했을까 오글거린탓이었을까
내가왜 밀양에서 소중한 너에게 그런 모진말과 행동을해서 너한테 상처를 주었을까
후회하고 또후회했어 이얘길 2주전에도 얘길 했었지 그리고 우린
대화로 풀어나갔고 나한테 안겨 펑펑울던너를 안고 다행의 한숨을 내쉬었어
난 너를 정말 잃는줄만알았거든..
그리고 즐거운 데이트가 이어지고 송정까지 잘놀고와서
다시 한주가 시작됬어 너는 술약속이 많았지.. 첫날은 새벽까지먹고
한테 집에온시간을 말을 하지않았지 그걸로 쓴소리를한게 화근이었을까..
다른날 술을먹고 새벽 세시반에 들어왔다는 카톡이 와있었어
고민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
항상 고민을 나한테 얘길했던애가 나한테 고민을 얘기하지않는다는것만으로도
나한텐 큰일이었지만 니옆엔 잘통하는 언니들이있었기에
내자리를 그언니들이 신경써주고있다고 생각을했어
근데 그일들의 연장선이었을줄이야...
알고있었더라면 지금쯤 달라졌을까
내가 언니들과 친분을 쌓았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었을까..
모든게 다 내잘못같았고 나의 문제 같았어
그런생각을하며 기차에 있는데 너를 마지막본게 언제인가 하고 떠올렸는데
버스타고 가는 뒷모습
집에들어가는 뒷모습
계속 뒷모습만 생각이 나는거야. 무작정 찾아갔어. 나와달라고 ,싫다더라
초인종도 뽑아놓고말이야 대문앞에서 기다리며 문자를 보냈어, 아무말안해도된다고 보기싫으면 눈을 감아도된다고 그냥 잠깐나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겨달라고 부탁을해 승낙을 받고, 나오면 얼굴을 정말 많이보고 기억해둬야지... 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이고 땅만보게 되더라. 한번 꼭 안아보고 이느낌을 기억하려애썻어.
눈물을 참으려 애를쓰니 숨이 거칠어지고 너의입에서 "니가아무리이래도.." 라는 말을 하는데 뒷말을 들으면 무너질것만같아 손이 너무떨려 너를 떼어내고 뒤도돌아보지않고 펑펑울며 집에 돌아왔어.
처음으로 펑펑운탓일까 반갑지않은 실감하는 시간이 오고말았어. 친구들을불러 술을 마셧어
정말쓰더라.. 안주도 필요가없었어.. 다들 왜? 왜헤어졌어? 라고 하는데
친구들이 너를욕하는게 싫어서 어떤 말도하기싫었어..
```````````````````````````````````
영근이가 그언니들이 헤어진영향이 있나 없나 그거만말하라고 연락을 했다면서?
그언니들앞에서 자랑할수있을만큼 내가 물질적으로 해준게 있냐고 묻더라..
난 할말이없었어.. 좋은걸 사주지못했던것도 후회되고 하필 사준것도 신발이라는것도 후회됬어
하지만 난 확신했지.. 니가 그런걸로 헤어질판단을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쯤은
어떤게 영향이 있었을까..
언니들에게 내가한 모진말과 행동을 들려줬을때, 어떻게 그럴수있냐.. 그건너무했다..
이런말들이었을까.
이런생각을하며 집에도착을해 술에취해 잠이들었어 꿈에서 니가나오더라
너무반가웠어 근데 불행스럽게도 넌 여기있으면안되는데.. 꿈이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
그런생각을 하자마자 정신이 번쩍들더니 시계가 네시반이었어 그때부터 현실에 잠겨
잠을 이루지못하고 출근을 했지 와서도 하루종일 멍했어
일은 당연히 손에 잡히지 않고 너없는 나는 뭘까.. 뭘할수있을까..
```````````````````````````````````````
지금까지 했던 모든건 너와함께 하기 위해 한건데
운전면허도 너와 여행을가기위해, 국가고시도 너와 함께하기위해 합격한건데
빨리 취업해서 자리잡는것도 너와함께하기위해서였는데..
너를 잃어버리고 난후 나는 무얼해야좋을지.. 모르겠다
마냥 흘러가는대로 지내고있어..
```````````````````````````````````````
문득 떠오른건데 사실 난 너와 온천을 갈계획이었거든..
야외온천 티비에서봣는데 너랑같이가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몇일전부터 찾아보고있었지 근데 이렇게 헤어져버릴거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을못했네
나의 잘못으로 너한테 상처를 줫다는 그 사실이 난 너무 가슴이아파
전에도 말했다시피 너 기분나쁘라고 한말이 절때 아니야 오해야
영근이가 너희둘이 안만났더라면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라는질문에
11학번 애하나 꼬셔서 사귀고있겠지 라는대답을했지 하긴그렇겠지.. 라는 영근이대답에
웃고넘어갔으면 좋았을걸 왜 거기서 한마디를 더했을까..그리고 그리고 그상황에서
수습이라 치고 친한 11후배가 지금 몇명 없는데 당연히 걔들중 누구하나겠지
라고 한말을 난 수습이라고했네 근데 수습이 아니라 내마음은 더도 덜도 아닌 딱 저뜻이었으니까. 그일이 왜 다음날엔 또 떠오르지않았을까 당직하고 피곤했던탔일까 밀양에서 창원오는 기차안에서도 난 잠이들었었지 정신을 차리니 창원역이었고 우린 버스를 타고헤어졌어 정말 최고의 하루였다고 생각하고 집을갔지 근데 너는 그날이 최악의 날이었구나 왜 그걸 몰랐을까
멍청하게도 왜 그날의 그말이 또 떠오르지가 않았을까
`````````````````````````````````
저저번달 부터 너는 나한테 이런 큰실망을 하고 마음정리를 시작했다니
너도 지금의 나처럼 힘들었니 이 지옥을 견뎌냈니 난 숨이막혀
가슴이 텅빈느낌과 조이는 느낌이 동시에 들어.. 너무괴로워
그때 사르르녹았다며 해결된거아니었냐는 문자에
그때는 말이 헛나왔나보다 라는 너의 답변에 정말 뒤통수를 맞은것만같더라
함께 해결해나갔으면 분명히 차츰차츰 나아졌으리라 생각해
그런데 나와의 상의없이 혼자 그런결정을 내렸다는게 내가 아는 너랑은
이미 달라졌던걸까
사실 그날이후로 사르르녹았다고했지만 내마음은 쭈욱 불안했어
너는이제 너의마음을 나한테 말을하지않는다는걸 알았으니까
내행동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어 혹시 화가났나? 긴장의 연속이었고
답답했어 우리가 왜이래야되지 나의 이런행동으로 헤어질수있으니까 이러지말자
이러지말자 너는 아무렇지도 않았어 괜한 생각말자 괜한생각말자
이미 우린 틀어졌던거야 근데 나는 바로잡았다고 생각하고있었네
거기서부터 서로 맞지않았으니 그이후로 헤어질때까지는 폭발물이나 다름없었어
``````````````````````````
우리 시티세븐앞 신호등 다리에서 약속했었잖아
문제가있으면 정말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를꼭 하라고
그걸듣은니가 "그럼 얘기를했을떄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기없기다?" 라고 귀엽게 말했지
"그렇게 내가말하면 진지하게 술한잔하자고 얘기해 그럼 절대그럴리없어" 그랬잖아
왜 하지않은거야 그날부터 헤어지는날까지..
`````````````````````````````````````````````
송정에서 내가 배가아팠었잖아 니가 새벽에도 내배를 걱정해주길래 나는
모든걱정이 없어졌어 너무행복했어 돌아와줘서 고맙고 너무사랑스러웠어
그게 나만의 착각이었구나
정말 내인생의 황금기가 7월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잊을수없는 최악의 날이 될줄은 상상도못햇다
하지만 이런것 까지 왜 난 너혼자해결하려는게 아닌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너의 심리적인부분을 나한테 다 일일이 얘기를해주며 내가 신경을 쓸수있어서 새로운 행복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을수만 있다면 극복할수있는 문제라고 생각이들까..?
`
헤어진이유가 정말 그 2가지말고는 없는거야? 자잘한거 그냥 어느커플이나 있는 그런 사소한거 말고 내가 했던 말과행동들 잊혀지지않는행동들 말이야
아내와 친구의 호칭
문득 떠오른건데
보통 결혼을하면 친구들 입에서 제수씨라는 말들이 자주 나오잖아요
그럼 여자인 친구들은 제 아내를 뭐라고 부르죠?
딱히 없고 아무개씨 가맞는건가요
```````````````````````````
중학교 동창인 여자친구와 나는 졸업후 꽁냥대다 고1 입학을하며 3월에 사귀기 시작해 9주년이 몇달 지나간 10년차 연애를 하고있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린 통하는게 많았어 물론 다른커플들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다른커플들이 딱 우리처럼만 연애하고싶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을만큼 서로너무좋았어
돈없는 고시생 시절 지갑에 몰래 5만원짜리를 넣어주는 드라마에나 나오는 최고의 여자친구였지
10년이 지나 각자 취업을 하고 살아가는중
몇달전부턴가 얘가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드는날이 많아졌어
그전까진 100일짜리 커플마냥 너무좋았지 10년간 쭉 그래왔고
느낌이 계속이상해 당직근무를하다 새벽에 난너한테 항상 중요한사람이고싶다는
카톡을 보내놨었는데 아침에
너는 이제 그정돈아니라는 답장을 보내왔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어.
내 최고의 자랑 내 최고의 보물 나의 모든것이었던 너를 잃는순간이었으니까.
아침에 퇴근후 쉬어지지않지만 방에 멍하니 누어있다 저녁에 너희집엘 찾아갔어
술을먹으러 나갔다더라 어머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들어가 이것저것 깎아주시는데
무슨일 있냐 하셔서 대충 상황을 말씀드렸지. 지금 여자친구가 연락이안되서 이렇게 찾아왔다고 싸웠냐 하시길래 그런건 아니고 일방적으로 지금 안만나준다고 얼굴보고 얘기하고싶어 찾아왔다고 말씀드렸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 걱정말고 늦었으니 집에 가라는 마무리와함께 오늘이 마지막보는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하고왔어, 응 마지막이었네
다음날에 출근을하는데 일이 잡힐리없지 당연히..난 빈털털이가 되었는데 내 모든걸 잃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구차해진 내모습을 봤어. 연락을 카톡 문자 전화 등
여러번 시도를 했던 내자신이 정말 부끄럽더라.
이러지말자 다짐후 퇴근기차에 앉자 니가 문자답을 해줬어
헤어지게된 이유를 정확히 설명을 해주었지.
왜내가 그런 귀여운 애교를 못마땅히 생각을했을까 오글거린탓이었을까
내가왜 밀양에서 소중한 너에게 그런 모진말과 행동을해서 너한테 상처를 주었을까
후회하고 또후회했어 이얘길 2주전에도 얘길 했었지 그리고 우린
대화로 풀어나갔고 나한테 안겨 펑펑울던너를 안고 다행의 한숨을 내쉬었어
난 너를 정말 잃는줄만알았거든..
그리고 즐거운 데이트가 이어지고 송정까지 잘놀고와서
다시 한주가 시작됬어 너는 술약속이 많았지.. 첫날은 새벽까지먹고
한테 집에온시간을 말을 하지않았지 그걸로 쓴소리를한게 화근이었을까..
다른날 술을먹고 새벽 세시반에 들어왔다는 카톡이 와있었어
고민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
항상 고민을 나한테 얘길했던애가 나한테 고민을 얘기하지않는다는것만으로도
나한텐 큰일이었지만 니옆엔 잘통하는 언니들이있었기에
내자리를 그언니들이 신경써주고있다고 생각을했어
근데 그일들의 연장선이었을줄이야...
알고있었더라면 지금쯤 달라졌을까
내가 언니들과 친분을 쌓았더라면 이런일이 생겼었을까..
모든게 다 내잘못같았고 나의 문제 같았어
그런생각을하며 기차에 있는데 너를 마지막본게 언제인가 하고 떠올렸는데
버스타고 가는 뒷모습
집에들어가는 뒷모습
계속 뒷모습만 생각이 나는거야. 무작정 찾아갔어. 나와달라고 ,싫다더라
초인종도 뽑아놓고말이야 대문앞에서 기다리며 문자를 보냈어, 아무말안해도된다고 보기싫으면 눈을 감아도된다고 그냥 잠깐나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겨달라고 부탁을해 승낙을 받고, 나오면 얼굴을 정말 많이보고 기억해둬야지... 했는데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흘러 고개를 숙이고 땅만보게 되더라. 한번 꼭 안아보고 이느낌을 기억하려애썻어.
눈물을 참으려 애를쓰니 숨이 거칠어지고 너의입에서 "니가아무리이래도.." 라는 말을 하는데 뒷말을 들으면 무너질것만같아 손이 너무떨려 너를 떼어내고 뒤도돌아보지않고 펑펑울며 집에 돌아왔어.
처음으로 펑펑운탓일까 반갑지않은 실감하는 시간이 오고말았어. 친구들을불러 술을 마셧어
정말쓰더라.. 안주도 필요가없었어.. 다들 왜? 왜헤어졌어? 라고 하는데
친구들이 너를욕하는게 싫어서 어떤 말도하기싫었어..
```````````````````````````````````
영근이가 그언니들이 헤어진영향이 있나 없나 그거만말하라고 연락을 했다면서?
그언니들앞에서 자랑할수있을만큼 내가 물질적으로 해준게 있냐고 묻더라..
난 할말이없었어.. 좋은걸 사주지못했던것도 후회되고 하필 사준것도 신발이라는것도 후회됬어
하지만 난 확신했지.. 니가 그런걸로 헤어질판단을할 사람이 아니라는것쯤은
어떤게 영향이 있었을까..
언니들에게 내가한 모진말과 행동을 들려줬을때, 어떻게 그럴수있냐.. 그건너무했다..
이런말들이었을까.
이런생각을하며 집에도착을해 술에취해 잠이들었어 꿈에서 니가나오더라
너무반가웠어 근데 불행스럽게도 넌 여기있으면안되는데.. 꿈이구나.. 라는생각이들더라
그런생각을 하자마자 정신이 번쩍들더니 시계가 네시반이었어 그때부터 현실에 잠겨
잠을 이루지못하고 출근을 했지 와서도 하루종일 멍했어
일은 당연히 손에 잡히지 않고 너없는 나는 뭘까.. 뭘할수있을까..
```````````````````````````````````````
지금까지 했던 모든건 너와함께 하기 위해 한건데
운전면허도 너와 여행을가기위해, 국가고시도 너와 함께하기위해 합격한건데
빨리 취업해서 자리잡는것도 너와함께하기위해서였는데..
너를 잃어버리고 난후 나는 무얼해야좋을지.. 모르겠다
마냥 흘러가는대로 지내고있어..
```````````````````````````````````````
문득 떠오른건데 사실 난 너와 온천을 갈계획이었거든..
야외온천 티비에서봣는데 너랑같이가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몇일전부터 찾아보고있었지 근데 이렇게 헤어져버릴거라곤 정말 꿈에도 생각을못했네
나의 잘못으로 너한테 상처를 줫다는 그 사실이 난 너무 가슴이아파
전에도 말했다시피 너 기분나쁘라고 한말이 절때 아니야 오해야
영근이가 너희둘이 안만났더라면 지금쯤 뭘하고있을까? 라는질문에
11학번 애하나 꼬셔서 사귀고있겠지 라는대답을했지 하긴그렇겠지.. 라는 영근이대답에
웃고넘어갔으면 좋았을걸 왜 거기서 한마디를 더했을까..그리고 그리고 그상황에서
수습이라 치고 친한 11후배가 지금 몇명 없는데 당연히 걔들중 누구하나겠지
라고 한말을 난 수습이라고했네 근데 수습이 아니라 내마음은 더도 덜도 아닌 딱 저뜻이었으니까. 그일이 왜 다음날엔 또 떠오르지않았을까 당직하고 피곤했던탔일까 밀양에서 창원오는 기차안에서도 난 잠이들었었지 정신을 차리니 창원역이었고 우린 버스를 타고헤어졌어 정말 최고의 하루였다고 생각하고 집을갔지 근데 너는 그날이 최악의 날이었구나 왜 그걸 몰랐을까
멍청하게도 왜 그날의 그말이 또 떠오르지가 않았을까
`````````````````````````````````
저저번달 부터 너는 나한테 이런 큰실망을 하고 마음정리를 시작했다니
너도 지금의 나처럼 힘들었니 이 지옥을 견뎌냈니 난 숨이막혀
가슴이 텅빈느낌과 조이는 느낌이 동시에 들어.. 너무괴로워
그때 사르르녹았다며 해결된거아니었냐는 문자에
그때는 말이 헛나왔나보다 라는 너의 답변에 정말 뒤통수를 맞은것만같더라
함께 해결해나갔으면 분명히 차츰차츰 나아졌으리라 생각해
그런데 나와의 상의없이 혼자 그런결정을 내렸다는게 내가 아는 너랑은
이미 달라졌던걸까
사실 그날이후로 사르르녹았다고했지만 내마음은 쭈욱 불안했어
너는이제 너의마음을 나한테 말을하지않는다는걸 알았으니까
내행동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어 혹시 화가났나? 긴장의 연속이었고
답답했어 우리가 왜이래야되지 나의 이런행동으로 헤어질수있으니까 이러지말자
이러지말자 너는 아무렇지도 않았어 괜한 생각말자 괜한생각말자
이미 우린 틀어졌던거야 근데 나는 바로잡았다고 생각하고있었네
거기서부터 서로 맞지않았으니 그이후로 헤어질때까지는 폭발물이나 다름없었어
``````````````````````````
우리 시티세븐앞 신호등 다리에서 약속했었잖아
문제가있으면 정말 진지하게 나한테 얘기를꼭 하라고
그걸듣은니가 "그럼 얘기를했을떄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기없기다?" 라고 귀엽게 말했지
"그렇게 내가말하면 진지하게 술한잔하자고 얘기해 그럼 절대그럴리없어" 그랬잖아
왜 하지않은거야 그날부터 헤어지는날까지..
`````````````````````````````````````````````
송정에서 내가 배가아팠었잖아 니가 새벽에도 내배를 걱정해주길래 나는
모든걱정이 없어졌어 너무행복했어 돌아와줘서 고맙고 너무사랑스러웠어
그게 나만의 착각이었구나
정말 내인생의 황금기가 7월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잊을수없는 최악의 날이 될줄은 상상도못햇다
하지만 이런것 까지 왜 난 너혼자해결하려는게 아닌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너의 심리적인부분을 나한테 다 일일이 얘기를해주며 내가 신경을 쓸수있어서 새로운 행복한 추억들을 차곡차곡 쌓을수만 있다면 극복할수있는 문제라고 생각이들까..?
`
헤어진이유가 정말 그 2가지말고는 없는거야? 자잘한거 그냥 어느커플이나 있는 그런 사소한거 말고 내가 했던 말과행동들 잊혀지지않는행동들 말이야
가장행복해야할 지금 너를 잃는다는게 너무 힘들다
``````````````````````````
난아직 우리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지않아
잠시 멈춰있는거라 생각하고 다시출발할준비중이야
붙잡는게아닌 우리처음시작하던 그때로 돌아갈방법을 찾기위해말이야
내손잡아줘 나랑 같이가자 그곳이 어디든 너랑함께하고싶어
다시내손잡아준다면 절대놓게만들지않을게 더는 견딜수가없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그모든걸 처음으로.. 그때의 고등학생 우리로 돌아가자..
전에 말했지 죽으라는법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