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라서 그런건아닌데 다시읽어봐도 그리보이긴하네요
인간자체가 쓰레기인거지 당뇨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당사자가 당뇨니까 이해해라 식의 행동이 심했긴했지만
당뇨를 핑계삼은게 맞아요...ㅠ
------------------------------------------------
이런사람이 정말 의외로 많이 있나? 싶어서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지인이라면 지인이고 친구라면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제 나이 83돼지 32입니다.
주인공들의 나이는 31이구요
저희부부는 8년차구요
문제의 부부는 2년차입니다.
5~6년가량 친구로 지내다가, 혼인신고하고 애놓고 살고있답니다.
그문제의 부부는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드라마입니다.
그집 남편되는 사람은 젊은 나이에 당뇨에걸렸고, 다행히
당뇨확진 몇개월전에 보험을 들어 다행히도 보장대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보험의 보험료는 처음 가입할때 7만원 납부말고는
한번도 납입하지 않았었고, 당연히 실효된줄 알고있다가
당뇨판정 받았었고, 그당시 당뇨남편의 부인은 임신중이였고
당장 내일도 무서울정도로 힘들어하고있었죠..
그와중에 저희부부를 알게된거고, 저희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험회사에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니 보험이 살아있는겁니다
그보험 설계사가 사비들여서 보험료 납입을 해주고 있었던겁니다
다행히 보장을볼수있었고 100만원가량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설계사에게 대신 납부해준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당장
주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고, 대납금을 돌려달라는 설계사의
말투가 맘에 안든다며, 누가 대신내주라했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며 담당설계사 변경을 하더군요..
그리고, 당뇨로 인해 남편은 일하기 힘들고, 임신중이라서
살기힘드니 구청에 수급자 신청해보라고 저희가 권유했고
다행히 통과되어 수급비명목으로 매월 45만원+ 육아수당 매월+20만원+ 사랑의열매 매월3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던집도 3평도안되는 무보증금에 월 20만원짜리 쪽방에서 저희가 소개해준 원룸 보80에 월 27만원짜리 집에 이사했습니다. 10평정도 방이고 그래도 꽤괜찮은 집이였고,
그부부도 만족하더군요..
저희집 건너편으로 이사한거라 가깝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당관리하면서 알바라도 해볼꺼라며
그쪽남편도 살아가는데 의지를 불태우고, 그런모습에
그쪽 아내는 저희덕분이라며 고맙다고 술도사주고 밥도사주며
고마움을 전하더군요.. 그러면서 더더욱 친해졌고
그쪽아내는 남편 일 안하는동안 인력소를 통해 하루일해 하루벌며 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이 과정중에 출산했고
인력일을 할때마다 아픈남편대신 저희집에서 아기를 봐줬구요
그쪽아내는 고맙다며 가끔 밥이나 술을 사주더군요..
술을 자꾸사준이유는 그쪽남편이 당뇨이후 부쩍 술을찾고
겸사겸사 밥대신 술을 먹자해서 같이먹은거구요
술먹을때마다 분위기도좋고 더욱 친해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더군요.. 저희와 술을 먹을땐 그렇게
순하디 순한 당뇨남편이 집에만 가면 술자리를 왜만든거냐
왜 오바해서 돈을 썼냐 하며 와이프를 개잡듯이 잡았다더군요
어느날은 그게 격해져서 주먹질도 당했다더군요
안경이 부러져서 한쪽 귀걸이? 부분이 없이 한쪽으로만
걸쳐서 안경 쓰고있길래 안경 왜부러졌냐고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서러움에 눈물 터트리며 말해서 알았습니다.
그동안 집안에서 엄청 힘들었는데 우리한테 그걸 말하면
자기신랑만 욕하는 꼴이 되는거같아서 참아왔다는겁니다
설상가상 당뇨남편은 수급비 받은 돈으로 다른여자 만나서
작업걸고 술마시고 다녔구요
병원도 돈떨어질때쯤 입원해서 보험료받아서 또 술먹고
그런생활만 반복하는겁니다.
더 쓰레기 같은건 병원밥이 맛없다며, 빵이며 간식들을
막사먹고 수중에 수십만원을 쥐고있음에도 자기 와이프한테는
돈한푼 안주고 몇주동안 방치합니다.
그 몇주동안 분유사야한다고 돈을 요구하면 한푼도 안주고
알아서 하라하고, 자기는 간식 사먹고 다니더군요
결국 그 와이프는 여기저기 돈 빌려서 분유 충당하고
근근히 생활 하더군요.. 물론 저희도 분유값 빌려줬구요..
저희도 그렇게 잘살지는 못해서 많이는 못도와주고
돈빌려주거나 일갔다오라고 아기 봐주는 정도..ㅠ
결론은 그 당뇨남편은
손찌검에 바람끼에 매일 술타령에 매월 들어오는 돈의 통장
은 자기가 관리하고
분유값은 신경도안쓰고
아내가 일다녀온다고 집에서 아기만 봐주라하면
아기를 이불로 똘똘 말아서 노끈으로 못움직이게 묶어놓고
입만내민 아기입에 분유만 한두번 타주고
묶여있는 아기가 울면 운다고 아기한테 소리지르고
아기 버려버린다고 아내한테 협박하고
아기 보기 힘들면 저희집에 맡겨놓고 일다녀온다고 하면
무조건 자기가 봐야한다면서 아기 또 묶어놓고 소리 지르고
정말 싸이코 같아서 몇번 타일러보고 해봐도 소용없고
아무튼 당뇨가 벼슬이라고 왕노릇이 장난 아니네요
당뇨걸리면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게 맞나요?
물론 이남편 당뇨 전에도 일한번 한적얷이 딴여자들 만나고
다니는 막장이였어요..
얼굴 솔직히 평균이상에 키183정도에 호리호리한 미남형?
하는짓은 영낙없는 막장싸이코네요..
오죽 막장이면 제가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에휴..
-------------------------------
정리해드리면,
일단 당뇨남편은, 자신이 당뇨인걸 너무 이용하려
합니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해!
애볼 힘도없고, 애가 울면 시끄러운니까 애랑 밖에나가!
밥은 항상 배달음식! 무조건 소주1병이상 반주!
자기 지인도 당뇨인데 소주 많이 먹음!
그러니까 나도 먹어도됨! 식의 무대뽀!
당뇨남편의 아내도 그 지인안다며 그부분은 이해ㅡㅡ
항상 다려먹는 약초물이 있음, 그거구입해야한다며 아기 분유값 전혀안줌!
혈당체크할때 쓰는 용지랑 바늘같은것도 구비해놔야 한다는 명목으로 돈관리는 자신이 한다고함.
아내가 벌어온 모든 돈도 자기가 관리함!
인력 특성상 당일지급이 아닐때도 있음!2~3일후지급
그럼 일 가지마라고 소리지르고 바가지긁음!
심지어 일터 쫒아간다고 협박까지함!
당뇨남편의 희대의 막장행동
당뇨라서 그런건아닌데 다시읽어봐도 그리보이긴하네요
인간자체가 쓰레기인거지 당뇨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당사자가 당뇨니까 이해해라 식의 행동이 심했긴했지만
당뇨를 핑계삼은게 맞아요...ㅠ
------------------------------------------------
이런사람이 정말 의외로 많이 있나? 싶어서 정말 궁금하네요..
그래도 지인이라면 지인이고 친구라면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제 나이 83돼지 32입니다.
주인공들의 나이는 31이구요
저희부부는 8년차구요
문제의 부부는 2년차입니다.
5~6년가량 친구로 지내다가, 혼인신고하고 애놓고 살고있답니다.
그문제의 부부는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드라마입니다.
그집 남편되는 사람은 젊은 나이에 당뇨에걸렸고, 다행히
당뇨확진 몇개월전에 보험을 들어 다행히도 보장대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그보험의 보험료는 처음 가입할때 7만원 납부말고는
한번도 납입하지 않았었고, 당연히 실효된줄 알고있다가
당뇨판정 받았었고, 그당시 당뇨남편의 부인은 임신중이였고
당장 내일도 무서울정도로 힘들어하고있었죠..
그와중에 저희부부를 알게된거고, 저희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험회사에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니 보험이 살아있는겁니다
그보험 설계사가 사비들여서 보험료 납입을 해주고 있었던겁니다
다행히 보장을볼수있었고 100만원가량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설계사에게 대신 납부해준 수십만원의 보험료를 당장
주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고, 대납금을 돌려달라는 설계사의
말투가 맘에 안든다며, 누가 대신내주라했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며 담당설계사 변경을 하더군요..
그리고, 당뇨로 인해 남편은 일하기 힘들고, 임신중이라서
살기힘드니 구청에 수급자 신청해보라고 저희가 권유했고
다행히 통과되어 수급비명목으로 매월 45만원+ 육아수당 매월+20만원+ 사랑의열매 매월3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던집도 3평도안되는 무보증금에 월 20만원짜리 쪽방에서 저희가 소개해준 원룸 보80에 월 27만원짜리 집에 이사했습니다. 10평정도 방이고 그래도 꽤괜찮은 집이였고,
그부부도 만족하더군요..
저희집 건너편으로 이사한거라 가깝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당관리하면서 알바라도 해볼꺼라며
그쪽남편도 살아가는데 의지를 불태우고, 그런모습에
그쪽 아내는 저희덕분이라며 고맙다고 술도사주고 밥도사주며
고마움을 전하더군요.. 그러면서 더더욱 친해졌고
그쪽아내는 남편 일 안하는동안 인력소를 통해 하루일해 하루벌며 살고있었습니다. 당연히 이 과정중에 출산했고
인력일을 할때마다 아픈남편대신 저희집에서 아기를 봐줬구요
그쪽아내는 고맙다며 가끔 밥이나 술을 사주더군요..
술을 자꾸사준이유는 그쪽남편이 당뇨이후 부쩍 술을찾고
겸사겸사 밥대신 술을 먹자해서 같이먹은거구요
술먹을때마다 분위기도좋고 더욱 친해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더군요.. 저희와 술을 먹을땐 그렇게
순하디 순한 당뇨남편이 집에만 가면 술자리를 왜만든거냐
왜 오바해서 돈을 썼냐 하며 와이프를 개잡듯이 잡았다더군요
어느날은 그게 격해져서 주먹질도 당했다더군요
안경이 부러져서 한쪽 귀걸이? 부분이 없이 한쪽으로만
걸쳐서 안경 쓰고있길래 안경 왜부러졌냐고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서러움에 눈물 터트리며 말해서 알았습니다.
그동안 집안에서 엄청 힘들었는데 우리한테 그걸 말하면
자기신랑만 욕하는 꼴이 되는거같아서 참아왔다는겁니다
설상가상 당뇨남편은 수급비 받은 돈으로 다른여자 만나서
작업걸고 술마시고 다녔구요
병원도 돈떨어질때쯤 입원해서 보험료받아서 또 술먹고
그런생활만 반복하는겁니다.
더 쓰레기 같은건 병원밥이 맛없다며, 빵이며 간식들을
막사먹고 수중에 수십만원을 쥐고있음에도 자기 와이프한테는
돈한푼 안주고 몇주동안 방치합니다.
그 몇주동안 분유사야한다고 돈을 요구하면 한푼도 안주고
알아서 하라하고, 자기는 간식 사먹고 다니더군요
결국 그 와이프는 여기저기 돈 빌려서 분유 충당하고
근근히 생활 하더군요.. 물론 저희도 분유값 빌려줬구요..
저희도 그렇게 잘살지는 못해서 많이는 못도와주고
돈빌려주거나 일갔다오라고 아기 봐주는 정도..ㅠ
결론은 그 당뇨남편은
손찌검에 바람끼에 매일 술타령에 매월 들어오는 돈의 통장
은 자기가 관리하고
분유값은 신경도안쓰고
아내가 일다녀온다고 집에서 아기만 봐주라하면
아기를 이불로 똘똘 말아서 노끈으로 못움직이게 묶어놓고
입만내민 아기입에 분유만 한두번 타주고
묶여있는 아기가 울면 운다고 아기한테 소리지르고
아기 버려버린다고 아내한테 협박하고
아기 보기 힘들면 저희집에 맡겨놓고 일다녀온다고 하면
무조건 자기가 봐야한다면서 아기 또 묶어놓고 소리 지르고
정말 싸이코 같아서 몇번 타일러보고 해봐도 소용없고
아무튼 당뇨가 벼슬이라고 왕노릇이 장난 아니네요
당뇨걸리면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게 맞나요?
물론 이남편 당뇨 전에도 일한번 한적얷이 딴여자들 만나고
다니는 막장이였어요..
얼굴 솔직히 평균이상에 키183정도에 호리호리한 미남형?
하는짓은 영낙없는 막장싸이코네요..
오죽 막장이면 제가 이런글을 올리겠어요... 에휴..
-------------------------------
정리해드리면,
일단 당뇨남편은, 자신이 당뇨인걸 너무 이용하려
합니다.
아파서 아무것도 못해!
애볼 힘도없고, 애가 울면 시끄러운니까 애랑 밖에나가!
밥은 항상 배달음식! 무조건 소주1병이상 반주!
자기 지인도 당뇨인데 소주 많이 먹음!
그러니까 나도 먹어도됨! 식의 무대뽀!
당뇨남편의 아내도 그 지인안다며 그부분은 이해ㅡㅡ
항상 다려먹는 약초물이 있음, 그거구입해야한다며 아기 분유값 전혀안줌!
혈당체크할때 쓰는 용지랑 바늘같은것도 구비해놔야 한다는 명목으로 돈관리는 자신이 한다고함.
아내가 벌어온 모든 돈도 자기가 관리함!
인력 특성상 당일지급이 아닐때도 있음!2~3일후지급
그럼 일 가지마라고 소리지르고 바가지긁음!
심지어 일터 쫒아간다고 협박까지함!
하이브리드 소액신용카드 발급!
신용에 따라 한도10~30임
신불자도 10만원 발급됨!
아내명의는 10만원 발급!
자기는 탈락됨!
은행에서는 검찰에서 은행권거래 막아서 안된거라고 돌려서 말함!
알고보니 대포통장때문에 벌금미납으로 수배중이였음!
아내명의로 만든 하이브리드 카드로 1시간만에
술값으로 탕진
4개월째 지금 미납중...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사용할 맘이 없었음!
자기는 병원갈때마다 왕복택시비 2만원가량 소비
아기 아파서 아동병원 간다고 차비 주라고 하면
1500원 줌! 진료비랑 약값 해서 1500원인가 한다고함 ! 수급자라고 의료2급이라서 싸다고함!
고로, 걸어서 다녀오라는 뜻.
걸어서 편도 1시간거리. 왕복2시간거리. 버스비도안줌
단골 렌트카가 있다고함
아내가 벌어온돈으로 차량대여. 5만원
24시간대여후 2일초과.
초과분에대한 대여료 아내에게 문자통보
급하게 아내는 일함.
외상달아놓고 10만원 벌어서 줌.
지금 추운 겨울임.
자기는 침대에서 전기장판 틀고지냄.
아내랑 아기는 방바닥에서 얇은 매트하나깔고 지냄
도시가스비 많이 나온다고 보일러 못틀게함
진짜로 도시가스비 1만원갸량 나옴.
신용불량 전산넘어가기전에 인터넷 가입한다고함
저희집에서 컴퓨터 빌려가서 가입함.
현금상품 45만원받음. 상품권5만원도 받음.
남편명의로 가입한거였음.
45만원 1.5일만에 탕진
술+해장술
남편 신불되기전에 남편명의로 와이프랑 자기랑
가입해서 쓰고지냈었음.
몇개월 못쓰고 체납.
공기계로 팔아넘김.
2대해서 30만원챙김
그걸로 술사먹음
항상싸울때마다 이혼이야기가 나온다고함
아내가 이혼요구하면
자기명의로 쓴 휴대폰 총체납금 2백만원가량 이랑
대포통장 벌금 80만원 토해내야 이혼해준다고
협박함.
정말심하게 싸울때가 있었음
남편이 아기 죽인다고 협박함
아내도 흥분해서 맘대로하라고 소리지름
아내가 설마했나봄
남편이 진짜로 아기 던짐
자기는 침대에다 던질라고 했다함
하지만 잘못던져짐
아기머리가 침대모서리에 부딫힘
아기 울고불고 난리남
남편도 당황했는지 아기상태도 안살피고 밖에나가버림
정말 기네스급정신의 싸이코입니다
그런 남편이랑 왜사냐며 저희는 이혼쪽으로
잘생각하라고 말해줍니다.
아내도 그러고싶다고합니다.
하지만 막상보면 헤어지는게 무서운 눈치입니다.
보복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남편없이, 혹은 남편없이 애키우는게 무서운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