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찍는 사진사

작은공포2014.11.05
조회3,138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했던 포스트 모템 (Post - Mortem)

사체사진, 사후사진이라고 불리웠던, 이 사진기술은 당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사망한뒤 친인척들이. 그녀를 "생전의 모습처럼" 찍어 간직하고자.

이러한 촬영이 가능한, 사진사를 모집하여 처음 촬영한 것이 유래가 되었습니다.





1) - 왼쪽이 시체


당시 이 죽음의 사진은 고인과의 추억을 남기기위한 역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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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침대에 누운 여성


때문에 당시 사진작가들은 고객을 위해 죽은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사진에 찍기위해 도구를 제작하는 노력을 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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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가운데 남성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고인이 좋아했던 것들을

주위에 두고 포즈를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강아지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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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른쪽 여성


사진의 단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포스트모템의 사진촬영은 그것을 위한

사전준비작업에 적지않은 공을 들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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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체가 아닌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지기 위해. 아래사진처럼 표정을 고정하거나...

자세를 취하기위한 고정장치를 제작하여, 사진촬영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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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가운데 소녀


흐려진 동공(눈)을 섬세하게 칠하거나, 이조차도 되지 않는다면 촬영 후 사진자체에다

사진사가 별도로 눈을 그려넣는 방식도 작업방법중 하나.

그 외 다양한 신체보조장치를 후면에 설치하고, 화장을 시키고, 피부톤이 생기를 띈 것처럼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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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눈을 감고있는 아기


사진을 보면 유독 "어린아이"의 사진이 많다는 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빅토리아 여왕시대에는 성인보다는, "어린아이 및 신생아들의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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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기서 궁금하실게 있다면 "왜 굳이 왜 사후에 찍어야 했느냐 ?" 일겁니다.

오늘날과는 다르게, 당시 사진자체는. 일반 시민은 접근하기 어려운 부유층의 특권기술이었습니다.

부유층들은 앞서 말했듯이 고인과의 추억을 남기기위해 촬영한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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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왼쪽 소녀


평범한 서민은 생전죽을때까지 찍지못하다가. 사망한 후에야

가족이나, 지인들이 간직하고자... 서로 돈을 모아,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촬영한 사람들이 일반적.

그래서 죽은후에야 사진을 남길수 있었던,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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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가장 좌측 눈을 감고있는 아이


현실적으로 시체만 봐도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많겠지만...

부모로서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제대로 채 성장하지 못한채. 죽어버린 고통에다, 아이를 기억할

사진 한장조차 없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 이런 사진들이 더 유행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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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린아이의 죽음과 마찬가지로, 결혼을 앞두고. 죽은 젊은 여성과 같은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사진을 찍는 사진사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죽음과 사연을 접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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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앉고있는 아이가 시체


지금은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사진세례를 받으면서, 누구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대인지라

역사의 공감대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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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오늘날 현재까지도 이런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는 평소에도 간편하게 사진을 찍고 하지만...

가족 및 지인 사망 후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고자, 사진사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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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위한것이 아닌, 남겨진 자들이 그들을 기억하고자한 사진들...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그들이 남긴 사진들은 오늘날까지 남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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