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013년 3월 26일 사귀게 되었고, 나날이 우린 서로 발전해나가는 그런 커플인줄 알았습니다.그러나.. 1년을 넘게 만나왔던 여자친구에게 사귀고 있다는 남자가 있는걸 알고 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죠.. 사건의 계기는 이렇습니다. 처음 그녀를 보게 되었을때 당시 전 분명히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그녀는 없다고 대답하였고 전 조심스레 마음을 전달하고 있섰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에게 사귀고 싶지 않은 일방적인 통보를 내렸으며, 전 남자친구와 4년을 넘게 만나게 되어현재는 소울메이트 라고 할정도에 친구사이라고 말만 하고 저에게 관심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저또한 그녀와 만날수만 있다면이라는 생각에 계속적인 구애 끝애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고 모든것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하였죠.. 글쎄요.. 지금에 와선 그친구가 억지로 저를 받아드린건데 좋아하는 척 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점 서로에게 맞춰 가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그친구에 핸드폰을 가끔씩 곁눈으로 볼때마다.. 그 전 남자친구 사진이 너무나도 빼곡히 있는걸 봤습니다.. 전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에 하루빨리라도 정리하라고 했죠..그친구는 저에게 정리한다고 말을 했었고.. 그 친구가 군대가있다는것도 알게 되어 하루에 한번씩 전화통화를 하는 휴대폰 목록으로 알게 되었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대충 여기서 짐작 가시지 않나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린 서로 너무나도 많이 싸웠어요.. 정말 전 너무 힘들었구요.. 사람이 참는데 한계가 있자나요?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참다참다 못하고 그녀에게 몹쓸짓도 많이 했어요..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너무나도 지금 뼈져리게 반성하고 있는 부분중에 하나지만.. 저를 더 미쳐가게 만들었던 계기들이 이제 하나둘씩 생겨나더군요... 저희는 그 군대간 친구때문에 서로 헐뜯고 싸우고 많이 했어요..그래도 늘 좋아하는 쪽이 지게 되자나요? 전 그래서 그녀에 말만 믿고 또 기다려 주기로 했던거죠... 그러다 몇일 지나지 않아 우현히 그녀에 페이스북을 봤어요.. 근대.. 아니나 다를까 정말 충격적인 그군대간 친구와같이 볼을 맞대고 웃고있는 사진이 프로필에 걸려있더군요.. 자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그래도 그 순간 이성을 잃지 않고 그녀에게 이거 뭐냐.. 라고 물어봤죠... 뭐 아시다 싶히 흔히 말하는 변명?둘러대더군요..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그녀는 그렇게 양다리를 저를 만나는 동안 쭉 걸치고 있었고.. 친구들을 만나면 늘 바(club)을 종종 다니며 누볐던 친구에요.. 그러면서 자기는 춤만 추러 간다고...남자분들은 그말 믿으시나요?? 그말을 믿는다 칠께요... 그치만 그렇게 친구들 만나서 놀고 다음날 만나면 모르는 전화번호가 목록에 찍혀있질 않나.. 술이 취했다고 전화와서 받아보니 2:2로 소주집에서 퍼질러 져 있지 않나..이런 상황을 광경 하면서도 춤만 추러갔다는게 믿겨 지시나요?? 지금껏 말한건 저의 뼈아픈 기억이 될만한 여자친구 얘기입니다.. 너무나도 길어지면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없을꺼 같아서 조만간 또 쓰도록 하겠습니다.
(1)양다리의 여친.. 그 남자의 최후... 꼭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