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양다리의 여친.. 그 남자의 최후... 꼭 읽어주세요..(2)

이건아니다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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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그런 일이 있고 나서는 그녀도 조금이나마 반성을 했는지.. 당분간 술이며 클럽 이런데를 자제 한다고 얘기 하더군요..저는 또 그말을 믿고 넘어갔죠.. 그리고 나서 우린 다시 행복한 사랑을 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중요한건 이제와서 알게된거지만 이때도 그녀는 군대가있는 친구랑 사귀고 있던 상황이였다는 부분이 젤 충격인거에요...어느덧 우린 300일이 다가왔고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자고 약속했기에 저는 그녀를 감동시킬 만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멋진 커플링과 영상편지 및 손편지 등을 써서 몰래 감동시키려 했죠.. 그리고 당일날 그 프로포즈는 멋지게 성공 했고 그녀는저에게 감동의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땐 정말 너무나도 좋았어요.. 진짜 그녀와 결혼까지 못할지언정 우린 정말 어느 누구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커플이다라는 자부심이 생겼어요.. 그러고 시간이 흐르고 같이 모텔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까지 중간중간 있던 아픈 기억들이 너무 많지만 그건 그녀와 저를 위해 제 마음속에만 묻어둘께요.. 모텔 데이트 같은 경우도 그 전날 그녀 회사 사람들과 회식이라 하고 밤새 바(club) 놀고 아침에 자기도 미안했는지 저희 동네로 와주더군요..전 그래도 그녀에게 너무 화만내니까 잘 못지키는거 같아서 조근조근 얘기를 나눴어요.. 그 군대가있는 친구도 저랑 만나고 있는지 알고 있게 되었구요.. 그렇게 정말 진심어린 얘기를 나누고 전 그녀에게 말했죠.. 이제 정말 우리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만 사랑하자... 라는 말을요...그녀도 마찬가지로 흔퀘히 듣고나서 깨우치는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몇일 가지도 못하고 그 군대간 남자친구도 전역을 하였고.. 전역하고나서 자기가 군대있을때 나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그 친구도 화가 많이 낫나봐요.. 그래도 전 그녀가 지금은 나의 여자친구이고 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사랑을 주었어요...  늘 메신져로 얘기 할때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애교부려주고 하는 모습들이 있었기에 저는 잘 몰랐어요.. 그때까지만 해도..그러고 나서 또다시 같이 잠을 청하고 난 뒤 정말 너무나도 의심이 들어 그녀에 핸드폰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정말 제 눈앞에  너무나도 충격적인 것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군대갔다 온 친구와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그 카톡엔 정말 저한테 해주었던 말들 보다 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카톡을 나누고 있는 보게 되었고 마지막 문구에는 그녀가 나를 조만간 정리할꺼라고 하는 말과 조금만 기달려 줘 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가 2014년 5월 30일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전 그걸보고 너무나도 참을수 없었기애, 그 남자에게전화를 걸었어요.. 그때 그 남자도 마찬가지로 화가 많이 났을꺼에요.. 서로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이 있었으니까.. 그러고 그 친구와 2시간 가량 통화하고 서로가 그녀를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지내왔죠.. 전 그녀에게 다시 메달리고 메달려 봤지만 돌아와주질 않았구요.. 그러고 진짜 이러한 부분들로 맘 정리를 시작하려는 찰나에 그녀에게서 카톡이 오더 군요.. 이젠 그 친구와도 연락 안하고 지낼테니까 나도 걱정하지 말고 잘지내라고.. 전 그래도 그녀가 저에게 아직 감정이 남아있다는걸 알게 되어 다시 한번 메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참 바보 같죠??ㅜㅜ그러고 나서 우린 다시 너무나도 힘들게 만났던거 같아요.. 그러고 이 친구한테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시 한번 잡기로 결심했는데 그녀는 점점 예전에 모습이 아닌 너무나도 반감을 살정도로 변해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그땐 그랬어요.. 진짜 해외여행도 가있는 상태이고,심적으로 많이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컷지만 그때부턴 그녀가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하더군요.. 그걸로도 많이 다투고 그랬어요.. 그때 그녀가 그러더군요.. "당분간 연애같은거 하고 싶지 않아""지금 오빠를 만나면 행복하지가 않아" 라는 말을 하며 저에게 자꾸 헤어짐을 강요했죠.. 그래서 우린 결국 또다시 얼마 가지 않아 이별을 맞이 하였어요... 말이 너무 길어지나봐요? 이해해 주세요.. 지금 제 마음을 잡을 방도가 없어 이러한 넋두리라도 쎃야 마음이 진정 될꺼 같네요..이걸 보시고 힘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전 그걸로 만족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