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살라는게 참 무서운 말같다.

스물다섯남자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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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아무리 관리를 해도 못생긴 사람은 어쩌라는건지. 멀쩡하게 생긴 당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말이 나한테는 얼마나 냉정하고 절망스러운 말인데....
나도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외모로 수군대는 소리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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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양악하러 가요, 자리 잡으면 코도 하고 눈도 합니다. 붓기 빠지면 복학전까지 피부관리도 받구요. 성괴소리를 들어도 좋고, 사내새끼가 뭔짓이냐는 소리도 상관없습니다. 더 이상 이런 시궁창에서 있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