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너무 좋아.. 1

2014.11.05
조회747
이 채널...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
네이트판에서 동성채널이 있다는것을 첨 알게 된게... 어떤 사람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데 그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남들과는 다른게.. 그 사람이 좋은것만큼이나 아팠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마구마구 (저 원래 서핑 귀찮아서 어느정두만 찾고 말아버리는데...) 정말 계속 파헤쳐서 알아봤던거 같아요. 그러다 이 채널을 알게됐어요. 어찌저찌 언니랑 사귀게 되구 판생각나서 들어왓는데 글 내용이 다 너무... 다들 용기를 못내고 끙끙 앓고 좋게 풀린얘기두 없고 그러더라구요. 그 맘 진짜 이해되요.전 솔직히 동성애 인정은 하는데 절대 이해못하는 나쁘게 말하면 거의 혐오?에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여자인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 채널에 계신분들 제글을 읽고 조금이라두 힘내셨으면 좋겠다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됐네요.. 앞쪽은 정말 지금두 그때생각하면 진지열매를 먹게되서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ㅠㅠ

그럼 시작할게요? 헤헤헿..

저랑 언니는 온라인게임을 하다가 만나게된 사이에요. 어찌저찌하다가 카톡을 하자!이렇게 되서 톡디를 주고받구 그 담날이었던거같아요. 저 원래 카톡안보기로 소문났는데 톡디 주고받은 담날 정말 점심먹구 저녁먹는 시간빼고 낮 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카톡했어요 그언니랑.. 그때는 그냥 그언니랑 카톡하는게 재밌었어요.

마치 뭐랄까... 시험기간에 보는 셤과는 전혀 관련없는 영문법을 보는 느낌? 평소엔 카톡 정말 연락하는데만 쓰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유흥거리가 되는지 몰랐어요 ㅋㅋ 그게 벌써 이번 여름방학 마지막주말이었네요.

음.. 반응 좋으면 계..계속 쓰...쓸까요...? 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