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을 사귀었고 크게 자주 다퉜어도 헤어지진 않았어요.
솔직히 중간중간 헤어짐이 있었지만 하루도 안지나서 서로를 찾았고 다시 좋아졌죠.
그러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났고 그리고 우린 헤어졌어요.
사실 알고있었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는 것도, 그 여자가 그 사람이랑 같은 동아리 후배였던 것도, 둘이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뭐 그런거요.
근데도 그냥 다 참았어요.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데도 좋았으니까.
예전보다 더 좋아졌으니까.
막 '사랑은 타이밍이다' 그러잖아요.
근데 그게 우리가 참 타이밍이 안좋았나봐요.
그 사람은 이제 날 안좋아했고, 난 그 반대로 더 좋아지고 필요해지고 간절해졌으니까.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진짜 끝이라고. 그렇게 진짜 지금까지 헤어졌을때.
헤어지고나서 하지말라는 짓은 정말 찾아가는거 빼곤 다했어요.
술먹고 울고불고 떼쓰고 붙잡고 찌질하고 비참하고 구질구질한 짓은 다했어요. 찾아가는건 헤어지고나서 그 사람이 일,이주 뒤에 그 여자랑 사귀어서, 그래서 그건 차마 안했어요.
그렇게 하지말라는짓 다해야 그래야 빨리 잊을 것 같아서.
근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여기저기 이 사람 쓰레기로 만들고 나면 '쪽팔려서라도 빨리 잊겠지' 했는데 아직도 가슴이 텅텅 빈 것같은 기분이예요.
괜찮을 줄 알았던 이별이였는데
솔직히 중간중간 헤어짐이 있었지만 하루도 안지나서 서로를 찾았고 다시 좋아졌죠.
그러다 그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가 나타났고 그리고 우린 헤어졌어요.
사실 알고있었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는 것도, 그 여자가 그 사람이랑 같은 동아리 후배였던 것도, 둘이 영화도 보고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뭐 그런거요.
근데도 그냥 다 참았어요.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데도 좋았으니까.
예전보다 더 좋아졌으니까.
막 '사랑은 타이밍이다' 그러잖아요.
근데 그게 우리가 참 타이밍이 안좋았나봐요.
그 사람은 이제 날 안좋아했고, 난 그 반대로 더 좋아지고 필요해지고 간절해졌으니까.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진짜 끝이라고. 그렇게 진짜 지금까지 헤어졌을때.
헤어지고나서 하지말라는 짓은 정말 찾아가는거 빼곤 다했어요.
술먹고 울고불고 떼쓰고 붙잡고 찌질하고 비참하고 구질구질한 짓은 다했어요. 찾아가는건 헤어지고나서 그 사람이 일,이주 뒤에 그 여자랑 사귀어서, 그래서 그건 차마 안했어요.
그렇게 하지말라는짓 다해야 그래야 빨리 잊을 것 같아서.
근데 그게 아니였나봐요.
여기저기 이 사람 쓰레기로 만들고 나면 '쪽팔려서라도 빨리 잊겠지' 했는데 아직도 가슴이 텅텅 빈 것같은 기분이예요.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괜찮아지겠지 스스로 위로도 많이했는데 이제 한계인가봐요.
계속 그 생각만해요.
있을 때 잘해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