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제 입장에 유리하게 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써보겠습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작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cc였고 200일사귀고 이번년도 1월말에 헤어졌어요. 제가 애같이 굴고 걔 힘들게 제 멋대로 하고 그래서 걔가 정떨어진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100% 제 잘못인데 저는 걔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 매달렸고 걔는 끝까지 냉정하게 뿌리쳤구요...
학교는 제가 과가 안맞아서 올해 자퇴를하고 지금은 수험생입니다... 근데 5월달에 제 대학교때 베프랑 제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랑 헤어진지 3개월 만이였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베프였던 그 아이는 제가 자퇴서 들고 울고있을때도 달래주었었고 전남친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을때도 좋은남자 만날거라고 다독여줬고 제가 전남친이랑 한 것들 다알고... 왜 헤어졌는지 다 아는데... 그리고 베프였던 그애도 작년에 저와같은 cc였다 헤어졌는데 저희 커플이랑 걔네 커플이랑 다 친구여서 다같이 놀고 그랬었거든요.. 심지어 제 전남친한테 베프 남자친구가 얘랑 자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나 이런 고민상담도 했었는데 저는 둘이 사귄다는게 도저히 제 머리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바람난건 확실하게 아닙니다. 저랑 사귈땐 저밖에 몰랐던 전남친이였는데.. 저 자퇴하고 나서부터 그 여자애도 다닐친구가 딱히 없으니 제 전남친이랑 다니다가 서로 눈맞은 것 같습니다..
너무 배신감이 큰게 걔네가 사귀기 직전인 4월이였어요 주말에 여자애가 학교가서 공부할거랍니다 저한테
근데 저는 왠지모르게 그냥 괜히 물어봤었습니다. 밥은 누구랑 먹게? 이렇게요 그랬더니 제 전남친이름 꺼내면서 걔밖에 먹을사람이 없다 이러더군요 그때 제가 좀 화내면서 너는 내가 아직도 걔때문에 힘든거 알면서 그렇게 같이 다니고싶냐 이러니까 그 여자애가 발끈했는지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그냥 친군데 왜그러냐고 니도 내 전남친이랑 술먹지 않았냐고 그거랑 똑같은거 아니냐고 이럽니다ㅋㅋㅋ 술먹은건 제가 전남친 마음 캐보려고 한번만나서 둘이 먹은거였는데ㅋㅋㅋ 걔가 그렇게 몰아부치니까 그땐 아그래 내가 미안하다 의심해서.. 이러고말았는데 사귀니까 정말 어이가없네요....ㅎㅎ
그러다가 최근에 제가 다른 대학친구랑 연락을 했었습니다. 저랑도 친구고 그 여자애랑도 친구인 그냥 중립 입장에있는 애입니다. 어쩌다 전남친얘기가 또 나와서.. 사실 나 작년이 너무 그립다고 그때 학교 재밌었는데.. 이러니까 중립인친구가 니가 그친구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화해할수도 있는거아냐? 이럽니다. 저는 용서할마음이 단1프로도 없어서 전혀 그런마음 없는데? 그럼 너는 니 남친이였던애가 니 베프랑 사귀면 이해할수 있어? 이러니까 내가 그남자 별로 안좋아했고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면 용서할수있을거 같은데? 이러니까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저는 그 아이 정말 베프라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나는 솔직히 대학 친구도 진정한 친구될수있다는걸 느꼈다고 말했었는데 도저히 용서하고 화해하고싶은 마음은 단1프로도 안생깁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계속 생각나고 미칠것 같네요.. 제가 속좁고 못된건가요?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조언이 정말 듣고싶습니다..
제가 못된건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 입장에 유리하게 쓰지않고 있는 그대로 써보겠습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이해 부탁드려요!
제가 작년에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교 cc였고 200일사귀고 이번년도 1월말에 헤어졌어요. 제가 애같이 굴고 걔 힘들게 제 멋대로 하고 그래서 걔가 정떨어진다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100% 제 잘못인데 저는 걔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 매달렸고 걔는 끝까지 냉정하게 뿌리쳤구요...
학교는 제가 과가 안맞아서 올해 자퇴를하고 지금은 수험생입니다... 근데 5월달에 제 대학교때 베프랑 제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랑 헤어진지 3개월 만이였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베프였던 그 아이는 제가 자퇴서 들고 울고있을때도 달래주었었고 전남친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고 있을때도 좋은남자 만날거라고 다독여줬고 제가 전남친이랑 한 것들 다알고... 왜 헤어졌는지 다 아는데... 그리고 베프였던 그애도 작년에 저와같은 cc였다 헤어졌는데 저희 커플이랑 걔네 커플이랑 다 친구여서 다같이 놀고 그랬었거든요.. 심지어 제 전남친한테 베프 남자친구가 얘랑 자고싶은데 어떻게 다가가나 이런 고민상담도 했었는데 저는 둘이 사귄다는게 도저히 제 머리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바람난건 확실하게 아닙니다. 저랑 사귈땐 저밖에 몰랐던 전남친이였는데.. 저 자퇴하고 나서부터 그 여자애도 다닐친구가 딱히 없으니 제 전남친이랑 다니다가 서로 눈맞은 것 같습니다..
너무 배신감이 큰게 걔네가 사귀기 직전인 4월이였어요 주말에 여자애가 학교가서 공부할거랍니다 저한테
근데 저는 왠지모르게 그냥 괜히 물어봤었습니다. 밥은 누구랑 먹게? 이렇게요 그랬더니 제 전남친이름 꺼내면서 걔밖에 먹을사람이 없다 이러더군요 그때 제가 좀 화내면서 너는 내가 아직도 걔때문에 힘든거 알면서 그렇게 같이 다니고싶냐 이러니까 그 여자애가 발끈했는지 장문으로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그냥 친군데 왜그러냐고 니도 내 전남친이랑 술먹지 않았냐고 그거랑 똑같은거 아니냐고 이럽니다ㅋㅋㅋ 술먹은건 제가 전남친 마음 캐보려고 한번만나서 둘이 먹은거였는데ㅋㅋㅋ 걔가 그렇게 몰아부치니까 그땐 아그래 내가 미안하다 의심해서.. 이러고말았는데 사귀니까 정말 어이가없네요....ㅎㅎ
그러다가 최근에 제가 다른 대학친구랑 연락을 했었습니다. 저랑도 친구고 그 여자애랑도 친구인 그냥 중립 입장에있는 애입니다. 어쩌다 전남친얘기가 또 나와서.. 사실 나 작년이 너무 그립다고 그때 학교 재밌었는데.. 이러니까 중립인친구가 니가 그친구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화해할수도 있는거아냐? 이럽니다. 저는 용서할마음이 단1프로도 없어서 전혀 그런마음 없는데? 그럼 너는 니 남친이였던애가 니 베프랑 사귀면 이해할수 있어? 이러니까 내가 그남자 별로 안좋아했고 친구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면 용서할수있을거 같은데? 이러니까 제가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저는 그 아이 정말 베프라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나는 솔직히 대학 친구도 진정한 친구될수있다는걸 느꼈다고 말했었는데 도저히 용서하고 화해하고싶은 마음은 단1프로도 안생깁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계속 생각나고 미칠것 같네요.. 제가 속좁고 못된건가요?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조언이 정말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