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욕말고 진지하게 댓들좀 달아주세요ㅠㅠㅠ힝

고민고민고민2014.11.06
조회1,066
이제 20살된 여자구요
모바일 이해 해주시고요
저번에 끝난 드라마중에 공효진이 나오는 드라마 있잖아요 거기서 공효진이 가지고있는 병?
저도 그런거 같아서요
친구들이 다 하는말이 싫어하는애는 봐도 너같이 햠오하는애는 처음본다고 그럴정도거든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종교를 믿는것도 아니고요
남자 좋아하는거맞구요!
그런데 키스이후로 뭐랄까 
좀 걍 생각만해도 짜증나고 짜증나고 짜증나고 정말 짜증나고 진짜 짜증나고 정말 이기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이백일인데
여행을가자고해요 남자친구 정말 좋은데 여행가자는 말이 너무 싫은거있죠 정말 순순히 놀러갈려고 한건지 아닌진 모르지만 정말 그 순간 남자친구가 싫어질만큼 딱 그순간만
그리고 스킨십을 안하는건아녜요 
키스를하는데 남자친구 손이 윗옷안으로 들어가서 속옷을 내릴려하는거에요 놀래서 손빨리내리고 어떻게 잘해서 집에와서 남자친구한테 길게 문자 보내서 잘 풀었는데 그 장면이 시도때도 없이 생각나고 정말 짜증나고 더럽다고 생각이 들정도록? 
남자친구가 같이 살자고 하면 전 거기에 예민해지고
나중에 자취할껀데 자취한다고 하니까 같이살자 하는데 그런말도 너무 싫기도하고요
안그래도 좀 심각하게 많이 스트레스 받고 싫어하는거 쟤도 다 알거든요?
아는 이유도 저 위에 말햇다시피 가슴을 저 날 전에도 만질려해서 제가 잡았어요
그랬는데도 또 저러길래 친한친구들한테도 말못한 생각?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요 수치심? 좀 그런거 없진 않았는데 내가 왜 싫어하는지 말은 해야 할거같아서 말 다했는데 말했는데도 두세번 가슴에 손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사과를 했는데 정말 닳도록 사과를 했는데
(정말 혐오할정도로 싫어하는걸 제 스스로 인정해요 소름돋고)
그래서 정말 좋은데 헤어지자했었어요 계속 그장면들이 생각나고 난 믿어서 말했는데 내 믿음 으깬거 같아 속상하고 다시 믿으면 또 깨버릴까 뮤섭고 남들은 뭐 그런거 가지고 그러나 할수도 있지만 전 정말 끔찍하다싶어 해서요..
헤어지자 했는데 남자친구는 빌지 난 또 괜히
가슴만진거에 너무 예민한가 이러면서 나 스스로가 병신같고..그런데 아직도 좋아해요ㅠㅠ구래서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가슴만 만졓다고 그러는게 아니고 가슴부터 그 이상의 스킨십이 소름돋고 징그럽고 그런거예요 그래서 가슴만지는것부터가 되게 스트레스고..
솔직히 이걸 진심으로 고쳐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요즘 티비보거나 그러면 나만 병적인건가 싶어
고쳐야되나 싶기도하고.. 친구들중에 경험있는애는 없는데 저같이 혐오하는 애들도 아니여서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근데 같이 살자 하거나 속옷을 벗기려던 장면이 떠오르고 또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니까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짜증이 쏫구치기도하고
어떡하죠 근데 고칠수있긴한건가요..그런데 또 고치기는 싫은거같기도하고 그러네요...심난해요
이러다가 다른여자랑 자거나 업소갈까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군대도 가고 그러면 더 그래할꺼같아서요ㅠㅠㅠㅠ너무 이기적인건가요ㅠㅠㅠ그런데 제가 이런걸 어떡하죠 정말 스트레스 받는건데 욕쓰시면 많이 슬플거예요ㅠㅠ
저 진짜어떡하죠ㅠㅠㅠ남자친구는 계속 만나도 되는건가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힘드네요ㅠㅠㅠㅂ허류ㅠㅠㅠ류ㅠㅠㅠㅠ울고시퍼듀ㅠㅠ유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