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 살면서 처음 판에 글 올리네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하소연 하듯이 주저리 주저리 쓸게요 오타나 앞뒤 맞지않아도 이해 바랍니다 친구로 인해 우연히 알게 된 그사람. 저보다 4살이 어립니다 중요한건. 저만 좋아합니다.. 알게된 기간에 비해 자주 봤고 연락도 매일 했습니다 처음엔 착한 동생, 재밌는 동생 이었던 그아이. 언제부터인지 하루종일 그아이 생각을 하고 처음부터 카톡한걸 하루에도 몇번씩 읽고 또읽어 내려가고 뭐하고 있을까.. 안부가 궁금해지면서 매일 보고싶더라구요 예전에 친구,저,그아이 그아이가 데리고 온 동생과 술자리를 갖다가 마지막에 저와 그아이만 남게 되었고. 호감도 있었고 술을 어느정도 먹으니 저도 모르는 용기가 생겨 제가 같이 있자고 거의 설득을 했습니다 그아이는 제가 상처받는게 싫다며 뿌리쳤지만 그날따라 이상하게 무조건 같이 있고 싶더라구요 같이는 있었지만 잠자리는 갖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그일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후에도 일이 많지만 누군가 알아볼까 자세히 적진 못하겠네요.. 연인도 아닌, 단순히 누나동생 사이도 아닌 정말 애매한 사이입니다. (애매한 사이라는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 있겠네요.) 애매한 사이라 서운해도 서운하다 말 못하고 술을 너무 좋아하는 그아이인데 저는 그저 "술 적당히 먹어~ 몸상한다" 이정도밖에 할 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겁부터 나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 할꺼 같다는게 큰이유라고 해야하겠네요.. 조만간 단둘이 처음 술자리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제가 솔직하게 저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무말이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4살 어린남자..
20대 후반인 여자사람입니다.
살면서 처음 판에 글 올리네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하소연 하듯이 주저리 주저리 쓸게요
오타나 앞뒤 맞지않아도 이해 바랍니다
친구로 인해 우연히 알게 된 그사람.
저보다 4살이 어립니다
중요한건. 저만 좋아합니다..
알게된 기간에 비해 자주 봤고 연락도 매일 했습니다
처음엔 착한 동생, 재밌는 동생 이었던 그아이.
언제부터인지 하루종일 그아이 생각을 하고
처음부터 카톡한걸 하루에도 몇번씩 읽고 또읽어 내려가고
뭐하고 있을까.. 안부가 궁금해지면서 매일 보고싶더라구요
예전에 친구,저,그아이 그아이가 데리고 온 동생과 술자리를 갖다가
마지막에 저와 그아이만 남게 되었고.
호감도 있었고 술을 어느정도 먹으니
저도 모르는 용기가 생겨 제가 같이 있자고 거의 설득을 했습니다
그아이는 제가 상처받는게 싫다며 뿌리쳤지만
그날따라 이상하게 무조건 같이 있고 싶더라구요
같이는 있었지만 잠자리는 갖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그일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후에도 일이 많지만 누군가 알아볼까
자세히 적진 못하겠네요..
연인도 아닌, 단순히 누나동생 사이도 아닌
정말 애매한 사이입니다. (애매한 사이라는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 있겠네요.)
애매한 사이라 서운해도 서운하다 말 못하고
술을 너무 좋아하는 그아이인데
저는 그저 "술 적당히 먹어~ 몸상한다" 이정도밖에 할 수가 없네요
오랜만에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겁부터 나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 할꺼 같다는게 큰이유라고 해야하겠네요..
조만간 단둘이 처음 술자리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아님 제가 솔직하게 저에 대한 마음을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아무말이라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