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된건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어요..!!
그 친구와는 금요일에 만났어요.
다시 보자고 연락이 왔거든요..
늘 먼저 저에게 연락하는 친구이고, 자주 만나는 친구이기도 하구
또 오래된 친구다 보니
같이있으면 재밌는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번엔 만나서 얘기했어요 ㅋㅋ 진지하겐 아니구
장난식으로
"보쟀다 안 보쟀다..이랬다 저랬다가 취미인가봐?ㅎㅎ"
라구요.
알아들은 것 같은데..ㅋㅋ 아직은 모르겠어요.
늘 속에 쌓아두기만했지 제대로 말 한 적은 없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저도 이런 일을 겪다보니
이 친구를 가볍게 생각하게 되요
여러분의 말씀에 따라 후에 이런일이 지속된다면
친구관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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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자예요
저에겐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어요.
근데.그 친구의 치명적인 단점..
약속취소가 일상이라는 겁니다.
사실 내일(금요일)도 약속이였어요.
약속도 친구가 먼저 잡았구요.
지난주부터 했던 약속인데 오늘(목요일)취소했네요
집에서 보내게 생겼어요 ㅋㅋ
그 약속 때문에 다른 약속도 안잡고 있었는데
하무하네요
사실 평소에도 이럴 때가 많아요. 당일 취소할 때도 많구요
슬슬 "날 뭘로 보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평소를 예를들면,
일단 갑자기 연락을 합니다. 오늘 보자구요.
그러다가 몇분,또는 몇시간 후 돌연 취소를 해요
그러다가 다시 보자 할 때도 있구요
너무 이랬다 저랬다.. 스트레스가 쌓여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