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아노소음은 몇시까지로 보나요? (추가)

2014.11.06
조회93,819
저도 두시간정도면 그땐 거실에서 해도 되고 인강을듣고 다해봤어요.
근데 맨날그럴두있는것도아니고..
6시를뭐라고 한건 인터넷 검색해보거나 사이트에 질문올리면
대부분의 가족구성원이 집에 모이는 5시나 6시 이후엔 소음발생 자제하는게 좋다그래서 쓴거에요.
제 개인적 경험도 있지만..
근데 이상한게 원래 주거공간이 조용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ㅁ물론 배려해줄순있죠. 근데 배려가 당연한것처럼 너무들 말하시네요.
그러면서 이웃이 수험생 사정은 봐줄필요 없고? 원래 피아노는 9시까지 몇시간이고 쳐도 되는거구요?
치고싶으면 이웃에게 안들리게 방음장치 하고나서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죠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물론 그집이 어떻게해놓고 치는진 잘 모르지만요)
아직 그집이랑 본격적으로 뭘 해본것도아닌데 덧글 ㄷㄷㄷ무섭네요.
이아파트 관리 통장? 그런사람도 아직없어요. 이웃얼굴도 모르고요.
아직 아리송해서 글 바로 지우진않을거지만 주말쯤 지울게요.
괜히 신경쓰이는거 하나 더 늘었어..



일단 방탈죄송한데 어머니께말씀드려봤자 저보고 참으라고 하시기에.. 어른들많은이곳에 올려요.

우선 저희집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라 한여름에도 창문 다 열면 시끄러울정도에요.
그래서 항상 창문은 두꺼운거 이중이고요.
둘다 닫으면 고요한 편입니다.

그런데 몇달간 이웃집에서 어린애가 피아노치는소리가 나네요.
옆집인진 잘 모르겠어요.
창문열어도 소리나고 닫으면 더 선명하게 들려서..
보통 4시~6시반/7시까지 치고
어떤날은 9시 넘어가는데도 칩니다.
치는 소리 들으면 하농(기본서)치고 옆에서 과외선생이 같이 쳐주는소리까지 들리네요.
제 방에서만 들리고요.

사람이 집에 있는 6시부터는 왠만하면 안쳐야되는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과외하는데 그럼 어떡하냐고 저보고 참으래요.

참고로 저 수험생입니다... 재수고요...
이것때문에 일부러 집에서 30분~1시간 거리에있는 도서관 다니다가 이제 얼마 안남나서 집에서 차분히 하고싶은데
피아노소리.. 헨리가와서 바이올린 켜줘도 열받을 판에....

경비아저씨께 전화를 먼저 해서 어느집이냐고 여쭤봐야되나요?
보통 해 넘어가면 안쳐야되는거 아닌가요?
굳이집에서 피아노를 치려면 방음장치라도 달던가..
ㅠㅜ 저 어릴땐 해떨어지면 집에서 피아노 못치게했는데 헷갈리네요.



제가 직접 찾아가는건 안될듯..

댓글 185

ㅇㅇ오래 전

Best보통 아파트에선 9시까지인걸로 알아요~6시는 좀 무리네요..글쓴이가 재수하는건 그 집에서 알아두고 하나하나 신경쓸 사항은 아닌거구요 오히려 그걸 내세운다면 그쪽에선 도서관에 가라고 할 수 있는거구요. 그쪽에서도 글쓴이가 집에서 공부를 해야하는것처럼 그 시간대에 수업을 해야하는걸 수 있잖아요? 9시 넘어갔는데도 계속 피아노 연주를 하면 그건 가서 바로 뭐라 하세요 민원 넣으시구요.

오래 전

Best보통은 9시까지에요. 그정도도 못참으면 글쓴님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셔야..

오래 전

Best일단 글쓴님이 수험생이든 아니든 그건 개인 사정일 뿐이고요. 아파트는 피아노 보통 9시까지는 쳐요.

그만오래 전

Best나도 아파트 살고 피아노 전공이지만 참나~~ 7시나8시되면 그만쳐라 ㅋㅋ 솔직히 그쯤되면 다들 퇴근시간에 집안에 옹기종기 가족들과 있을 시간인데 저녁먹으면서 남 연주소리 듣고싶겠어 ??? 9시까지 친다는 댓글들 놀랍다... 주민들 너희때매 스트레쓰 엄청 받을 듯..

헐ㅋㅋ오래 전

추·반그렇게 나쁜심보 가지면 벌받아서 삼수하겠다~^^*

ㅇㅇ오래 전

쓰니 방에서만 들린다하니 상식적인 소음 같네요. 다섯시 이후 온 집이 울릴만큼 윗집 애기 뛰는 소리도 왠만하면 넘어 갑니다. 나도 아랫집에선 시끄러울수도 있으니...서로서로 약간은 이해해야 아파트 살죠

ㅇㅇ오래 전

여기 다들 수험생인건 그냥 쓰니 사정이라고 하는데 내 아랫집은 자기 딸 고3이라고 제발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우린 뛰어다니지도 않았고 피아노 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우리집 모두 완전 까치발 들고 다님 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매일 악기 연주 연습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방음부스 설치를 해서 작업실로 만들어야지

ㅇㅇ오래 전

요즘엔 디지털 피아노도 브랜드에서 나오는 좋은 것들 많은데. 헤드폰 끼고 하면 되는데. 가정집에서 소리 다 내고 치는건 몇시든 민폐라고 봄. 낮에 잠깐 참아주는 것도 배려인거지 소음 내는 사람들이 당당할 일은 아닌 것 같음.

오래 전

진짜 사람들이 몇시간씩 피아노 연습소리 강제로 들어본적없으니 밤9시까지 된다느니 어쩌니 하는거임...안겪어보면 모른다지만 너무함ㅠㅠ

오래 전

와.. 여기 무개념 댓글들이 왜 베플에 올라가있지? 공공주택에서 악기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민폐인데 무슨 9시까지 괜찮다? 방음공사하고 치던가 아님 디지털 피아노로 치던가 아님 하루에 2시간 이상은 안치던가 해야지.. 난 주택에 살았어도 내 피아노 연습소리가 밖으로 새어나오길래 양옆집 앞뒷집에 피해줄까봐 하루에 두시간 이상을 엄마가 못치게 하셨다.

빵야오래 전

난 피아노참좋아하는데 옆집피아노소리가 싫은건...맨날 똑같은 곡을 치는데다가 맨날 틀림ㅠㅠㅠ 그거때문에 내가 신경이 쓰여서ㅋㅋ 또 건반 틀리게 쳤네, 속도가 갑자기 빨라지네...이런게 신경쓰여서 싫음ㅠ 이사가기전에 전공생이 쳤을땐 정말 너무 잘쳐서 전혀 신경안쓰이고 배경음악 깔리듯이 그랬는데....아....못치는 피아노소리만큼 괴로운게 없음....다 늘어난 테이프소리나 자꾸 튀는 씨디소리나 고장나서 구간반복재생 엠피소리라고 생각해봐욤. 얼마나 괴로운지 짐작하려나.

세상에오래 전

와...여기 억지 대박이네...여기 왜 이래??? 무개념들 개당당하네 ㅋㅋㅋ 이래놓고 다른 무개념글 올라온 곳에가서는 올바른 사람인양...다른사람들 배려하는 척하며 질타하나?

오래 전

너처럼 니가원하는대로 답 안해주면 귀막을까바 댓을 안담

걱정이오래 전

솔직히 집들어가는시간에는 안해야 정상인데 아파트던 빌라던 단독주택도 다닥다닥붙어있으면 솔직히 그렇개 조용하진않을탠데 그렇게하고싶으면 낮시간하던가.아니면 학원가든가 집에 방음하던가 암튼 11시에 치는 기타보단 낫네....울동네는 미쳐서 오밤중애 노래키고 기타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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