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맨날그럴두있는것도아니고..
6시를뭐라고 한건 인터넷 검색해보거나 사이트에 질문올리면
대부분의 가족구성원이 집에 모이는 5시나 6시 이후엔 소음발생 자제하는게 좋다그래서 쓴거에요.
제 개인적 경험도 있지만..
근데 이상한게 원래 주거공간이 조용해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ㅁ물론 배려해줄순있죠. 근데 배려가 당연한것처럼 너무들 말하시네요.
그러면서 이웃이 수험생 사정은 봐줄필요 없고? 원래 피아노는 9시까지 몇시간이고 쳐도 되는거구요?
치고싶으면 이웃에게 안들리게 방음장치 하고나서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죠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물론 그집이 어떻게해놓고 치는진 잘 모르지만요)
아직 그집이랑 본격적으로 뭘 해본것도아닌데 덧글 ㄷㄷㄷ무섭네요.
이아파트 관리 통장? 그런사람도 아직없어요. 이웃얼굴도 모르고요.
아직 아리송해서 글 바로 지우진않을거지만 주말쯤 지울게요.
괜히 신경쓰이는거 하나 더 늘었어..
일단 방탈죄송한데 어머니께말씀드려봤자 저보고 참으라고 하시기에.. 어른들많은이곳에 올려요.
우선 저희집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라 한여름에도 창문 다 열면 시끄러울정도에요.
그래서 항상 창문은 두꺼운거 이중이고요.
둘다 닫으면 고요한 편입니다.
그런데 몇달간 이웃집에서 어린애가 피아노치는소리가 나네요.
옆집인진 잘 모르겠어요.
창문열어도 소리나고 닫으면 더 선명하게 들려서..
보통 4시~6시반/7시까지 치고
어떤날은 9시 넘어가는데도 칩니다.
치는 소리 들으면 하농(기본서)치고 옆에서 과외선생이 같이 쳐주는소리까지 들리네요.
제 방에서만 들리고요.
사람이 집에 있는 6시부터는 왠만하면 안쳐야되는거 아니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과외하는데 그럼 어떡하냐고 저보고 참으래요.
참고로 저 수험생입니다... 재수고요...
이것때문에 일부러 집에서 30분~1시간 거리에있는 도서관 다니다가 이제 얼마 안남나서 집에서 차분히 하고싶은데
피아노소리.. 헨리가와서 바이올린 켜줘도 열받을 판에....
경비아저씨께 전화를 먼저 해서 어느집이냐고 여쭤봐야되나요?
보통 해 넘어가면 안쳐야되는거 아닌가요?
굳이집에서 피아노를 치려면 방음장치라도 달던가..
ㅠㅜ 저 어릴땐 해떨어지면 집에서 피아노 못치게했는데 헷갈리네요.
제가 직접 찾아가는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