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흔하디흔한 사춘기17살 남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쓰는건 처음이라 제마음표현이 잘안될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올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같은반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더라구요. 매일매일 그애생각에 빠져있고 제 생활 패턴이 그애에게 맞춰있었습니다. 몇주간 짝사랑만 하고있다가 좀 가까워지려고 연락도 몇번 해보기도하고 선물공세도 해보고 그애가 애들한테 괴롭힘도 많이 당해서 제가 막아주기도 하고 만나서 놀아보기도 해봤지만 저한텐 영 관심이 없어보이고 저도 고백할용기가 안나서 첫사랑이라 짝사랑을 포기하려했습니다. 근데 학교 소풍날 그애에게 집적대는 남자애와 그애와함께 하하호호 재밌게 노는모습을 여자애를 보니 뭔지모를 감정에 휩싸여 그날 바로 그애에게 가서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반 애들에겐 비밀로 하구요,선뜻 말하기엔 애들 반응이 너무 무섭다나. 그날후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학교가는 매일매일이 너무 즐거웠고 사귀고있단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그냥 다좋았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건,저와 카톡할때는 매일 단답에 선톡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제가 먼저 카톡을해야 대화가 시작되고 대화가 끝날땐 매일 그애가 제카톡을 씹어서 끝나는게 다입니다. 뭐,거기까진 이해하려 했습니다.워낙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아이라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몇일전부터 제가 소외감을 느끼고 사랑받지못한다고 느끼고있습니다.문자를 보내면 단답은 커녕 읽씹뿐,학교에선 저에겡 말도안걸고 제가 대화를 걸어봐도 고개만 끄덕끄덕 대화가 이어지질 않고..아침에 걷었던 핸드폰을 가져올때 제가 매일 여친것까지 챙겨서 갖고오곤 했는데 전에 제가 동아리 수업때문에 교실에 늦게온적이 있는데 내심 여친이 제핸드폰까지 챙기진않을까 기대도 해봤지만 당연하다는듯이 여친은 자기것만 쏙 빼가고 가버리고..사귀는 사이는 맞나 싶을정도로 저에게 너무 무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제가 말했던 소풍때 집적대던 남자애와함께 너무 잘어울려 다니는겁니다.아무리 저와 여친사이를 반애들에게 비밀로 사귄다곤 하지만 어떻게 남친을 뒤로하고 그애우산을 빌려 같이 쓰고갈수있는거죠? 게다가 비가오지않아도 집에갈때 그애옆에 꼭붙어서 운동장을 나가는 모습을보면 저는 열불이 터집니다. 저는 전혀 사귀고있는 지금 사랑받고있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 제가 사랑해서 고백하고 사귀고있지만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이거 어떡할까요? 제가 포기하고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좀더 참고 기다려볼까요?1
헤어져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쓰는건 처음이라 제마음표현이 잘안될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 올해 여름방학이 끝나고 같은반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더라구요.
매일매일 그애생각에 빠져있고 제 생활 패턴이 그애에게 맞춰있었습니다.
몇주간 짝사랑만 하고있다가 좀 가까워지려고 연락도 몇번 해보기도하고 선물공세도 해보고 그애가 애들한테 괴롭힘도 많이 당해서 제가 막아주기도 하고 만나서 놀아보기도 해봤지만 저한텐 영 관심이 없어보이고 저도 고백할용기가 안나서 첫사랑이라 짝사랑을 포기하려했습니다.
근데 학교 소풍날 그애에게 집적대는 남자애와 그애와함께 하하호호 재밌게 노는모습을 여자애를 보니 뭔지모를 감정에 휩싸여 그날 바로 그애에게 가서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반 애들에겐 비밀로 하구요,선뜻 말하기엔 애들 반응이 너무 무섭다나.
그날후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학교가는 매일매일이 너무 즐거웠고 사귀고있단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그냥 다좋았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건,저와 카톡할때는 매일 단답에 선톡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제가 먼저 카톡을해야 대화가 시작되고 대화가 끝날땐 매일 그애가 제카톡을 씹어서 끝나는게 다입니다.
뭐,거기까진 이해하려 했습니다.워낙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아이라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몇일전부터 제가 소외감을 느끼고 사랑받지못한다고 느끼고있습니다.문자를 보내면 단답은 커녕 읽씹뿐,학교에선 저에겡 말도안걸고 제가 대화를 걸어봐도 고개만 끄덕끄덕 대화가 이어지질 않고..아침에 걷었던 핸드폰을 가져올때 제가 매일 여친것까지 챙겨서 갖고오곤 했는데 전에 제가 동아리 수업때문에 교실에 늦게온적이 있는데 내심 여친이 제핸드폰까지 챙기진않을까 기대도 해봤지만 당연하다는듯이 여친은 자기것만 쏙 빼가고 가버리고..사귀는 사이는 맞나 싶을정도로 저에게 너무 무심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제가 말했던 소풍때 집적대던 남자애와함께 너무 잘어울려 다니는겁니다.아무리 저와 여친사이를 반애들에게 비밀로 사귄다곤 하지만 어떻게 남친을 뒤로하고 그애우산을 빌려 같이 쓰고갈수있는거죠?
게다가 비가오지않아도 집에갈때 그애옆에 꼭붙어서 운동장을 나가는 모습을보면 저는 열불이 터집니다.
저는 전혀 사귀고있는 지금 사랑받고있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
제가 사랑해서 고백하고 사귀고있지만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이거 어떡할까요? 제가 포기하고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좀더 참고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