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과이직.. 여러분은 어떤선택을 하실건가요

여자2014.11.06
조회452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내년29살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내년 43일유럽을 계획하고 뱅기티켓팅까지하였네요

근데 현재하는일이너무지쳐 우연히이력서를 넣었고 붙게되었습니다. 대기업이 아니지만 만족할만한 회사이고 연봉도 높지않지만 저에게는만족이 됩니다.

지금다니는곳은 영업직이에요..기본급30+인센제
아무리잘벌어도 안되는달은 100받기힘들고.. 결국 잘버는달이 있어도 늘 불안함이 있습니다... (잘벌때 200후반에서 300후반)
영업은 늘 비수기가 있는데 그럴때 견디는게힘들고 기본급 30부터시작하는게 늘 불안감이 있죠..ㅠㅠ 또 그고객이 2달까지못버티면 토해내는경우도 다반사..구요
본부장님께서 잘 배려해주셔서 해외여행허락해주셨는데요..
(제가 일을 그래도인정받으면서하고있었습니다)
어느순간 돈에치이고 제가아무리잘해도 영업이라 고객변심 또는 제잘못이아닐경우에도 돈을 보장받지못할때가 여러번있어서 비전을 잃었습니다...ㅠㅠ
일자체는좋았지만 회사는 영업팀이따온일에대해 보장성이 적은편입니다.. 어디서 문제일으켜도 영업팀이손해를봅니다..

그렇게 치이고치이다
관두고싶은마음에 다른곳 이력서를쓴건데 붙어서 고민이됩니다..
(연봉자체는 영업직할때랑 비슷하지만 전공을살린곳 4대보험되는곳 남들처럼회사다니는기분 이것저것.. 제가지금원하는조건들이 있죠)

하지만


유럽여행을평생 43일갈일이없을테고.. 제평생에 없겧죠?? (해외경험 무)
근데 이런회사를 다시붙을자신이없고요ㅠㅠ

어떻게해야좋을까요...???? ㅠㅠ

진짜너무고민됩니다....

이제 월급구애받지않고 받을곳다니고싶은데
제전공도살릴수있는기업이라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실 이회사를가야지 쏠린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