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곧헤어질 남자친구와의 금전관계

st122014.11.07
조회847

안녕하세여 우선 어따 글남겨야 할지 몰라서 카데고리 이탈 죄송합니다.

 

몇일전 톡에 남친이 돈을빌려달라는 글을보고 남일같지않아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톡을 처음 쓰니 글재주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__)

 

우선 여러분들 조언을 구하자고 합니다.

 

4년을 만났고 서로사업을 하는사이입니다. 처음엔 이사람이 너무다정해서 또 이런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생각해서 결혼까지 꿈꿔왔지만 꿈이였을뿐이네요.

 

다행히 꿈이  더길게 안꾸길 다행입니다.

 

그래서 결혼전제란 말을 하고싶지않군요. 결혼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이미결혼을 했겠지요.

 

전33  헤어질 남친은34살 입니다.

 

전 의류쇼핑몰 년 억대 로 벌고 있습니다.쇼핑몰은 한 10년째 하고있습니다.

 

남친은 술집 이자카야를 크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인면에서는 제가 더 법니다. 사귄지 2년째부터 가게가 어렵다며 그래도 돈을 버는거 확인이되니 저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천만원을 먼저 말하더군요.

 

6개월안에 갚는다며 그래서 간단한 차용증 하나쓰고 잘갚길래 신용이나 신뢰도도 높아졌습니다.

 

그후 또6개월뒤 3천을 해달라해서 가게인테리어가 소방법에걸렸다며 인테리어비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병신같이 또 믿은제가 바보지만

 

여유자금이 있어 빌려주게되었는데 걍 그사람만 믿고 빌려주게 되었습니다.그뒤로 돈갚는게

 

느려지고 솔직히 가게사정을 말해달라했죠.

 

저몰래 사채를 엄청써서 마이너스라 하더군요.가게가 장사가 잘되도 빚이 어마해 버는족족

 

나가니 모아둔게 없었습니다. 이빚만 해결되면 다른빚이 없으니 너한테만 매달갚을수 있으니

 

한번더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4천을 더 융통해 빌려줬습니다.

 

총합이 7천 <<초반 천은 갚았습니다.

 

이모든건 계좌이체와 현금으로준 6백만원  입니다.

 

저렇게 도와줬는데도 저에게 돌아오는 말은 생색내지 말라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자기무시하지말라며 매번 명절이나 특등급한우며 보내줬는데 본인이 샀다고 집에다 말했더군요.

한우맛있게 먹었어? 이렇게 물으면 또생색내네..이런식

 

한번도 기죽을까봐 돈예기 한적없습니다. 상황좋아지면 매달얼마씩 갚아라. 이런식이었죠.

 

네..호구란거 압니다. 그래도 오래된정이있어 그런지..참고참았는데...

 

어제..

 

가게에 요즘 자기전화번호 달라는 손님이있다.  아직 자기 죽지않았다..

가게에 나보러오는 여자손님들 깔려있으니 있을때 잘하라고 개솔합니다.

키 저169 몸무게 52키로입니다. 저보고 뚱뚱한몸이끌고 가게오지말라고 하는데

 

이런 남자만나느니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왕 결혼적령기도 늦었으니 혼자가

편하겠다 이런생각이 들어

 

문자로 남겼습니다. 우리관계에 대해 생각할시간과 정리할시간이 필요할거같다고.

 

그랬더니 너돈 받을생각없구나? 현금으로 받은돈은 받지않았다 식으로 말을하고 있습니다.이딴놈을 만나왔다는게  제인생에 오점이자 큰실수였습니다.

 

여기서잠깐 질문합니다. 남녀 돈문제 다들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애초에 하는게 아니지만 가압류 까지 가신분들있으면 좀 알려주십시오.

 

계좌이체로도 가압류 가게보증금이며 가압류 통장 가압류 하신분있으시면 알려주세여

 

남녀관계 함부러말할수는없지만 지금 전 제자신을 가장사랑해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헌신적인 사랑은 결국 독을 불러  일으킨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모두 자기자신을 먼저사랑하면 분명 사랑받을수 있겠죠? 판여러분도 가을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가득하길 바라면서 글마감합니다. 이렇게 마무리하면되는거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