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ㄷㅐ 극초반 여성이구요 대학생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분은 29살이구 이제곧30살이 되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에 알게된건 아는분 소개로 알게됐는데요
그아는분이 저희부모님이랑 그쪽부모님을 알아서 어쩌다 보니 선처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매우 초반이기때문에 처음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한번 경험이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매너좋고 느낌이 좋은분이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냥 남자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근데 제가 나이에 비해 매우 성숙해보이고 또 얘기해보니까 코드가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도 몇번더 만나고 데이트도하고 말그대로 썸을 탔었는데요! 이제 그분이 고백? 하려고 하던 타이밍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기분이 상한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썸은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어요
근데 저렇게 연락하고 지낼때부터 맨날 오빠한테 시집오라고 하고 막그랬었거든요! 나이에 안맞게 여우라고하고 맨날요..애교많다구 끼부린다구...
어쨋든 저렇게 끝나고 나서도 종종 연락하고 만났어요! 1~2달에 한번정도요 오빠친구들도 몇번만나서 술도먹었구요..근데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좋은 오빠라고 좋은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어느순간부터 뭐만하면 자꾸 오빠가 생각나고 오빠만한남자가 없는것같고 하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지금은 혼자 짝사랑 하고 있는것 같은데 오빠가 워낙 잘 받아줘요..
근데 또 능구렁이 같아서 자꾸 절 재보고 간보는 느낌인거같은데 저도 또 그런거에 잘 안넘어가거든요
ㅠㅠ그래서 오빠는 맨날 저보고 여우라고 어장관리녀라고 하는데 답답해 죽겠네요ㅠㅠ저는 나름 티낸다고하는데 그걸 아는건지 모르느건지도 모르겠구요..
지금은 진짜 편하게 막농담도하고 카톡도 가끔하면 막 재밌게하는데 막 시집오라는농담하면서도 소개팅해달라고도 하고......저는 다받아주긴하는데 혼자 속으론 답답해 미치겠어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어떤거 같냐고 물어보면 그냥 계속서로 간보는거 같다고 하는데ㅠㅠㅠㅠㅠㅠ 어떻게보면 저를그냥 귀여운동생으로 보는거같기두하구....
근데 원래는오빠가 소개팅 후에 이런식으로 길게 연락한적이 없다고했거든요..
알고지는지는 10개월정도 됐어요! 오빠한테 제가 어느정도 관심있다는걸 많이 표현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런상태로 지내는게 나을까요?ㅠㅠ 글이 횡설수설하지만 ㅠㅠ꼭조언부탁드려요!!
20대초반 여자에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20ㄷㅐ 극초반 여성이구요 대학생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분은 29살이구 이제곧30살이 되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에 알게된건 아는분 소개로 알게됐는데요
그아는분이 저희부모님이랑 그쪽부모님을 알아서 어쩌다 보니 선처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매우 초반이기때문에 처음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한번 경험이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그냥 매너좋고 느낌이 좋은분이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그냥 남자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근데 제가 나이에 비해 매우 성숙해보이고 또 얘기해보니까 코드가 잘맞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도 몇번더 만나고 데이트도하고 말그대로 썸을 탔었는데요! 이제 그분이 고백? 하려고 하던 타이밍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기분이 상한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렇게 썸은 흐지부지 끝나게 되었어요
근데 저렇게 연락하고 지낼때부터 맨날 오빠한테 시집오라고 하고 막그랬었거든요! 나이에 안맞게 여우라고하고 맨날요..애교많다구 끼부린다구...
어쨋든 저렇게 끝나고 나서도 종종 연락하고 만났어요! 1~2달에 한번정도요 오빠친구들도 몇번만나서 술도먹었구요..근데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좋은 오빠라고 좋은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어느순간부터 뭐만하면 자꾸 오빠가 생각나고 오빠만한남자가 없는것같고 하더라구요
ㅠㅠ그래서 지금은 혼자 짝사랑 하고 있는것 같은데 오빠가 워낙 잘 받아줘요..
근데 또 능구렁이 같아서 자꾸 절 재보고 간보는 느낌인거같은데 저도 또 그런거에 잘 안넘어가거든요
ㅠㅠ그래서 오빠는 맨날 저보고 여우라고 어장관리녀라고 하는데 답답해 죽겠네요ㅠㅠ저는 나름 티낸다고하는데 그걸 아는건지 모르느건지도 모르겠구요..
지금은 진짜 편하게 막농담도하고 카톡도 가끔하면 막 재밌게하는데 막 시집오라는농담하면서도 소개팅해달라고도 하고......저는 다받아주긴하는데 혼자 속으론 답답해 미치겠어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한테 어떤거 같냐고 물어보면 그냥 계속서로 간보는거 같다고 하는데ㅠㅠㅠㅠㅠㅠ 어떻게보면 저를그냥 귀여운동생으로 보는거같기두하구....
근데 원래는오빠가 소개팅 후에 이런식으로 길게 연락한적이 없다고했거든요..
알고지는지는 10개월정도 됐어요! 오빠한테 제가 어느정도 관심있다는걸 많이 표현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런상태로 지내는게 나을까요?ㅠㅠ 글이 횡설수설하지만 ㅠㅠ꼭조언부탁드려요!!